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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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컬슨, “24년 만의 US오픈 불참, 좋은 경험”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이저 대회인 US오픈에 불참한 필 미컬슨(47, 미국)이 US오픈 관전 소감을 밝혔다.미컬슨은 지난 19일(이하 한국시간) 막을 내린 US오픈에 불참했다. 이유는 자신의 딸 어맨다의 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해야 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미컬슨은 1993년부터 2016년까지 24년 동안 꾸준히 출전했던 US오픈에 나서지 않았다.하지만 미컬슨은 24년 만의 의도치 않은 불참은 나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미컬슨은 미국 골프 전문매체 골프채널과의 인터뷰를 통해 US오픈 불참 소감을 전했다. 미컬슨은 “TV중계를 통해 모든 장면을 보았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전체적인 코스를 보는 것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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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재단 주최’ 퀴큰 론스 내셔널, 우즈는 참관하지 않는다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타이거 우즈(42, 미국)가 호스트를 맡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퀴큰 론스 내셔널(총상금 710만달러)에 우즈는 참석하지 않는다.타이거 우즈 재단이 주최하는 퀴큰 론스 내셔널은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TPC포토맥에서 막을 올린다.지난 5월 마약성 진통제 복용 후 운전을 해 물의를 일으킨 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우즈가 퀴큰 론스 내셔널에 참관할 지 여부에 시선이 주목됐다.지난 2007년 우즈가 AT&T 내셔널이라는 이름으로 창설했던 이 대회에서 우즈는 2009년, 2012년 2차례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2014년 퀴큰 론스가 타이틀 스폰서를 맡으며 대회명을 변경한 바 있다. 무엇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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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정-최혜진, 에비앙 챔피언십 도전…국내 예선 1차전 나란히 통과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 한국 아마추어가 참가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바로 국내에서 열리는 오픈 예선전 ‘에비앙 챌린지’를 거치는 방법이다.지난 26일 경기도 여주360도 골프장(파72, 6894야드)에서 에비앙 챌린지 예선 1차전이 열렸다. 여기에서 지난해 US주니어선수권 및 US아마추어선수권을 석권한 성은정(18, 영파여고)과 국가대표 최혜진(18)이 나란히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둘은 예선 1차전 공동 2위를 기록했다.예선 1차전 1위는 무명의 아마추어 김윤아(21)다. 김윤아가 5언더파 단독 선두를 차지한 가운데 성은정과 최혜진이 4언더파 공동 2위에 올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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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위 경쟁자들, 6주 만에 메이저에서 다 모인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여자골프 롤렉스 세계랭킹 1위 자리는 지난 3주간 매주 주인공이 바뀌었다. 3주 전까지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85주간 1위 자리를 지켰고, 지난주에는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1위, 이번주에는 새로운 1위 유소연(메디힐)이 탄생했다.현재 랭킹은 유소연이 1위, 쭈타누깐이 2위, 리디가 고가 3위다.공교롭게도 이들은 최근 5개 대회에서 서로 엇갈리면서 휴식을 취해 세 명이 모두 대회에 나선 적이 없었다.리디아 고가 5월 중순부터 3주간 휴식을 취했고, 유소연이 26일(한국시간) 월마크 NW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우승하기 전까지 2주간 쉬었다. 쭈타누깐은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에 나서지 않았다.30일(한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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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 연속 ‘지현이’만 우승…이런 기록 또 나올까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는 다시 나오기 힘든 진기록이 쓰여졌다. 바로 5주 연속으로 ‘지현’이라는 이름을 가진 선수들만 우승을 한 것이다.시작은 지난달 말 열린 E1 채리티 오픈이었다. 이지현2(문영그룹)가 우승을 한 이후 다음 대회인 롯데칸타타 여자오픈에서 김지현2(롯데)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S-OIL챔피언십과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에서 김지현(한화)이 2주 연속 우승을 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서는 오지현(KB금융그룹)이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우승자의 이름은 같지만, 그 안의 사연은 각양각색이다.첫 스타트를 끊은 이지현2는 생애 첫 우승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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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패션화보 찍은 안신애 “연예인 놀이 아닙니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안신애(27, 문영그룹)가 지난 26일 발매된 일본 잡지 ‘슈칸겐다이’에 드레스를 입고 찍은 화려한 패션 화보를 선보였다.일본의 스포츠호치는 이날 “안신애가 슈칸겐다이 7월8일자에 11페이지에 달하는 패션 화보를 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안신애 측 관계자가 “일본의 거의 모든 매체로부터 화보를 찍자는 제안을 받아 우리도 놀랐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이번에 공개된 화보는 일본의 베테랑 사진작가 노무라 세이치(66)가 촬영했으며, 한국의 한 호텔에서 찍은 것이다. 