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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 순정만화 비주얼의 청량돌 | 와키윌리 서울 스토어 오픈 기념 포토콜
2025-06-17 20: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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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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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설 와중에도 여전한 간판' 손흥민, 토트넘 새 시즌 유니폼 메인 모델
이적설이 계속 제기되는 '캡틴' 손흥민이 소속팀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다음 시즌 원정 유니폼 메인 모델로 나섰다.토트넘은 26일 홈페이지 등 공식 채널을 통해 2025-26시즌 원정 유니폼을 공개했다.팀 주장인 손흥민이 유니폼 모델로 나서는 것 자체는 특별한 일이 아니지만, 그가 이적설에 둘러싸인 상황에서 등장한 것이라 주목을 받고 있다.2015년부터 토트넘에서 뛰며 팀의 상징으로 활약해온 손흥민은 2023년부터 주장 완장을 차고 2024-25시즌 UEFA 유로파리그 우승 등을 팀과 함께 이뤄냈으며, 현재 계약을 1년 남긴 상태에서 거취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오일 머니'를 바탕으로 한 사우디아라비아 구단들과 토트넘에서
154km '광속구' 롯데 홍민기 '큰일났다!' 강정호가 '쿠세' 발견해 공개..."고치면 연봉 1억 더 받을 수 있어" 장담
강정호가 롯데 자이언츠의 '광속구' 투수 홍민기의 '쿠세(버릇)'를 발견해 공개했다.강정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최근 에피소드에서 홍민기의 투구 동작에서 '쿠세'가 드러났다며 이를 고치면 연봉이 1억 오를 것이라고 장담했다.강정호는 홍민기의 투구 시 글러브가 구종별로 위치가 다르다고 지적했다. 패스트볼을 던질 때는 글러브가 귀까지 올라가는데, 슬라이더를 던질 때는 턱까지만 올라간다는 것이다. 홍민기는 지난 2020년 대전고를 졸업하고 신인드래프트에서 2차 1라운드, 전체 4순위로 롯데 유니폼을 입었다.홍민기의 가장 큰 강점은 150km/h 중반대까지 찍히는 패스트볼. 지난 22일 삼성전에서는 154km/h를 던졌다.지난 18일 한화
[베이비돈크라이] 사랑스러우며 당돌한 매력의 걸그룹 | 데뷔 기념 쇼케이스 현장
LG가 버린 엔스, 마침내 '스팟 선발'로 빅리그 복귀! 고우석도 'GO GO?'...엔스, 27일 선발 등판, 옵션 없어 한 경기 만에 DFA될 수도
LG 트윈스가 버린 좌완 투수 디트리히 엔스(34)가 마침내 빅리그에 복귀했다.MLBTR은 25일(이하 한국시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엔스를 27일 선발로 등판시키기 위해 트리플A에서 콜업할 것이라고 전했다.엔스는 오프시즌에 타이거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이후 트리플A에서 14번 선발 등판해 62.1이닝 동안 2.8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26.7%의 탈삼진율을 보였다. 볼넷율은 5.6%에 불과했다. 땅볼 유도율은 41.5%.그는 2017년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두 번, 2021년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9번 등판했다. 탬파베이에서 22와 1/3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2.82, 탈삼진율 28.4%, 볼넷율 6.8%를 기록했다. 2022년 시즌을 앞두고 일본 프로야구
롯데, 한화 필승조 뎁스가 '후덜덜' 누가 더 셀까? 김원중, 정철원, 최준용, 정현수 vs 김서현, 주현상, 한승혁, 박상원
