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제품 모두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 시리즈 3'을 탑재해 전력 효율과 처리 성능을 높였다. 최대 50TOPS 성능의 NPU로 이미지 편집, 텍스트 변환 등 AI 작업을 빠르게 처리한다. 디스플레이는 전작 대비 2배인 최대 1000니트 HDR 밝기를 지원해 야외에서도 선명하다.
울트라(16형)는 갤럭시 북 최초로 6개 스피커(우퍼 4개+트위터 2개)를 탑재했고, 후면·측면 듀얼 팬 구조로 발열을 잡았다. 프로(14·16형)는 프로 모델 최초로 베이퍼 챔버를 적용했다. 두 제품 모두 시리즈 최장 배터리로 최대 30시간 동영상 재생이 가능하다.
갤럭시 AI 사용성이 특징이다. 자연어로 문서·이미지 검색과 설정 변경이 가능하고, 'AI 셀렉트' 기능으로 화면 속 텍스트·이미지를 선택해 관련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태블릿 연동과 저장공간 공유 기능도 지원한다.
3월 31일까지 구매 시 헌터 협업 한정판 랩탑백 증정, 삼성케어플러스 3개월 무료, 굿노트 1년 이용권 등 혜택이 제공된다.
정호진 한국총괄 부사장은 "영상 편집·게이밍에는 울트라, 멀티태스킹·터치 선호 고객에게는 프로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최성민 마니아타임즈 기자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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