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국내야구

양현종 바통 이어받은 박해민...투표율 86.1% 속 프로야구선수협회 수장 선출

2026-10-13 19:05:00

LG 박해민 / 사진=연합뉴스
LG 박해민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선수 10명 중 9명 가까이가 표를 던졌다. 투표율 86.1%의 선거로 LG 트윈스 외야수 박해민이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제14대 회장에 뽑혔다고 선수협회가 13일 발표했다.

양현종(KIA) 현 회장의 임기 만료로 열린 선거엔 선수 1천10명 중 870명이 참여했다. 선수협회는 문자 등 간접 방식 대신 사무국 직원이 구단 현장을 찾아 일대일로 투표를 받았다. 장동철 사무총장은 양 회장의 제안과 구단 이사들의 독려 덕분이라며 인수인계를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했다.

박 당선인의 임기는 2년으로, 12월 1일 서울신라호텔 제14기 정기총회 이·취임식부터 시작된다. 운영 방향과 소감도 이 자리에서 밝히며, 같은 날 2026 리얼글러브 어워드도 열린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