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루수 재즈 치좀을 2루로 보내면 되지만 3루수를 또 영입해야 하는 문제가 생긴다. 놀란 아레나도 또는 알렉스 브레그먼이 있지만 너무 비싸다.
그런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타격왕 루이스 아라에즈가 트레이드 시장에 나왔다.
샌디에이고는 아라에즈를 팔아야 한다. 재정 압박으로 그를 감당할 수 없을 정도다.
샌디에이고는 지난해 후안 소토를 양키스로 트레이드한 바 있다.
그런데 뉴욕포스트의 존 헤이먼이 파산의 보도를 반박했다. 그는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적어도 현재로서는 아라에즈가 양키스에 적합하지 않다고 들었다"고 알렸다.
파산은 또 양키스가 다저스의 개빈 럭스에도 관심을 보였다고 했다.
헤이먼의 말이 맞다면 양키스는 럭스도, 아라에즈도 아닌 제3자를 2루수로 영입하든가, 아니면 치좀을 2루수로 이동시켜야 할 것으로 보인다. 치좀을 2루로 보내면 3루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그 제3자가 김하성이 될 수도 있어보이지만, 그의 다년 계약 요구를 양키스가 받아줄지 의문이다. 당장 기용할 수도 없는 것도 문제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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