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통신 등 현지 매체는 18일(한국시간) 구단 발표를 인용해 타계 소식을 전했다. 사인과 장소는 공개되지 않았다.
1994년 에인절스에서 데뷔해 2008년까지 15시즌을 뛴 그는 구단 역대 최다 출장(2천13경기)·안타(2천368개)·타점(1천292개)·2루타(489개)를 남겼다. 272홈런은 트라우트·팀 새먼에 이은 구단 3위.
아르테 모레노 구단주는 "팀의 초석"이라며 애도했고, 트라우트도 SNS로 유니폼을 입은 모두에게 영감을 줬다며 추모했다. 구단은 올 시즌 그의 이니셜 추모 패치를 달고 뛴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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