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상은 매달 가장 인상적인 선방을 보인 골키퍼에게 주며 두 후보를 대상으로 팬 투표로 결정한다. K리그1 16∼20라운드가 대상이었고 백종범과 인천 유나이티드 김동헌이 후보였다.
백종범은 20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전 후반 16분 주민규의 근거리 슈팅을 몸을 날려 막아냈다. 김동헌은 19라운드 울산 HD전 후반 추가시간 김영권의 프리킥을 선방했다.
백종범은 상금 100만원과 트로피를 받으며, 연맹은 그의 친필 사인이 담긴 레플리카 트로피로 기부 경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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