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8승 2무 63패의 KIA는 3위를 지켰지만 4위 LG와의 격차가 0.5경기로 줄었다. 롯데는 63승 3무 77패가 됐다.
1회엔 롯데 한동희의 병살타, KIA 나성범의 삼진으로 양 팀 모두 기회를 놓쳤다.
롯데 선발 김진욱은 6이닝 3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7승째를 따냈다. KIA는 9회말 카스트로의 2루타, 나성범의 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서 김선빈의 땅볼로 한 점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올러는 5⅔이닝 4실점으로 패전을 안았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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