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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유소년스포츠콤플렉스' 남원에 조성
2023-12-26 16: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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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사진=연합뉴스]
26일 전북 남원시는 국립 유소년 스포츠 콤플렉스 조성사업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비 20억원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중부권 이남의 우수 유소년 스포츠 선수를 발굴·육성하는 첨단 훈련시설을 건립하는 것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전북 대표 지역공약사업이다.
2028년까지 국비 490억원이 투입돼 태릉이나 진천 등의 국가대표 선수촌에 버금가는 훈련소를 만들 계획으로, 이르면 2025년 착공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스포츠 명품 도시로 성장하는 핵심 시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p2146@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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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언더파 202타' 히가, 신한동해오픈서 3R 공동 6위→단독 선두 도약...이상희·송민혁은 공동 8위
제41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5억원) 3라운드까지 외국인 선수들이 상위권을 점령했다.히가 가즈키(일본)는 13일 인천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1개로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사흘 합계 14언더파 202타를 기록한 히가는 전날 공동 6위에서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 히가는 2022년 이 대회 우승자다.KPGA 투어와 JGTO, 아시안투어 등 3개 단체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서 3라운드까지 외국 선수들이 대거 상위권에 올랐다.한국 선수로는 이상희와 송민혁이 10언더파 206타로 공동 8위에 오른 것이 최고 순위다. 선두 히가와는 4타 차이다.히가는 JGTO에서 통산 7승을 거뒀으며 키 158㎝의 단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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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리 매직' NC, 두산에 6-0 완승...15승 200K에 팬들 '가을야구 간다' 환호
NC 다이노스가 14일 창원 NC파크에서 두산 베어스를 6-0으로 꺾으며 2연승을 달렸다.이번 승리로 NC는 61승 6무 63패로 7위를 유지하며 가을야구를 향한 희망을 이어갔다. 5연패에 빠진 두산은 56승 6무 70패로 9위에 머물렀다.NC 선발투수 라일리는 6이닝 2피안타 10탈삼진 1사사구 무실점 호투로 시즌 15승(6패) 고지를 밟았다. 또한 NC 구단 역사상 페디(2023년 209탈삼진)에 이어 두 번째로 200탈삼진을 달성했다.두산 선발투수 김민규는 3이닝 5피안타 5실점에 그치며 패전 투수가 됐다.NC는 1회말 선두타자 김주원의 솔로 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 최원준의 몸에 맞는 공과 박건우의 볼넷, 더블 스틸 등으로 무사 2·3루를 만든 뒤
'디아즈 시즌 46홈런' 50홈런·150타점 향한 대장정...KBO 새 이정표 기대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28)가 50홈런과 150타점을 향해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디아즈는 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홈경기에서 통렬한 솔로홈런을 쏘아 올렸다. 삼성이 3-2로 앞선 6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디아즈는 KT 선발 오원석의 초구 시속 142km 직구를 걷어 올려 우측 펜스를 훌쩍 넘겼다. 2경기 만에 홈런을 추가한 디아즈는 시즌 46홈런과 135타점을 기록하며 양 부문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이제 관심은 디아즈가 남은 경기에서 50홈런과 150타점을 달성할 수 있는지 여부다. 삼성이 11경기를 남긴 가운데 디아즈는 올 시즌 산술적으로 49.8홈런과 146.2타점을 기록할 전망이다. KBO리그에서는 2015년
