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레소 오사카는 10일 영입을 발표했다. 시리아인 아버지와 팔레스타인인 어머니 사이에서 콜롬비아 바랑키야에서 태어난 그는 콜롬비아·시리아 국적을 갖고 있다.
190㎝ 신장을 활용한 플레이가 강점인 싸박은 데포르티보 칼리에서 데뷔해 톤델라(포르투갈), 뉴웰스 올드 보이스(아르헨티나)를 거쳐 2025년 수원FC에 합류했다. 지난해 플레이오프 2경기(1골)를 포함해 리그 36경기 18골 2도움으로 득점왕과 K리그1 베스트11 공격수에 올랐다.
싸박은 구단을 통해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고 밝혔으며, 지난해 싱글앨범을 낼 만큼 노래를 좋아하는 그는 팬들과 골을 축하하고 노래도 함께하고 싶다고 전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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