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루에 아야카[AP=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528112953053505e8e9410871751248331.jpg&nmt=19)
후루에는 지난해 7월 여자 스코틀랜드 오픈 우승으로 LPGA 투어 1승을 올리고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는 8승을 거둔 선수다.
그는 지난해 이 대회 결승까지 올랐으나 지은희에게 패하며 준우승했는데, 이번 대회 조별리그를 3전 전승으로 통과한 데 이어 16강전과 8강전도 모두 승리하며 다시 우승에 도전할 기회를 잡았다.
후루에는 마찬가지로 조별리그부터 5전 전승을 내달린 머과이어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지난해 2월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에서 LPGA 투어 첫 승을 신고했던 머과이어는 이날 16강전에서 페린 들라쿠르(프랑스)를 5홀 차로 대파했고, 8강전에선 린지 위버 라이트(미국)를 3홀 차로 꺾어 LPGA 투어 2승을 향해 순항했다.
다른 준결승전에선 린 그랜트(스웨덴)와 파자리 아난나루깐(태국)이 격돌한다.
조별리그 3경기에서 2승 1패로 카리스 데이비드슨(호주)과 동률을 이뤄 연장전을 통해 16강행 막차를 탄 아난나루깐은 샤이엔 나이트(미국),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를 연파하고 4강에 합류했다.
아난나루깐은 2021년 8월 ISPS 한다 월드 인비테이셔널에 이은 LPGA 투어 통산 2승을, 그랜트는 LPGA 투어 첫 승을 노린다.
이번 대회에 한국 선수는 지난해 우승자인 지은희를 비롯해 8명이 출전했으나 한 명도 16강에 오르지 못한 채 조별리그에서 모두 탈락한 바 있다. [연합뉴스=종합]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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