'한화 문동주 참사' 키움에 3⅓이닝 8실점...강속구도 소용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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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홈런 클럽' KT 안현민, 좌투 약점 극복하며 타격감 회복
KT 위즈 거포 안현민이 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방문경기에서 큼직한 좌월 솔로아치를 그렸다. KT가 1-0으로 앞선 3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안현민은 삼성 선발 이승현의 초구 시속 140km 직구를 받아쳐 좌측 외야 스탠드를 넘어 장외로 타구를 날렸다. 지난 4일 LG전 이후 4경기 만에 홈런을 추가한 안현민은 시즌 20호를 기록하며 최근 가라앉았던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올 시즌 혜성처럼 등장한 안현민은 전반기 불꽃 같은 방망이를 휘두르다 후반기 들어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8월 이후 좌투수 상대 타율이 1할을 밑돌며 심각한 약점을 노출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날 삼성 왼손투수 이승현을 상대로 통렬한 솔
'타율 1위 양의지 부상' 무릎 타박상으로 엔트리 제외...3-4일 치료 후 복귀
올 시즌 타율 1위를 달리는 두산 베어스 포수 양의지가 무릎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두산은 14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방문 경기를 앞두고 양의지를 엔트리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양의지는 13일 창원 NC전에서 3회초 자신의 파울 타구에 무릎을 맞았다. 고통을 호소한 양의지는 대타 김재환과 교체됐다. 양의지는 왼쪽 무릎 타박상과 부종으로 정상적인 훈련이 어려운 상태다. 두산 관계자는 "3-4일 동안 치료에 전념하며 회복 상태를 확인한 뒤 기술 훈련 시작 시점을 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의지는 13일까지 타율 0.338로 이 부문 선두를 달렸다. 2위는 타율 0.330의 빅터 레이예스(롯데 자이언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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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대한축구협회·광주FC 징계...선수 등록금지 위반으로 벌금·제재
FIFA가 선수 등록금지 규정을 어긴 대한축구협회와 광주FC에 징계를 부과했다고 14일 발표했다.FIFA는 축구협회에 벌금 3만 스위스프랑(약 5천250만원)을, 광주에는 향후 두 차례 등록 기간 선수 등록 금지와 벌금 1만 스위스프랑(1천750만원)을 부과했다. 단, 1년간 유사 위반이 없으면 축구협회 벌금을 유예하고, 광주도 재발하지 않으면 두 번째 등록 금지를 유예하기로 했다.이번 사태는 광주가 외국인 공격수 아사니 영입과 관련한 연대기여금 3천달러를 송금하지 않아 작년 12월부터 선수 등록 금지를 받은 데서 시작됐다. 당시 담당자가 인수인계 없이 휴직하면서 송금이 누락됐다.광주는 FIFA 징계를 모른 채 겨울 이적시장에서 10여명을
'득점 기회 놓친' 낭트 홍현석, 니스에 0-1 패배
홍현석이 선발로 나선 프랑스 리그원 낭트가 연승 행진을 이어가지 못했다.14일 니스 알리안츠 리비에라에서 열린 리그원 4라운드 원정에서 낭트는 니스에게 0-1로 패했다. 개막 2연패 후 3라운드에서 오세르를 꺾고 첫 승을 거둔 낭트는 2연승을 노렸으나 좌절했다.이번 패배로 낭트는 1승 3패(승점 3)를 기록하며 13위에 머물렀고, 니스는 2승 2패(승점 6)로 9위에 올랐다.2선에서 선발 출전한 홍현석은 전반 18분 골 지역 정면에서 헤더 기회를 얻었으나 골키퍼 정면으로 향해 득점을 놓쳤다. 후반 20분 교체까지 유효 슈팅 1회와 크로스 4회를 기록했지만 공격포인트는 없었다.권혁규는 벤치에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해 이번 시즌 정규리그 첫
'백업 굳어지나' 김민재, 함부르크전서 또 벤치...2경기 연속 결장