야구는 '투수놀음'이다. 선발 투수도 중요하지만 불펜, 특히 필승조의 뎁스는 승패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무더운 여름이 시작됐다. 이젠 체력전이다. 누가 여름을 잘 버티냐에 가을 야구 진출 여부가 결정된다.올시즌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필승조가 눈에 띈다. 이들이 팀을 상위권에 유지시키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롯데 필승조는 가히 '역대급'이다. 정철원, 최준용, 정현수, 김원중이 확실한 필승조로 자리잡았다. 특히, 2020년 1차지명 투수 최준용의 복귀가 큰 힘이 되고 있다. 팔꿈치 통증으로 5월 중순 1군 마운드에 오른 그는 복귀 후 예전보다 더 강력한 패스트볼을 던지며 필승조의 한 자리를 완벽하게 꿰찼다.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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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금 10억원 보인다”… KPGA 투어 ‘군산CC 오픈’ 색다른 시도 올해도 뜨겁다
올해 16회째를 맞는 KPGA 투어 군산CC 오픈은 조금은 색다른 방식으로 총상금이 결정된다. 기본 총상금은 7억원이다. 대회 주최사인 군산CC는 프로암 판매와 함께 1라운드부터 최종라운드까지의 갤러리 입장권, 식음료, 대회 기념품 판매 수입 등을 대회 총상금에 추가한다. 지난해 대회 최종 총상금은 기존 7억원에서 9억 7929만 7000원까지 늘었다. 우승 상금도 1억 4000만원에서 5585만 9400원이 추가된 1억 9585만 9400원이 됐다. 올해는 7억1393만5000원으로 대회가 시작됐다. 지난해 대회 최종라운드 수익금 1393만 5000원은 올해 총상금에 더하기로 했기 때문. 총상금은 지난 26일 1라운드 종료 후 수익금을 포함해 1억
(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한국골프학회, 골프산업 발전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한국
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최동호)와 한국골프학회(회장 김정모)가 국내 골프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건전한 스포츠 문화 조성을 목표로 전면적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발표했다.이번 협약식은 지난 26일 목요일 한국골프회관 교육장에서 개최되었으며, 양 기관의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미래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상호 발전과 골프산업 혁신을 위한 포괄적 협력 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이번 협약에 대해 "상호 호혜와 긴밀한 협조를 기반으로 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양 기관의 발전은 물론, 국내 골프산업 전반의 성장과 스포츠 문화의 건전한 확산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협약 배경을 설명했다.협약은 ▲교육 프로그램의 개
'노보기 완벽 라운드' 김주형, 5버디로 5언더파 26위...안병훈은 77야드 홀인 이글로 화제...로켓 클래식 첫날 선전
PGA 투어 로켓 클래식(총상금 960만 달러)에 출전한 한국 선수들이 1라운드에서 중간 순위로 출발했다.김주형은 27일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골프클럽(파72, 7370야드)에서 벌어진 1라운드에서 노보기 5버디를 기록하며 5언더파 67타로 공동 26위를 차지했다. PGA 투어 3승의 김주형은 올 시즌 2월 AT&T 페블비치 프로암 공동 7위가 유일한 톱10 성적으로, 상위권 기회를 노리고 있다. 이번 라운드에서는 공동 7위(7언더파)와 2타 차로 무난한 스타트를 보였다. 1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김주형은 첫 두 홀에서 연속 버디를 기록했고, 4번 홀(파5)에서는 약 7.5m 버디 퍼트를 성공시켜 초반 4홀에서만 3타를 단축했다. 7번 홀(파5)에서는 벙커
'섬 출신 콤비' 제주 임진희+완도 이소미, BTI 팀으로 뭉쳐 LPGA 첫 우승 도전...다우 챔피언십 1라운드 공동 2위 선전
