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6일(한국시간) 칠레 산티아고 국립 스타디움 파크 코트에서 열린 태국과의 5-8위 순위 결정전에서 세트 점수 3-0(25-19 25-15 25-11)으로 완승했다. 한국은 17일 새벽 2시 이탈리아와 5위 자리를 놓고 최종전을 치른다.
여정은 순탄하다 아쉬움도 겪었다. 대표팀은 조별리그에서 5전 전승으로 16강에 오른 뒤 필리핀을 꺾고 8강에 진출했으나, 8강에서 튀르키예에 석패해 4강 진출이 좌절됐다. 그러나 순위 결정전에서 다시 집중력을 끌어올렸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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