A매치 풀타임 출전 후 컨디션 조절 차 벤치에 앉은 김민재를 뒤로 하고 바이에른 뮌헨이 분데스리가에서 완벽한 출발을 이어갔다.뮌헨은 14일 홈구장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함부르크를 5-0으로 대파하며 시즌 개막 3연승을 달성했다. 이로써 승점 9를 쌓은 뮌헨은 도르트문트와 쾰른(승점 7)을 2점 차로 떨어뜨리며 독주 체제를 구축했다.김민재는 교체 명단에 포함됐으나 경기 출전은 없었다. 올시즌 뮌헨 공식전 5경기 중 3경기만 출장한 그는 풀타임 출전이 DFB 포칼 1경기에 불과해 주전 경쟁에서 밀리는 양상이다.이날 뮌헨은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볼점유율 70.5%, 슈팅 22개를 기록하며 함부르크를 완전히 제압했다.전반 3분 세르주
"홍명보호 동료에서 적으로" 배준호-백승호, 챔피언십서 격돌...스토크시티 1-0 승리
A매치 동반 출전한 배준호(스토크시티)와 백승호(버밍엄)가 잉글랜드 챔피언십에서 한국인 맞대결을 펼쳤다.13일 스토크-온-트렌트 bet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챔피언십 5라운드에서 스토크시티가 버밍엄을 1-0으로 제압했다. 전반 21분 보순 라왈의 코너킥 헤더가 결승골을 만들어냈다.이번 승리로 스토크시티는 승점 12(4승 1패)를 기록하며 선두 미들즈브러(승점 13)를 1점 차로 추격하는 2위에 올랐다. 개막 3연승 후 한 차례 패배를 당했던 팀이 다시 승리 궤도에 올랐다.반면 개막 3경기 무패행진을 달렸던 버밍엄은 2연패로 승점 7에 그치며 11위로 밀려났다.경기 전부터 국내 팬들의 시선은 두 선수의 대결에 집중됐다. 홍명보호 9월 A매치
황희찬 연속골 도전 실패...울버햄프턴 개막 4연패로 EPL 최하위 추락...뉴캐슬에 0-1 패배
홍명보호 A매치에서 제외된 황희찬(울버햄프턴)이 EPL 연속득점 기회를 놓치며 팀의 개막 최악 부진을 막지 못했다.13일 뉴캐슬과의 EPL 4라운드 원정에서 황희찬은 톨루 아로코다레와 투톱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해 후반 32분 교체까지 77분을 소화했으나 공격포인트 획득에 실패했다. 지난달 30일 에버턴전에서 시즌 첫 골을 기록한 그는 이날 2경기 연속 득점을 목표로 했지만 2차례 슈팅(유효슈팅 1개)이 모두 골대를 벗어나며 아쉬움을 남겼다.경기는 전반 29분 뉴캐슬의 닉 볼테마데 헤딩골로 결정됐다. 슈투트가르트에서 이적한 볼테마데는 EPL 데뷔전에서 바로 결승골을 터뜨렸다.울버햄프턴은 킥오프부터 강력한 압박을 가했다. 전반 1
스포츠종합
'0.06초의 아쉬움' 스포츠클라이밍 정지민, 월드컵 14차 대회 스피드 은메달
정지민(서울시청)이 13일 중국 구이양에서 열린 IFSC 월드컵 14차 대회 스피드 여자부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결승에서 6초36을 기록한 정지민은 중국의 18세 유망주 멍스쉐(6초30)에게 0.06초 뒤져 아쉽게 2위에 머물렀다. 이는 올해 4월 월드컵 2차 대회 준우승에 이은 두 번째 시상대다.예선 3위로 통과한 정지민은 16강부터 3연승을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으나 접전 끝에 금메달을 놓쳤다.정지민은 "0.06초 차로 아쉽지만 최선을 다했다"며 "다음 주 한국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최경선, 도쿄 세계선수권 29위로 아시안게임 출전권 획득
최경선(33·제천시청)이 2025 세계육상선수권 여자 마라톤에서 2시간35분42초를 기록해 29위에 올랐다.14일 도쿄에서 열린 대회에서 최경선은 대한육상연맹이 제시한 '2시간40분 내 기록, 35위 안' 조건을 충족해 내년 나고야·아이치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획득했다.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인 최경선에게는 그동안 불운이 따랐다. 2017년 런던 세계선수권에서는 35㎞ 지점에서 김혜성(북한)과 충돌해 치아가 부러지고 입술이 터졌지만 끝까지 완주했다. 2021년 도쿄 올림픽에서도 훈련 중 부상과 레이스 도중 근육경련으로 쓰러졌으나 2시간35분33초로 34위를 기록했다.8년 만에 세계선수권에 출전한 최경선은 이번 대회
한국 여자하키, 아시아컵 결승 진출 실패... 중국에 0-1 패배
한국 여자하키 대표팀이 아시아컵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은 13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제11회 여자하키 아시아컵 결선리그 3차전에서 중국에 0-1로 패했다. 결선리그 1무 2패를 기록한 한국은 14일 일본과 3위 자리를 놓고 맞대결한다. 이번 대회 결승은 중국과 인도의 대결로 펼쳐진다. 직전 대회인 2022년에는 한국이 결승에서 일본에 2-4로 졌고, 인도 3위, 중국 4위를 기록했다. 한국과 일본, 중국, 인도 4개국은 1989년 제2회 대회부터 계속 이 대회 4강을 형성해왔다. 이번 대회 우승국이 2026년 월드컵 본선에 직행하고, 2위부터 5위까지는 월드컵 예선에 나간다.
