2024 FA도 '무시무시'...류현진, 최지만, 오타니, 마차도, 바우어, 다르빗슈, 마에다, 스넬, 유리아스, 플렉센, 러프, 레일리

장성훈 기자| 승인 2022-11-25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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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
MLB FA가 점입가경이다. 올해 애런 저지, 카를로스 코레아, 제이콥 디그롬, 저스틴 벌랜더 등 거물급 선수들이 FA 시장에 쏟아져 나왔다.

내년 이맘 때도 올해 못지않은 슈퍼스타급 선수들이 FA 대박을 노리고 있다.

이들 중 최대어는 오타니 쇼헤이다. LA 에인절스가 2023시즌 중 연장 계약을 하지 않는 한 오타니는 FA 시장에 나올 것이 확실하다.

'이도류'에 대한 기준이 없어 다소 모호하지만, 오타니는 메이저리그 사상 최대 계약을 체결할 것이 확실하다. 일각에서는 평균 연봉이 5천만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보고 있다. 2023 연봉은 3천만 달러다.

매니 마차도는 남은 5년 1억5천만 달러를 포기하면 FA가 될 수 있다.
다르빗슈 유 역시 다시 한 번 대규모 계약을 따낼 것으로 보인다.

트레버 바우어도 서류상으로는 내년 시즌이 끝나면 FA가 된다. 메이저리그 복귀 여부가 최대 화두가 될 전망이다.

이밖에 마에다 켄타, 블레이크 스넬, 훌리오 유리아스 등이 도사리고 있다. 특히 유리아스의 재계약 규모가 관심사다.

한국 선수 및 KBO를 거쳐 빅리그에 복귀한 스타들도 적지 않다.
류현진은 2023시즌을 끝으로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4년 동행에 마침표를 찍게 된다. 부상 여파로 다년은 힘들지만 타 팀과 합리적인 연봉으로 단년 계약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최지만의 경우, 2023 시즌 성적이 몸값을 결정할 전망이다.

크리스 플렉센과 브룩스 레일리의 재계약 규모도 주목된다.

다만, 다린 러프는 빅리그 생존이 쉽지 않아 보인다. 뉴욕 메츠가 옵션을 행사하지 않으면 FA가 된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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