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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듀오 재대결' 이강인·김민재, UCL서 2년 연속 맞대결...PSG vs 바이에른 확정

2025-08-29 13:24:55

2024-2025시즌 UCL 챔피언 파리 생제르맹 선수들의 세리머니 모습. 사진[AFP=연합뉴스 자료사진]
2024-2025시즌 UCL 챔피언 파리 생제르맹 선수들의 세리머니 모습. 사진[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축구 국가대표 이강인(PSG)과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연속 2시즌째 격돌하게 됐다.

UEFA는 29일 모나코에서 2025-2026시즌 UCL 리그 페이즈 추첨을 진행했다. 이번 시즌부터 36개 클럽이 참여하는 새로운 리그 페이즈 방식이 적용된다. 각 팀은 포트별로 2개씩 총 8개 상대와 홈·원정 각 4경기를 치른다.

2025-2026시즌 UCL 리그 페이즈 대진 추첨식 모습. 사진[로이터=연합뉴스]
2025-2026시즌 UCL 리그 페이즈 대진 추첨식 모습.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추첨 결과 이강인의 PSG와 김민재가 속한 뮌헨이 맞대결하게 됐다. PSG는 홈에서 뮌헨, 아탈란타, 토트넘, 뉴캐슬을 상대한다. 원정 경기로는 바르셀로나, 레버쿠젠, 스포르팅, 아틀레틱 빌바오와 만난다.

뮌헨은 안방에서 첼시, 클뤼프 브뤼허, 스포르팅, 생질루아즈와 격돌하고, 원정에서는 PSG, 아스널, 에인트호번, 파포스FC를 상대한다.

두 한국 선수는 작년 11월 뮌헨 홈구장에서도 맞붙었다. 당시 김민재가 전반 38분 헤더로 결승골을 터뜨려 뮌헨이 1-0으로 승리했다. 이는 김민재의 UCL 첫 골이었다.

지난달 FIFA 클럽 월드컵 8강전에서도 양 팀이 대결했지만, 이강인과 김민재 모두 출전하지 못했다. PSG가 2-0으로 이겨 4강에 진출했다.

손흥민이 떠난 토트넘은 홈에서 도르트문트, 비야레알, 프라하, 코펜하겐을, 원정에서는 PSG, 프랑크푸르트, 글림트, 모나코를 만난다.
2025-2026시즌 UCL 리그 페이즈 대진 추첨 결과. 사진[연합뉴스]
2025-2026시즌 UCL 리그 페이즈 대진 추첨 결과. 사진[연합뉴스]


박승수의 뉴캐슬은 바르셀로나, 벤피카, 에인트호번과 홈경기를 가지며, 원정에서 PSG, 레버쿠젠, 마르세유, 위니옹과 대결한다.

리그 페이즈는 9월 16일 개막해 내년 1월 28일까지 진행되고, 결승전은 5월 30일 부다페스트에서 열린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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