"섬에서 태어났다"는 공통점으로 'BTI(Born To be Island)' 팀명을 만든 임진희-이소미 조가 LPGA 투어 팀 대회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이들은 27일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 컨트리클럽에서 개막한 다우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제마 드라이버(스코틀랜드)-캐시 포터(호주) 조가 4언더파 66타로 선두를 차지한 가운데, 한국 듀오는 1타 차 공동 2위로 출발해 우승 레이스에 당당히 합류했다. 이 대회는 독특한 경기 방식으로 진행된다. 1·2라운드는 두 선수가 번갈아 가며 한 볼로 플레이하는 포섬 방식이고, 3·4라운드는 각자 플레이해서 매 홀 더 좋은 스코어를 팀 성적으로 인정하는 포볼 방식이다. 첫날
'초반 위기를 기회로' 김민규, 트리플보기 후 7버디 반등...군산CC 오픈 첫날 5언더파 6위
지난주 한국프로골프(KPGA) 선수권대회에서 마지막 날 8타를 줄이며 준우승을 차지했던 김민규가 이어진 군산CC 오픈 첫날 트리플보기를 기록하고도 5언더파를 몰아치며 상위권에 올랐다. 김민규는 26일 전북 군산CC 토너먼트 코스(파72)에서 진행된 KPGA 군산CC 오픈 1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기록해 공동 6위에 자리했다. 올해 유럽 투어인 DP월드투어에서 활약하는 김민규는 지난주 KPGA 선수권대회에서 최종일에만 8타를 단축하며 2위에 오른 데 이어 국내 대회에서 좋은 흐름을 계속 이어갔다. 이날 김민규는 경기 초반 2번 홀(파5) 버디 이후 3번 홀(파4)에서 티샷이 왼쪽으로 끌린 뒤 두 번째 샷에서 아웃오브바운즈(OB)를 기록하며 트리플보
야구
롯데 데이비슨 교체? 애매할 땐 그대로 가는 게 '상책'...문제는 박세웅이야!
롯데 자이언츠의 외국인 투수 터커 데이비슨 교체를 요구하는 롯데 팬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데이비슨은 시즌 초 '언히터블'이었다. 3월 2경기 평균자책점이 2.03이었다. 4월에도 2.29였다.5월도 괜찮았다. 2.70이었다. 하지만 6월 들어 부진하다. 4경기 7.71이다. 승은 없고 3패했다. 데이비슨의 갑작스런 부진에 롯데 수뇌부는 물론이고 팬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일부 성미 급한 팬들이 교체를 촉구하는 이유다.하지만 롯데 수뇌부는 교체를 생각하지 않고 있는 듯하다. 이는 옳은 판단이다. 데이비슨은 초반보다는 못하지만 그런대로 이닝을 소화해주고 있다. 섣불리 교체할 수 없다. 초반 호투를 무시할 수도 없다. 반등할 수
문동주, 이번엔 쾌투, '퐁당퐁당' 투구 이제 그만, 꾼준함 보여야!...26일과 비슷한 투구 계속 한다면 한화 우승 확률 더 높아져
문동주(한화 이글스)가 쾌투했다.문동주는 2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5.2이닝 1실점 4탈삼진 5피안타 1볼넷으로 호투했다.지난 15일 LG 트윈스전에서의 부진을 털어내는 투구 내용이어서 더욱 값졌다.디만, 문동주가 올시즌 '퐁당퐁당' 투구 내용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 아쉽다.문동주는 26일까지 총 12차례 등판했다. 이 중 평균자책점 3점대 이하로 던진 경기는 7차례다. 5차례는 5점대 이상이었다. 18.00을 기록한 경기도 있었고, 11.57을 기록한 경기도 있었다. 잘 던질 때는 '언히터블'이지만 좋지 않을 때는 정신없이 두들겨맞았다.한 두 차례 잘 던진 후에는 부진한 경우도 많았다. 투수가
'미래의 별' 찾기 시작...KBO, 2026 신인 드래프트 접수 개시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26년도 신인 드래프트 지명 참가 희망자 접수를 시작한다고 27일 발표했다.KBO에 따르면 접수 기간은 이날 오후 2시부터 8월 18일 오후 11시 59분까지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등록 선수 중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 졸업 예정자와 KBO 규약에 따라 지명 참가가 허용된 선수들이 신청할 수 있다.특히 4년제 대학교(3년제 포함) 2학년 재학생도 얼리 드래프트 제도를 활용해 드래프트에 도전할 수 있다.신청 희망자는 KBO 신인 지명 대상 선수 등록 시스템 웹사이트에서 본인인증과 회원가입을 완료한 뒤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신청 시에는 기본 신청서 외에도 문화체육관광부의 학교 운동부 폭력 근절 및 스포츠 인
