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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1라운드 지명 박근서와 계약금 3억원...신인 11명 전원 계약

2026-10-11 13:33:07

신인 환영 행사에서 목표를 밝힌 2027시즌 롯데 입단 신인. / 사진=연합뉴스
신인 환영 행사에서 목표를 밝힌 2027시즌 롯데 입단 신인. / 사진=연합뉴스
1라운드 지명 좌완 투수 박근서(서울디자인고)와 계약금 3억원에 사인한 롯데 자이언츠가 2027년 신인 11명 전원과 계약을 마쳤다.

롯데가 11일 밝힌 계약 내용에 따르면 2라운드 배종윤은 1억5천만원, 3라운드 이현민은 1억원을 받는다.

박근서는 150㎞에 가까운 강속구와 이닝 소화력, 위기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배짱을 갖춘 선발 유망주다. 드래프트 당시 아버지가 '라밤바' 노래로 기쁨을 표현해 화제가 됐다.
신인들은 10일 부산 사직 '루키데이'에서 홈 팬들과 인사했고, 21일부터 김해 상동야구장에서 훈련한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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