크라우저, 세계선수권 남자 포환던지기 22m34로 우승...3연패 달성
라이언 크라우저(32·미국)가 올림픽에 이어 세계선수권에서도 남자 포환던지기 3연패를 달성했다.크라우저는 13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포환던지기 결선에서 22m34를 던져 우승했다.2016년 리우, 2021년 도쿄, 2024년 파리에서 올림픽 3연패를 달성한 크라우저는 세계선수권에서도 2022년 유진, 2023년 부다페스트에 이어 도쿄까지 3연패의 금자탑을 쌓았다.세계육상연맹은 "올림픽·세계선수권 3연패를 모두 달성한 남자 포환던지기 선수는 크라우저뿐"이라고 소개했다.크라우저는 미국 육상 투척 가문의 자손이다. 한국전쟁 참전 용사인 할아버지 래리는 창던지기 선수였고, 아버지 미치는 1984년 로스
[특별 기고] 희망을 달리는 나라, 케냐의 마라톤 이야기
케냐는 지난 수십 년간 세계 마라톤을 지배해 왔다. 엘리우드 킵초게(Eliud Kipchoge), 윌슨 킵상(Wilson Kipsang), 메리 케이타니(Mary Keitany) 등 수많은 스타 선수를 배출했으며, 세계 남자 마라톤 100위 안에만 58명의 케냐 선수가 포함되어 있다. 현재 세계 최고 기록(2시간 00분 35초)을 보유한 켈빈 킵툼(Kelvin Kiptum) 역시 케냐 출신이다. 국제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자와 선두 그룹에 케냐 선수가 빠지는 경우는 드물다. 무엇이 이 나라를 ‘마라톤 왕국’으로 만들었을까? 첫째, 케냐의 지리적 특성이 있다. 대표적인 선수 양성지인 엘도렛(Eldoret)과 이텐(Itens)은 해발 2,000미터가 넘는 고지대에 위치한다. 고산 훈련은
엔터테인먼트
G-DRAGON, 세 번째 월드투어 4차 플랜 공개…타이베이∙하노이 추가 개최 확정
가수 G-DRAGON(지드래곤)이 세 번째 월드투어의 4차 플랜을 공개했다. G-DRAGON이 12일 공식 팬 SNS에 ‘G-DRAGON 2025 WORLD TOUR [Übermensch]’의 4차 일정이 담긴 포스터를 게재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따르면 G-DRAGON은 오는 11월 1일과 2일 양일간 타이베이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 이후 8일 베트남 하노이를 찾아 공연을 이어간다. 이에 더해 ‘AND MORE'로 추가 공연을 예고해 글로벌 팬들의 심박수를 치솟게 했다. 무엇보다 G-DRAGON은 앞서 타이베이와 하노이 방문 소식만으로도 태국과 베트남 전역을 들썩인 바 있어, 그의 재방문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지난 타이베이 공연 당시 한국 아티스트 중에서
베이비몬스터, 미니 2집 컴백 프로모션 가동…첫 티저 포스터 공개
베이비몬스터가 오는 10월 10일 미니 2집 ‘WE GO UP’으로 컴백을 앞둔 가운데, 첫 티저 이미지가 베일을 벗으며 글로벌 팬들의 심박수를 끌어올렸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2일 공식 블로그에 'BABYMONSTER 2nd MINI ALBUM [WE GO UP]'을 게재했다. 앞서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발표했던 YG 하반기 플랜에 따라 컴백을 확정 짓고 이번 앨범의 콘셉트를 엿볼 수 있는 이미지를 공개한 것. 포스터는 노이즈 효과 낀 흑백 톤 배경과 네온 그린 컬러의 폰트가 대비를 이루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도심을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 보는 듯한 앵글은 더 높은 곳으로 비상하겠다는 뜻이 담긴 타이틀명 'WE GO UP'과도 연결되는 지점이라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장동윤, 포스터 비하인드 컷 공개…‘섬세한 감정+날 선 집중력’ 형사 차수열 완벽 몰입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의 주연 배우 장동윤이 강렬한 캐릭터 포스터에 이어 포스터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으로 또 한 번 존재감을 입증했다. 