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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3쿠션 간판' 조재호·강동궁·최성원, PBA 개막전서 나란히 3-1 승리...32강 진출

2026-05-21 12:45:00

PBA투어 개막전 32강에 올라간 조재호. / 사진=연합뉴스
PBA투어 개막전 32강에 올라간 조재호. / 사진=연합뉴스
한국 3쿠션 간판 조재호·강동궁·최성원이 PBA 새 시즌 첫 관문을 나란히 넘었다.

세 선수는 20일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64강에서 모두 3-1로 32강에 올랐다. 조재호는 이정익에 1세트(13-15) 뒤 2~4세트를 가져왔고, 강동궁은 쩐득민(베트남), 최성원은 노종현을 꺾었다.

'최연소 월드챔피언' 김영원(하림)은 64강 승부치기 끝에 원호수(7-2)를 따돌렸다. 김준태(하림)는 선지훈을 3-0 완파했고, 인플루언서 해커는 몬테스(스페인)도 3-0으로 잡으며 128강 산체스에 이은 돌풍을 이어갔다.
신정주·조건휘·김재근 등 국내와 마르티네스·초클루·사이그너·사파타·마민껌 등 외국인 강호도 32강에 합류했다.

LPBA 16강에선 김가영(하나카드)이 김다희를 3-0, 김민아(NH농협카드)가 이지은을 3-1로 잡았다. 서한솔·용현지·김보미·히가시우치 나쓰미·이유주·이화연도 8강에 올랐다.

21일엔 낮 12시 30분 PBA 32강전, 오후 3시·8시 LPBA 8강전이 이어진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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