삼성 가라비토 합격? 롯데 감보아와 180도 달랐던 데뷔전...앞으로 어떻게 될지 몰라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대체 투수 헤르손 가라비토가 KBO 리그 데뷔전을 가졌다.2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전에 선뱐로 등판한 가라비토는 5이닝 동안 삼진 4개를 잡으며 1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가라비토는 이날 최고시속 155㎞의 빠른 공과 함께 슬라이더와 투심, 체인지업, 스위퍼 등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하며 한화 타선을 틀어막았다.가라비토는 미국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 소속으로 올 시즌 메이저리그(MLB)에서 3경기에 등판한 이력을 갖고 있다.5회까지 15타자만 상대하며 62개의 공을 뿌린 그는 첫 등판인 점을 감안해 6회초 김재윤과 교체됐다.첫 등판임에도 호투하자 찬양 일색이다. 롯데 자어언츠가 최근
21년 원클럽맨 두산 김재호, 7월 6일 잠실서 은퇴식...베어스 역대 최다 출장
두산 베어스가 구단 역사상 최고의 유격수 김재호를 위한 은퇴식을 7월 6일 잠실야구장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발표했다. 이날 kt wiz와의 홈경기 후 성대한 은퇴식이 진행될 예정이다.구단은 은퇴식 콘셉트를 '베어스 올 타임 넘버 원 유격수'로 정했다고 밝혔다. 2004년 1차 지명으로 두산 유니폼을 처음 입은 김재호는 21시즌 동안 1천793경기 출장하며 통산 타율 0.272(4천534타수 1천235안타), 54홈런, 600타점의 기록을 남겼다. 김재호는 두산에서만 활약한 진정한 '원 클럽맨'으로 구단 역대 최다 경기 출장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유격수 포지션에서 최다 안타, 타점, 홈런 등 각종 기록을 경신했다. 은퇴식 당일 두산 선수들은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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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대표 23경기" 리영직, 부산 이적...임민혁과 맞바꾸기
K리그1 FC안양의 북한 국가대표 출신 리영직(34)과 K리그2 부산 아이파크의 임민혁(28)이 상호 임대 형태로 팀을 바꾸게 됐다. 안양과 부산은 27일 미드필더 리영직과 임민혁의 맞임대 이적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트레이드로 부산은 안영학, 안병준에 이어 구단 역사상 세 번째로 북한 국가대표 출신 선수를 영입하게 됐다.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난 재일교포인 리영직은 2015년과 2019년 AFC 아시안컵에 참가하는 등 북한 A대표로 23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했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는 북한이 한국에 이어 은메달을 차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2013년부터 일본 J리그에서 활동한 리영직은 작년 안양에 합류해 K리그2에서 29경기
'비정한 축구계' 17년 만 트로피 안겨주고 16일 만에 쫓겨난 포스테코글루...LA FC가 미국행 러브콜,
토트넘 홋스퍼에 17년 만의 우승 트로피를 선사하고도 불과 16일 만에 해임된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차기 행선지로 미국 프로축구 무대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영국 BBC는 27일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팀인 로스앤젤레스 FC가 포스테코글루 전 토트넘 감독을 차기 지휘자로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BBC 보도에 따르면 현재 LA FC를 지휘하는 스티브 체룬돌로 감독이 올 시즌 후 독일로 복귀할 예정이어서 새로운 감독이 필요한 상황이다. 미국 국가대표 출신인 체룬돌로는 선수 시절을 보낸 독일로 돌아간다는 계획이다.MLS는 10월 정규시즌이 종료된 후 동서부 콘퍼런스 상위 9개 팀이 플레이오프를 치르는 구조다. LA FC는 현재
