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승 2패로 점수가 27점 내렸지만, 2위 박정환(1만점)과의 격차는 건재했다.
박정환은 2025-2026 KB 바둑리그에서 원익을 우승으로 이끌고, 3월 11승 1패 활약을 앞세워 2024년 6월 이후 22개월 만에 1만점을 회복했다.

여자부에서는 김은지 9단이 5개월 연속 1위를 유지했다. 5승 4패로 전체 18위가 됐지만, 센코컵 월드바둑여자최강전을 제패하고 바둑리그 원익의 우승에도 기여했다.
최정 9단이 2위를 지켰고, 3∼5위는 오유진·김채영 9단과 나카무라 스미레 6단 순이었다. 이달 여자 기사 5명이 전체 10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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