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게임 프로토타이핑 챌린지는 인디게임 창작자들이 게임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고민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고 성장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이다. 게임 프로토타이핑의 전과정을 이해하고 개발 중인 게임의 핵심 재미를 검증한다.
프로그램은 4주 동안 진행하며 현업선배와 1대1 밀착 멘토링, 팀 간 상호 피드백, 데이터 기반 플레이 테스트 등으로 구성한다. 참가자는 검증 목표 수립부터 체크리스트 작성, 인터뷰 설계까지 단계별 방법론을 학습하고 게임의 핵심 재미를 다각도에서 검증한다. 이후 오프라인 플레이 테스트를 통해 객관적 지표와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도출할 수 있다.
지난 두차례 인디게임 프로토타이핑 챌린지에는 40개팀 약 200명의 창작자가 참가했다. 참가자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84점을 기록했다.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오숙현 실장은 "인디게임 프로토타이핑 챌린지는 인디게임 개발을 위한 실제적 고민해결과 역량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퓨처랩 창작 지원 프로그램 출신 선배 창작자들의 재능환원 등 창작 커뮤니티에서 성장하고 싶은 창작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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