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출은 전년 대비 25% 증가했다. '쿠키런: 킹덤'의 연간 수익 성장과 '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 게임'의 북미 진출이 주요 동력이었다. 쿠키런: 킹덤의 2025년 매출 규모는 전년 대비 2배 이상 확대됐다. 1월에는 5주년 효과로 MAU(월간 활성이용자수)도 전월 대비 24% 상승했다.
해외 매출도 향상됐다. 전체 게임 기준 2025년 연간 해외 매출은 전년 대비 59% 확대됐고, 해외 비중은 72%를 기록했다.
데브시스터즈는 6일 발표한 사업 전략에 따라 올해 확장과 진화를 통한 장기적인 성장 모멘텀 구축에 나선다.
라이브 게임을 기반으로 쿠키런 유니버스를 가동해 팬덤 확장을 이끈다. 지난달 '쿠키런: 오븐브레이크'가 새로운 시간관리국 에피소드를 선보였고, 쿠키런: 킹덤은 전체 1막에 해당하는 대서사를 마무리한 후 시간지기 쿠키 중심의 세계관 크로스오버를 시도한다.
신작을 통한 장르 다각화도 추진한다. '쿠키런: 오븐스매시'는 12일 사전예약을 시작하며, 3월 말 한국과 미국을 포함해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진행한다. 지난해 CBT(비공개시범테스트) 및 지스타를 통해 게임성을 인정받은 실시간 배틀 액션 게임이다.
하반기에는 캐주얼 장르 게임 '프로젝트 CC' 출시를 준비 중이다.
쿠키런 북미 컨벤션 참가 및 팝업스토어 오픈, 쿠키런 카드 게임의 월드 챔피언십 개최, 쿠키런: 오븐스매시의 캐주얼 e스포츠 대회 확대,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의 10주년 팬 이벤트 개최 등 글로벌 팬덤 문화도 강화한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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