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라이프

삼성전자 '갤럭시 북6' 시리즈 27일 출시… NPU 50TOPS·30시간 배터리

2026-01-26 12:39:22

삼성전자 모델이 국내 출시한 AI PC '갤럭시 북6 울트라'와 '갤럭시 북6 프로'를 소개하는 모습
삼성전자 모델이 국내 출시한 AI PC '갤럭시 북6 울트라'와 '갤럭시 북6 프로'를 소개하는 모습
삼성전자가 플래그십 AI PC '갤럭시 북6 울트라'와 '갤럭시 북6 프로'를 27일 국내에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가격은 울트라 462만~493만원, 프로 260만~351만원이다.

두 제품 모두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 시리즈 3'을 탑재해 전력 효율과 처리 성능을 높였다. 최대 50TOPS 성능의 NPU로 이미지 편집, 텍스트 변환 등 AI 작업을 빠르게 처리한다. 디스플레이는 전작 대비 2배인 최대 1000니트 HDR 밝기를 지원해 야외에서도 선명하다.

울트라(16형)는 갤럭시 북 최초로 6개 스피커(우퍼 4개+트위터 2개)를 탑재했고, 후면·측면 듀얼 팬 구조로 발열을 잡았다. 프로(14·16형)는 프로 모델 최초로 베이퍼 챔버를 적용했다. 두 제품 모두 시리즈 최장 배터리로 최대 30시간 동영상 재생이 가능하다.
디자인도 슬림해졌다. 울트라는 전작보다 1.1㎜ 얇은 15.4㎜, 프로(16형)는 0.6㎜ 줄어든 11.9㎜ 두께다.

갤럭시 AI 사용성이 특징이다. 자연어로 문서·이미지 검색과 설정 변경이 가능하고, 'AI 셀렉트' 기능으로 화면 속 텍스트·이미지를 선택해 관련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태블릿 연동과 저장공간 공유 기능도 지원한다.

3월 31일까지 구매 시 헌터 협업 한정판 랩탑백 증정, 삼성케어플러스 3개월 무료, 굿노트 1년 이용권 등 혜택이 제공된다.

정호진 한국총괄 부사장은 "영상 편집·게이밍에는 울트라, 멀티태스킹·터치 선호 고객에게는 프로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최성민 마니아타임즈 기자 /maniareport@naver.com]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