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여 감독의 한국은 15일(한국시간) 칠레 산티아고 국립 스타디움 파크 코트에서 열린 8강전에서 튀르키예에 1-3(25-21 25-27 22-25 17-25)으로 졌다. 조별리그 5연승과 16강 필리핀전 승리로 이어온 6연승 행진도 멈췄다.
지난해 16세 이하 아시아선수권 우승으로 출전권을 얻은 한국은 일차 목표인 8강 진출을 달성했고, 이날 1세트를 먼저 따내며 가능성도 보였다. 손서연(선명여고)이 24점을 올렸다.
한국은 16일 오전 3시 태국과 순위 결정전을 치른다. 승리 시 17일 오전 2시 5·6위 결정전, 패배 시 16일 오후 11시 7·8위 결정전에 나선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