공개된 비하인드 컷 속 장동윤은 형사 차수열의 복잡한 내면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현장의 공기를 압도했다. 그는 카메라를 마주한 순간, “그 더럽고 끔찍한 피가 내 몸에 흐르고 있어”라는 카피를 온전히 체화한 듯 날카로운 눈빛과 단단한 표정으로 캐릭터의 서사를 완벽히 표현했다. 특히 장동윤은 촬영 대기 중에는 스태프들과 유쾌하게 소통하며 현장 분위기를 밝게 이끌었지만, 촬영에 돌입하자 곧바로 형사 차수열로 몰입해 긴장감 넘치는 순간들을 만들어냈다.
르세라핌, 미국 시청자 홀렸다…‘아메리카 갓 탤런트’ 관객과 패널들 열광한 공연
르세라핌(LE SSERAFIM)이 미국 전역에서 전 방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르세라핌은 11일 오전 9시(한국 시간) 미국 방송사 NBC의 대표 예능 프로그램 ‘아메리카 갓 탤런트’(America’s Got Talent)에 출연해 현지 관객과 시청자들을 홀렸다. 사회자 테리 크루즈(Terry Crews)는 르세라핌을 ‘K-팝 슈퍼스타’, ‘글로벌 헤드라이너’로 소개했다. 올 3월 발매한 미니 5집 타이틀곡 ‘HOT’의 서정적인 멜로디와 함께 르세라핌이 등장하자 장내 분위기는 순식간에 달아올랐다. 이들은 뜨거운 열기 속에 미니 2집 타이틀곡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 무대를 이어갔다. 월드투어를 거치면서 성장한 무대 장악이 특히 빛났다. 르
‘북극성’ 전지현의 강렬한 귀환…다시 한번 입증한 압도적 화면 장악력
배우 전지현이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으로 화려한 복귀를 알렸다. 지난 10일 베일을 벗은 ‘북극성’은 유엔대사로서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문주(전지현 분)가 대통령 후보 피격 사건의 배후를 쫓는 가운데, 그녀를 지켜야만 하는 국적불명의 특수요원 산호(강동원 분)와 함께 한반도를 위협하는 거대한 진실을 마주하는 이야기. 공개 전부터 독보적인 캐스팅과 웰메이드 제작진의 만남으로 주목받은 ‘북극성’에서 전지현은 통찰력 있는 외교관이자 국제 사회의 신뢰를 한 몸에 받는 유엔 대사 서문주 역으로 분해 등장과 동시에 ‘역시 전지현’이라는 찬사를 이끌어냈다. 극 초반부터 문주를 둘러싼 거대한 파장
문화라이프
쿠팡, ‘로켓그로스 판매자 써밋 2025’ 개최…”판매자 성장 위한 인사이트 나눠”
쿠팡이 ‘로켓그로스 판매자 써밋 2025’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판매자들이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인사이트가 제공됐다.11일 서울 JW 메리어트 강남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쿠팡 로켓그로스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주요 판매자들이 참석했다. 총 170여 개 업체에서 250여 명이 참여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쿠팡은 판매자의 성장을 돕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써밋에서는 로켓그로스의 운영 전략과 성공 사례 중심 교육이 소개됐다.행사에서는 로켓그로스 오피니언 리더로 활동 중인 ‘돈버는 하마’와 ‘오른쪽 날개’가 공동으로 패널 세션을 진행했다. 