리버풀, 헝가리 유망주 케르케즈 영입...올여름 1억7천만파운드 대투자로 완전체 구축
EPL 챔피언 리버풀이 왕좌 수성을 위한 대대적인 전력 보강을 계속하며 이번에는 헝가리의 젊은 풀백을 영입했다.리버풀은 26일(현지시간) 공식 발표를 통해 "AFC 본머스로부터 밀로시 케르케즈의 영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2024-2025시즌 프리미어리그 정상을 차지한 리버풀은 '장기 계약'이라는 표현만 사용하며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은 5년 계약에 이적료 4000만 파운드(약 746억원)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주포지션이 왼쪽 풀백인 케르케즈는 2002년생 21세의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헝가리 A대표로 이미 23경기를 소화한 촉망받는 선수다.그의 프로 커리어는 2020년 헝가리 죄르 ETO FC에서
'뼈아픈 교훈' 울산 3연패 김판곤 "낙뢰로 65분 기다린 경험, 2026 월드컵 대표팀이 미리 대비해야"
FIFA 클럽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3연패로 탈락한 울산 HD의 김판곤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한국 대표팀에게 예상치 못한 조언을 건넸다.김 감독은 26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TQL 스타디움에서 도르트문트(독일)와의 조별리그 F조 최종전 후 기자들과 만나 "낙뢰라는 변수가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몸풀기를 끝내고 곧바로 (경기가) 시작했을 때 바로 들어가야 하는데, 그게 안 돼 실점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며 "그 시간을 어떻게 잘 관리해서, 이점을 살릴 수 있을지 대표팀이 고민해봐야 한다"고 말했다.이는 미국 환경을 미리 경험한 처지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는 축구대표팀이 어떤 측면을 신
'완벽한 복수' 맨시티, 유벤투스에 5-2 대승으로 조별리그 3연승...조 1위로 클럽월드컵 16강 진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강호 맨체스터 시티가 이탈리아 명문 유벤투스를 압도적으로 물리치며 FIFA 클럽 월드컵 16강 진출과 동시에 조 선두 자리를 확보했다. 페프 과르디올라 감독이 지휘하는 맨시티는 27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캠핑 월드에서 진행된 G조 3차전에서 유벤투스를 5-2로 대파했다. 이번 승리로 맨시티는 조별리그 3연승(승점 9점)을 달성하며 조 1위로 토너먼트 16강에 안착했다. 특히 3경기 동안 13골을 터뜨리고 단 2골만 허용하는 압도적인 공격력과 수비력을 과시했다. 패배를 당한 유벤투스도 대회 첫 번째 패배에도 불구하고 2승 1패(승점 6점)로 조 2위를 유지하며 16강 무대에 오르게 됐다. 양 팀 모두 이미 2연승으로
스포츠종합
일본 남자배구, VNL서 올림픽 챔프 프랑스에 3-2 승리 '이변'
일본 남자배구 대표팀이 올림픽 2연패 챔피언이자 세계랭킹 2위 프랑스를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 세계 6위 일본은 27일 불가리아 부르가스에서 열린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2주 차 경기에서 프랑스를 3-2(25-22 19-25 22-25 25-20 15-11)로 제압했다. 이 승리로 일본은 VNL에서 4승 2패를 기록하며 전체 18개 참가국 중 브라질(5승 1패), 폴란드·슬로베니아(각 4승 1패)에 이어 4위에 올랐다. 일본의 핵심 아포짓 스파이커 미야우라 겐토가 23점을 쏟아내며 공격을 이끌었고, 아웃사이드 히터 오쓰카 다쓰노리도 10득점으로 뒷받침했다. 2020 도쿄 올림픽과 작년 파리 올림픽을 연속 석권한 프랑스를 상대로 일본은 첫 세트를 따낸 후 세트를
