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은 18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K리그2 8라운드 원정에서 후반 35분 박지원의 결승골로 경남FC를 1-0으로 꺾었다. 개막 5연승 이후 무승부·첫 패배로 주춤했던 수원이 분위기를 추슬렀다.
결승골은 일류첸코의 침투 패스를 받은 박지원이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왼발슛으로 연결한 것이었다. 박지원의 시즌 첫 골이자 3경기 만의 팀 득점이다. 전반부터 수원이 경기를 주도했으나 김도연의 슈팅이 골대를 강타하는 등 마무리에 어려움을 겪다가 후반 35분에 가서야 승부를 갈랐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