두 오피니언 리더는 오후 세션에서 각각 소싱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특별한 나눔 ‘아트 앤 하트’ 프로모션 선봬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이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가 오는 10월 1일부터 12일까지 예술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특별한 나눔 프로모션 ‘ART & HEART(아트 앤 하트)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밀알복지재단 발달장애인 예술단 브릿지온 아르떼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예술을 매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먼저, 호텔 20층 로비와 푸드 익스체인지 레스토랑에서는 브릿지온 아르떼 소속 작가 8인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Art : 나눔 전시회’가 열린다. 전시 기간 동안 호텔을 방문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작품을 관람할 수 있으며, 일상 속에서 예술이
미래에셋증권, 연금자산 50조 달성 기념 고객 감사 이벤트 실시
미래에셋증권은 연금 적립금 50조 시대(8/27 기준)를 맞아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오는 10월 3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 기간 동안 퀴즈 정답을 맞힌 선착순 5만 명에게 신세계상품권 5천 원이 증정된다. 미래에셋증권 개인연금 및 퇴직연금 계좌를 보유한 고객 또는 이벤트 기간 내 연금계좌를 신규 개설한 고객 모두 영업점 및 다이렉트 계좌 구분없이 참여할 수 있다.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 및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M-STOCK를 통해 접속할 수 있는 이벤트 페이지에서 정보를 입력한 뒤 퀴즈 정답을 맞히고 응모하면 된다. 상품권은 오는 11월 초 개별 지급될 예정이다.미래에셋증권은 “연
쿠팡, ‘주방용품 추석 세일 페스타’ 진행
쿠팡이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주방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주방용품 추석 세일 페스타’를 오는 10월 6일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 준비에 필요한 모든 주방용품을 한데 모아 제안하는 대규모 할인 행사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매주 다른 인기 브랜드를 선정해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위클리 브랜드 세일’을 진행한다. 1주차에는 윌리브와 실리만, 2주차 코렐과 해피콜, 3주차 테팔과 바겐슈타이거, 4주차에는 남원목기공예사와 포트메리온이 대표 브랜드로 참여해 매주 새로운 쇼핑 경험을 선사한다. 쿠팡은 고객들의 쇼핑 편의를 돕기 위해 다양한 테마관도 마련
미래에셋증권, 개인투자용국채 9월 청약 개시...세제혜택에 안정적인 수익까지
미래에셋증권은 개인투자용 국채 9월 청약을 오늘(10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청약의 총 발행 규모는 전월과 동일하게 1,400억 원이다. 종목별 금액은 △5년물 900억 원 △10년물 400억 원 △20년물 100억 원이다. 가산금리는 △5년물 0.45%, △10년물 0.565%, △20년물 0.635% 수준이다. 만기 보유 시 세전 수익률은 △5년물 16.08% (연 3.21%) △10년물 39.47% (연 3.94%) △20년물 98.9% (연 4.94%)로, 기준금리 인하 기조에도 불구하고 7·8월과 동일하게 유지됐다. 개인투자용 국채는 정부가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발행하는 저축성 상품이다. 국가가 발행하는 만큼 높은 수준의 안정성을 갖췄다. 만기까지 보유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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