'아쉬운 역전패' 전반 5점 리드했던 한국 주니어 핸드볼...튀니지에 29-31로 무너져 23위 결정전
한국 남자 주니어 핸드볼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3-24위 결정전으로 내려앉았다.한국은 26일(현지시간) 폴란드 소스노비에츠에서 진행된 IHF 제25회 세계남자주니어(21세 이하) 선수권대회 21-24위전에서 튀니지에 29-31로 패배했다.이 결과로 한국은 27일 아르헨티나와 23위를 가리는 경기를 치르게 됐다.이번 대회에는 총 32개국이 참가했으며, 아시아에서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이 출전했다. 이 중 일본만이 유일하게 16강에 올라 15-16위전에서 루마니아와 맞대결한다.한국은 이날 튀니지를 상대로 전반 19-14로 앞서며 승리를 예감케 했지만, 후반 들어 역전을 허용하며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개인 득점에서
토푸리아의 두 체급 정복이냐, 올리베이라의 왕좌 탈환이냐…UFC 317 라이트급 타이틀전 맞불
일리아 토푸리아(28·스페인/조지아)의 두 체급 제패와 찰스 올리베이라(35·브라질)의 왕좌 탈환 중 어느 쪽이 현실이 될까. 이슬람 마카체프가 비워둔 UFC 라이트급(70.3kg) 왕좌에 새 주인이 들어선다. UFC는 29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UFC 317: 토푸리아 vs 올리베이라'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메인 이벤트에서는 전 UFC 페더급(65.8kg) 챔피언 '엘 마타도르' 토푸리아와 전 라이트급 챔피언 '두 브론스' 올리베이라가 공석인 라이트급 타이틀을 두고 맞붙는다. 코메인 이벤트에서는 UFC 플라이급(56.7kg) 챔피언 알레샨드리 판토자(35·브라질)가 4위 카이 카라-프랑스(32·뉴질랜드)를 상대로 4차 방어전을 치
제18회 오너스컵, 오는 29일 마주의 꿈을 싣고 달린다
오는 29일 오후 4시 30분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제18회 오너스컵(G3)이 펼쳐져 한국 경마 시리즈의 최종장이라 불리는 코리아 프리미어 시리즈가 화려한 막을 올린다.오너스컵 경주는 국제경마연맹에서 주관하는 블루북에 등재된 국내 10개 대상경주 중 하나로, 블루북은 전 세계에서 시행되고 있는 경마 경주의 등급을 매긴 책자로 경마계에서 상당한 공신력을 가지고 있다. 역대 우승마로는 '트리플나인', '파워블레이드', '블루치퍼', '라온더파이터' 등 경마사에 길이 남을 명마들이 오너스컵 경주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경주명 오너스컵의 오너는(Owner)는 경주마의 주인인 마주를 의미한다. 경주명은 서울과 제주에서 열리는
한국마사회 제주목장, 올해 두 번째 경주마 경매...최고가 7,500만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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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르세라핌 ‘ANTIFRAGILE’, 日 레코드협회 스트리밍 부문 ‘더블 플래티넘’ 인증 획득…‘ 팀 통산 첫 번째’
르세라핌(LE SSERAFIM)이 일본레코드협회의 스트리밍 인증을 추가했다. 26일 일본레코드협회에 따르면 르세라핌의 미니 2집 타이틀곡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이 지난 5월 누적 재생 수 2억 회를 넘겨 스트리밍 부문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이는 르세라핌의 첫 번째 ‘더블 플래티넘’ 달성이다. 일본레코드협회는 곡의 누적 재생 수(스트리밍 부문)에 따라 골드(5000만 회 이상), 플래티넘(1억 회 이상), 다이아몬드(5억 회 이상) 등으로 구분해 매월 인증을 부여한다. ‘ANTIFRAGILE’은 ‘힘든 시간을 성장을 위한 자극으로 받아들이고 오히려 이 과정에서 더 단단해지겠다’는 각오를 담은 곡이다. 생동감 넘치
베이비몬스터, 'HOT SAUCE' 비주얼 추가 공개…레트로 감성 물씬
