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제일제당은 지난해 말부터 신제품 4종을 순차 출시했다. '고메 소바바치킨 레드핫 순살'은 시리즈 네 번째 맛으로, 홍고추에 딸기잼 단맛을 더한 특제 소스와 자체 코팅 기술로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 'CJ 사천Style 마라치킨'은 다리·날개·몸통 등 다양한 부위에 정통 마라소스를 입혔으며, 지난해 '자메이카Style 치킨'에 이어 두 번째 뼈 있는 냉동치킨이다.
'CJ 닭강정'은 국산 통닭가슴살을 세 번 튀겨 바삭함을 구현했고, 'CJ 크리스피 치킨텐더'는 100% 국내산 닭 안심살로 '겉바속촉' 식감을 강조했다. 4종 모두 대형마트와 온라인에서 구매 가능하다.
마케팅에서는 구독자 1,000만 명 이상의 먹방 크리에이터 햄지·쯔양과 협업해 총 조회수 245만 회를 기록했다. 떵개떵은 'CJ 사천Style 마라치킨' 소개 영상과 함께 B마트 할인 기획전을 진행 중이며, 이달 말 추가 협업 콘텐츠도 예정돼 있다.
회사 관계자는 "외식·배달 대용부터 밥 반찬, 간식까지 다양한 수요에 맞는 제품으로 소비자 선택권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최성민 마니아타임즈 기자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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