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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감독, 통산 200승·3연패 탈출에도 굳은 표정 "이제 시작이다"

2026-04-18 20:13:37

황선홍 대전 감독. / 사진=연합뉴스
황선홍 대전 감독. / 사진=연합뉴스
"이제 시작이다."

통산 200승을 채우고 3연패를 끊었지만 황선홍 대전하나시티즌 감독은 웃지 않았다.

대전은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8라운드에서 유강현의 결승골로 FC서울을 1-0으로 꺾었다. 황 감독은 부진한 주민규·루빅손을 벤치로 빼고 유강현을 최전방에 세우는 고육책을 택했다. 수비 위주로 버티며 역습을 노리는 전술이 주효했다.
경기 후 황 감독은 "오늘이 시작점이다. 이기기 위해 전술 변화를 한 것이고, 실점하지 않고 버텨냈다는 점에서 잘했다"고 평가했다. 향후 원톱은 "제주 전술에 맞춰 고민해야 한다"며 즉답을 피했다. 이날 무실점에 대해서는 "그런 의지가 시즌 내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반면 시즌 첫 패배를 당한 김기동 서울 감독은 "한 번의 실수로 골을 내줬지만, 예전과 달리 골을 넣고자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며 경기 내용에 의미를 뒀다. 핸드볼·클리말라 차징 논란에 대해서는 "아쉽지만 존중해야 한다"고 말했다.[연합뉴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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