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대가 마련됐다. 격년제 대회인 프레지던츠컵은 미국 팀과 인터내셔널 팀의 단체전으로, 올해는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메디나 컨트리클럽(파70)에서 현지시간 24일부터 나흘간 열린다. 포섬·포볼·싱글 매치플레이를 치러 15.5점에 먼저 도달하는 팀이 우승한다.
도전은 험난하다. 한국 선수들이 속한 인터내셔널 팀은 역대 1승 1무 13패로 크게 열세다. 다만 세 차례 출전한 김시우와 임성재, 두 차례 나선 김주형이 활력을 불어넣을 준비를 마쳤다. 마쓰야마 히데키와 애덤 스콧, 브리티시 오픈 우승자 라이언 폭스 등도 함께한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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