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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냉동치킨 연간 1,200만봉 팔았다… 신제품 4종·편의점 진출로 공략 강화

2026-02-06 10:01:00

CJ제일제당 치킨, 지난해 1200만봉 판매…냉동치킨 공략 가속
CJ제일제당 치킨, 지난해 1200만봉 판매…냉동치킨 공략 가속
CJ제일제당이 냉동치킨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6일 지난해 치킨 제품 판매량이 1,200만봉을 돌파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환산하면 약 3초마다 한 봉씩 팔린 셈이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말부터 신제품 4종을 순차 출시했다. '고메 소바바치킨 레드핫 순살'은 시리즈 네 번째 맛으로, 홍고추에 딸기잼 단맛을 더한 특제 소스와 자체 코팅 기술로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 'CJ 사천Style 마라치킨'은 다리·날개·몸통 등 다양한 부위에 정통 마라소스를 입혔으며, 지난해 '자메이카Style 치킨'에 이어 두 번째 뼈 있는 냉동치킨이다.

'CJ 닭강정'은 국산 통닭가슴살을 세 번 튀겨 바삭함을 구현했고, 'CJ 크리스피 치킨텐더'는 100% 국내산 닭 안심살로 '겉바속촉' 식감을 강조했다. 4종 모두 대형마트와 온라인에서 구매 가능하다.
유통 채널도 확대했다. 기존 냉동 파우치로만 판매하던 '고메 소바바치킨'을 GS25 즉석조리 코너에서도 선보인다. '양념 순살', '마쏘킥 순살' 2종을 편의점에서 바로 즐길 수 있다.

마케팅에서는 구독자 1,000만 명 이상의 먹방 크리에이터 햄지·쯔양과 협업해 총 조회수 245만 회를 기록했다. 떵개떵은 'CJ 사천Style 마라치킨' 소개 영상과 함께 B마트 할인 기획전을 진행 중이며, 이달 말 추가 협업 콘텐츠도 예정돼 있다.

회사 관계자는 "외식·배달 대용부터 밥 반찬, 간식까지 다양한 수요에 맞는 제품으로 소비자 선택권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최성민 마니아타임즈 기자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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