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 류현진은 4월 18일 부산 사직 야구장에서 벌어진 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서 7이닝 무실점 3탈삼진 4피안타로 호투하며 시즌 2승째를 수확했다.
특히 무사사구 피칭을 한 것과 4회말과 5회말에 투구수 6개씩 던지며 투구수를 절약한 것은 최고였다.
더군다나 팀은 지난 주 금요일부터 이번 주 목요일까지 6연패에 빠져 있었고 전날에는 우천 취소되어 한 숨을 돌린 상황에서의 승리였기에 의미가 있었다.
비록 탈삼진이 3개밖에 나오지 않았지만 140 중후반대의 패스트볼과 체인지업, 슬라이더, 커브에 스위퍼까지 더하며 기교파로 거듭나고 있는 류현진.
26시즌 그의 활약이 기대되는 이유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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