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은 9일 낮(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 리가 MX 톨루카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슈팅 없이 후반 23분 주드 테리와 교체됐다. 북중미 월드컵 이후 MLS 4경기 연속 골을 넣었던 그는 지난 6일 치바스 과달라하라전에 이어 침묵했다.
전반 1분 다비드 마르티네스가 얻은 페널티킥은 비디오 판독으로 취소됐고, 전반 34분 드니 부앙가의 슈팅은 골키퍼에게 막혔다. 승부는 후반 46분 제이컵 샤펠버그의 크로스가 걷혀 나오자 에디 세구라가 페널티아크 왼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갈렸다.
LAFC는 지난 5월 CONCACAF 챔피언스컵 준결승에서 톨루카에 합계 2-5로 패했던 아쉬움도 씻었다. 톨루카는 1승 1패가 됐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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