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세계랭킹 30위 한국은 26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인도네시아와의 세 번째 평가전에서 세트 점수 3-0으로 완승했다. 1·2차전을 3-1로 이긴 데 이어 마지막 경기는 한 세트도 내주지 않은 것이다.
상승세가 뚜렷하다. 6월 AVC컵 전승 우승으로 세계랭킹을 10계단 끌어올린 한국이 자신감을 이어간 것이다. 이번 전승으로 다가올 동아시아선수권과 아시아선수권을 앞두고 기대감도 커졌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