베이비몬스터가 신곡 'HOT SAUCE' 콘셉트를 짐작하게 하는 비주얼 포스터를 공개하며 글로벌 팬들을 설레게 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5일 공식 블로그에 'B.A.B.Y.M.O.N about to blow your mind'를 게재했다. 비비드한 원색의 배경 위로 멤버들의 개성 넘치는 아우라와 독보적인 비주얼이 강렬한 임팩트를 남기는 이미지다. 베이비몬스터는 생동감 넘치는 표정과 자신감 있는 제스처로 이들만의 당당하고 발랄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여기에 80년대 힙합 패션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스타일링이 어우러져 자유분방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특히 그래픽 전반에는 올드스쿨 힙합에서 영감을 받은 레트로한 무드가 녹아들어 이번
캣츠아이 'Gnarly', 美 빌보드 ‘핫 100’ 2주 연속 차트인…'Gabriela'도 흥행 청신호
글로벌 걸그룹 KATSEYE(캣츠아이)가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에 또 한 번 이름을 올렸다. 24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6월 28일 자)에 따르면 KATSEYE의 싱글 'Gnarly(날리)'가 이번 주 '핫 100' 98위에 자리했다. 3주 차트인이다. 'Gnarly'는 앞서 '핫 100’에 92위(5월 17일 자)로 첫 입성한 뒤 잠시 숨을 고르다가 역주행 돌풍을 일으키며 지난주 90위(6월 21일 자)로 재진입, 2주 연속 빌보드 메인 차트에 안착했다. 'Gnarly'는 빌보드 글로벌 송차트에서도 견고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이 곡은 '글로벌 200' 56위, '글로벌(미국 제외)' 47위를 기록했다. 두 차트 모두 7주 연속 차트인이다. 해당 차
베이비몬스터, 신곡 ‘HOT SAUCE’ 로고 무빙 티저 공개…서태지와 아이들 1집 앨범 폰트 오마주
베이비몬스터가 신곡 'HOT SAUCE'의 일부 음원이 들어간 첫 티저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4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베이비몬스터의 신곡 'HOT SAUCE' 로고 무빙 티저를 게재했다”고 밝혔다. 재미있는 지점은 'HOT SAUCE' 폰트다. YG의 수장이자 베이비몬스터를 탄생시킨 양현석 총괄이 1992년 서태지와 아이들로 데뷔한 당시 1집 앨범에 적힌 폰트를 오마주했기 때문. 1980년대의 올드스쿨 힙합 사운드를 예고한 베이비몬스터의 신곡 콘셉트와 맞물려 1992년 발매된 서태지와 아이들의 1집 앨범 폰트를 재소환하여 옛 감성을 자극한 것이다. 베이비몬스터는 매 앨범마다 다양한 장
몬스타엑스, 데뷔 10년 만 日 ‘CDTV 라이브! 라이브!’ 첫 출연…열도 홀린 '퍼포먼스 장인'
몬스타엑스(MONSTA X)가 일본 대표 음악 방송 무대를 화려하게 수놓았다. 소속사 측은 24일 “몬스타엑스가 지난 23일 일본의 대표 음악 방송 프로그램 TBS 'CDTV 라이브! 라이브!'(CDTV ライブ! ライブ!)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데뷔 10년 만에 처음으로 해당 방송 무대에 오른 이들은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존재감으로 현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몬스타엑스는 일본판 스페셜 에디션 디지털 싱글 '뷰티풀 라이어, 갬블러(Beautiful Liar, GAMBLER)'의 수록곡 '뷰티풀 라이어 -일본어 버전(Beautiful Liar -Japanese ver.-)' 무대를 방송 최초로 선보였다. 무대는 민혁의 파워풀한 박수로 시작, 멤버들은 강렬한
문화라이프
쿠팡, 상반기 결산 식품 기획전…최대 60% 할인
쿠팡이 상반기 고객들에게 사랑받은 인기 식품을 최대 60% 할인하는 '식품 상반기 결산 SALE'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오는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에서 쿠팡은 250여개 인기 식품 브랜드의 먹거리 5700여개를 최대 60% 할인가에 선보인다. 쇼핑 편의를 높이는 다양한 테마관도 준비했다. △별점 4점 이상 △최근 구매가 많은 식품 등이다. 특히 △1만원 이하 테마관에서는 대표 상품으로 '청정원 카레여왕 구운마늘&양파', '풍년보감 6년근 고려홍삼정 밸런스타임' 등을 만날 수 있다. 주요 카테고리로 즉석밥, 라면, 참치 등의 가공·즉석식품을 비롯해 과자, 생수, 음료, 커피, 차, 조미료 등이 있다. 대표 브랜드는 청정원,
