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 월드는 2025년 4월 북미·유럽·아시아 등 197개국에서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시작해 전 세계 누적 이용자 700만 명을 확보했다.
크리에이터 생태계도 성장했다. 지난 한 해 크리에이터 연간 수익은 502억 원으로 전년 222억 원 대비 2.26배 늘었다. 수익을 창출한 크리에이터 수는 1만 팀을 돌파해 전년 대비 5배 이상 확대됐으며, 연간 수익 1억원을 넘어선 크리에이터도 12팀에 달했다.
대만에서는 현지 최대 게임 커뮤니티 바하무트의 인기순위 1위를 기록하고, '바하무트 게임 애니메이션 어워드 2025'에서 올해의 PC 게임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국가보훈부의 제안으로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광복 퀴즈' 콘텐츠도 운영했다.
넥슨 신민석 총괄 디렉터는 "2025년은 크리에이터들의 열정과 이용자들의 참여가 만나 플랫폼의 글로벌 가능성을 증명한 한 해였다"며 "2026년에도 크리에이터 지원을 강화해 샌드박스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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