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압도적이었다. 그는 1회 2사 만루 위기를 삼진으로 넘겼고, 2회에는 아웃카운트 3개를 모두 삼진으로 잡았다. 볼넷은 하나뿐이었고 투구 수도 7회까지 97개로 경제적이었다.
부진을 딛었다. 올 시즌 총액 100만 달러에 입단한 비슬리는 한신 타이거즈 시절의 명성으로 주목받았으나, 평균자책점이 4~5점대를 맴돌 만큼 기복이 심했다. 그러나 지난 16일 SSG전 호투로 반등의 기미를 보인 데 이어, 이날 무실점 피칭으로 평균자책점을 4.81로 낮췄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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