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시우는 2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매키니 TPC 크레이그 랜치(파71)에서 끝난 PGA 투어 더CJ컵 바이런 넬슨 3라운드에서 버디 6개·보기 3개로 3언더파 68타를 적었다. 중간 합계 21언더파 192타로 공동 2위 스코티 셰플러·윈덤 클라크(이상 미국·19언더파)를 2타 차로 따돌리며 이틀 연속 정상을 지켰다.
같은 조 임성재는 버디 6개·보기 2개로 4언더파 67타, 중간 합계 17언더파 196타로 공동 4위에 자리해 최종일 역전 우승의 불씨를 살렸다.
김시우는 "연속 보기 뒤 캐디가 '너무 급하다'고 했다. 이 코스는 지키는 플레이로 살아남을 수 없다"며 공격적인 최종일을 예고했다.

셰플러는 버디 7개·보기 1개로 6타를 줄여 2타 차로 압박한다. 김시우는 4라운드 '챔피언조' 맞대결을 통해 2023년 소니 오픈 이후 3년 만이자 PGA 통산 5승에 도전한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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