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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지난해 영업이익 600억 원…82%↑

2026-02-10 15:58:46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 네오위즈는 10일, 2025년 연간 매출액 4327억 원, 영업이익 60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각각 18%, 82%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458억 원으로 흑자전환했다.

2025년 4분기 매출액은 106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7억 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19억 원으로 흑자전환했다.

PC·콘솔 부문 매출은 45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다. 지난해 9월 출시한 '셰이프 오브 드림즈'가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하며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 'P의 거짓' DLC(다운로드 콘텐츠) '서곡'은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와 뉴욕 게임 어워드 등 글로벌 시상식에서 '최고의 확장팩' 부문을 수상했다.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는 '블루아카이브' 등 콜라보 DLC를 통해 역대 최고 매출을 경신했다.
모바일 부문 매출은 47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다. '브라운더스트2'는 지난해 12월 16일부터 2.5주년 이벤트를 진행하며 견조한 트래픽을 유지하고 있다.

네오위즈는 2026년 내러티브 기반 IP(지적 재산권)에 투자하여 신작을 확보하고 팬덤 확장을 통한 글로벌 성장 전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안녕서울: 이태원편'을 하반기 중 출시할 예정이며 '브라운더스트2'와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는 팝업스토어, 콘서트 개최 등 오프라인 팬 경험 확장 전략을 추진한다.

Round8 스튜디오를 중심으로 신작 개발에 집중한다. 'P의 거짓 차기작'은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했다.

한편 네오위즈는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을 시행한다. 2025년 영업이익의 20%인 약 120억 원 규모의 재원을 확보하여 자사주 매입·소각과 배당을 진행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실행 계획은 오는 3월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최종 확정한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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