하이트진로 '오징어게임' 시즌3 뉴욕 팬 이벤트 단독 부스 운영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도미노파크(Domino Park)에서 열린 '오징어 게임 시즌3 뉴욕팬 이벤트'에 단독 브랜드 파트너로 참여했다고 25일 밝혔다. 넷플릭스의 글로벌 히트 시리즈 '오징어게임' 시즌3는 오는 27일 전 세계 동시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인플루언서와 팬 약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징어 게임' 속 게임을 직접 체험하고 실제 우승자를 가리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행사에 참여한 유일한 주류 브랜드로, 단독 부스를 통해 브랜드 체험 중심의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 부스에서는 글로벌 소비자들이 신제품 '레몬에이슬'을 포함한 과일리큐르 6종과 '참
레고랜드 코리아, 비 온 날 특별한 혜택 주는 ‘비 온 데이’ 이벤트 공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이하 레고랜드)가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비 온 날 레고랜드를 찾은 방문객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 ‘비 온 데이(비ON DAY)’를 오는 9월 19일까지 운영한다. ‘비 온 데이’는 비가와도 아쉬움 대신 즐거움이 가득하도록 방문객들에게 재방문의 기회를 포함한 다양한 혜택을 주는 이벤트이다. 해당 이벤트는 파크 입구 ‘빅 숍’ 앞에 있는 ‘마법사 멀린의 측우기’에서 당일 누적 강수량이 10mm를 초과할 경우 개시된다. 해당 측우기는 레고 브릭으로 특수하게 제작됐으며, 물의 힘이 모일 경우 마법사 멀린의 마법으로 재방문 티켓이 탄생한다는 재미있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빗방울이 모이고 ‘비 온 데이
레고랜드 코리아, ‘2025 오-썸머 어드벤처’ 개최…다양한 공연과 관객 참여 프로그램 운영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이하 레고랜드)가 6월 21일부터 9월 7일까지 여름 시즌을 맞이하여 ‘2025 오-썸머 어드벤처’를 개최한다. 올해 레고랜드의 ‘오-썸머 어드벤처’는 ‘레고 해적들과 함께 떠나는 놀라운 여름 모험’을 테마로, 더 커진 물놀이 존과 워터쇼 등 각종 공연, 창작 체험 등 가족 모두가 함께 더위를 잊고 즐길 수 있는 대형 콘텐츠를 대폭 확대해 선보인다. 먼저, 축제의 메인 퍼포먼스인 ‘파이러츠 어드벤처(Pirates Adventure)’는 6월 21일부터 ‘해적의 바다’ 구역에서 매일 진행된다. 관객이 무대에 함께 참여하는 이머시브(Immersive) 형식의 공연으로, 방문객들은 ‘대항해를 앞둔 해적들이 바다의 여신에게
하이트진로음료, 프리미엄 탄산수 ‘석수 스파클링’ 2종 출시
하이트진로음료(대표 박재범)는 먹는샘물 브랜드 ‘석수’의 정체성을 계승한 프리미엄 탄산수 ‘석수 스파클링’ 2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석수 스파클링은 기존 먹는샘물 브랜드 ‘석수’의 신뢰도와 정체성을 바탕으로 브랜드를 확장한 신제품 탄산수다. 석수는 1982년 출시 이후 국내 먹는샘물 시장의 역사와 함께한 대표 브랜드로, 철저한 수질 관리와 안정된 품질로 소비자 신뢰를 꾸준히 쌓아왔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이러한 석수의 핵심 가치인 청정 수원지, 안전한 품질 관리, 풍부한 미네랄과 깔끔한 맛을 기반으로 탄산수 제품을 출시해 브랜드 정체성을 한층 진화시킨다는 계획이다.이번 신제품은 정제수 기반의 일반적인 탄산수
마니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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