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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대표팀, 아시아선수권서 일본·베트남·홍콩과 한 조...우승하면 LA 올림픽 직행

2026-07-29 11:47:48

기뻐하는 여자 배구대표팀. / 사진=연합뉴스
기뻐하는 여자 배구대표팀. / 사진=연합뉴스
껄끄러운 상대를 만났다. 차상현 감독의 여자배구대표팀(30위)이 2026 아시아선수권 조별리그에서 일본(6위), 베트남(28위), 홍콩(108위)과 겨룬다.

28일 톈진 추첨에서 한국은 C조에 묶였다. A조는 중국·대만·이란·이라크, B조는 태국·카자흐스탄·인도네시아·호주다.

각 조 1·2위와 3위 중 상위 2팀이 8강에 오른다. 우승팀은 2028 LA 올림픽 직행, 3위 이내는 2027 FIVB 여자 월드컵 출전권을 얻는다.
1975년 첫 출전 후 20회 연속 4위 안에 들었으나 2023년 6위로 준결승에 처음 실패했다. 대회는 다음 달 21~30일 톈진에서 열리고, 대표팀은 11일 동아시아선수권으로 최종 점검한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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