안신애는 발망 드레스와 크리스티앙 루부탱 구두를 신고 화보 촬영에 나섰다. 슈칸겐다이는 고단샤에서 발행하며, 발행부수 55만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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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전인지, ESPY 어워드 '올해의 여자 골프선수' 후보 올라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유소연(27, 메디힐)과 전인지(23)가 미국 스포츠채널 ESPN이 선정하는 올해의 선수상인 ESPY 어워드에서 올해의 최우수 여자 골프선수 부문 후보에 올랐다.ESPN이 26일(한국시간) 발표한 부문별 후보에서 여자 골프는 유소연과 전인지를 비롯해 리디아 고(뉴질랜드), 렉시 톰슨(미국), 에리야 쭈타누깐(태국)까지 5명이 이름을 올렸다.지금까지 한국 선수가 ESPY 어워드 최우수 여자 골프선수 부문을 수상한 적은 없다. 지난해까지 2년 연속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수상했고, 박인비(KB금융그룹)가 최고의 활약을 보여줬던 2013년에는 스테이시 루이스(미국)가, 2014년에는 미셸 위(미국)가 받았다.ESPY 어워드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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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스코어, LG유플러스와 사업협약 체결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스마트스코어(대표 정성훈)는 지난 22일 국내 메이저 통신사인 LG유플러스와 LTE기반 골프장 IT솔루션을 구축하는 사업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스마트스코어는 현재 제공하고 있는 라운드 관리와 경기 관제 등의 골프장 IT솔루션을 LG유플러스의 LTE망을 이용해 더욱 더 안정적이고 쾌적하게 제공 할 예정이다.스마트스코어의 골프장 IT솔루션은 카트에 비치된 태블릿PC로 경기스코어와 그린적중율, 페어웨이 안착률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골퍼들에게 제공 할 예정이다. 또한 각 코스별 기본정보와 공략법, 특정한 두 지점간의 거리 (Pin to Point, Point to Hole)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 또한 단체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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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미,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 선정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이보미(29, 노부타그룹)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에 위촉됐다고 조직위가 26일 밝혔다.이보미는 27일 중구 프레스센터 10층 외신지원센터에서 위촉식을 치른다. 이보미가 합류하면서 평창올림픽 홍보대사 가운데 스포츠계 인사는 김연아(피겨), 추신수, 류현진(이상 야구), 린지 본(알파인 스키), 이승훈, 이상화, 모태범, 박승희(이상 스피드스케이팅), 정승환(장애인 아이스하키)을 합쳐 10명으로 늘었다.이보미는 지난해까지 2년 연속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상금왕에 올랐다. 또 지난해에는 상금 및 평균타수, 올해의 선수상을 휩쓸며 3관왕에 올랐다. 일본 여자골프 최고의 스타 대접을 받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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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 “우승에 랭킹 1위…좋은 게 한꺼번에 와서 얼떨떨”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유소연(27, 메디힐)이 한국 선수로는 역대 세 번째로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의 주인공이 됐다.유소연은 26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롤렉스 세계랭킹에서 랭킹포인트 8.83점으로 지난주 1위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8.58점)을 2위로 밀어내고 새로운 랭킹 1위로 올라섰다. 유소연은 신지애(2010년), 박인비(2013년)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세 번째 1위의 주인공이다.유소연은 이날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토너먼트 레코드인 18언더파로 우승했다. 2라운드에서는 10언더파를 쳐서 코스레코드를 기록하기도 했다.유소연은 우승 후 “앞서 2개 라운드를 너무 잘 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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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 세계랭킹 1위 등극…한국인 세 번째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유소연(27, 메디힐)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서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로 올라섰다.유소연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파71)에서 끝난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최종합계 18언더파로 우승했다.그리고 유소연은 이날 발표된 새로운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포인트 8.83점을 얻어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8.58점)을 끌어내리고 새로운 랭킹 1위로 점프했다. 유소연은 지난주까지 2주간 LPGA투어 대회에 참가하지 않고 휴식을 취하면서 지난주 세계랭킹 3위를 기록하고 있었다.이번 대회에는 에리야 쭈타누깐이 불참했고, 랭킹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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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 세계랭킹 1위 등극 "꿈이 이뤄졌어요"
유소연(27)의 2017년 시작은 더할 나위 없었다. 첫 8개 대회에서 단 한 차례도 10위권 밖으로 밀려나지 않았다. 2016년까지 범위를 넓히면 11개 대회 연속 톱10 진입이었다. 4월에는 메이저대회 ANA 인스퍼레이션 우승까지 거머쥐었다. 준우승도 두 차례나 했다.그런 유소연이 세계랭킹 1위가 보이면서 흔들렸다.5월26일(한국시간) 개막한 볼빅 챔피언십. 세계랭킹 1위였던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3주 휴식을 선언하면서 유소연에게 세계랭킹 1위 등극 기회가 왔다. 하지만 성적은 공동 56위에 그쳤다. 시즌 첫 10위권 밖 성적표.이어진 숍라이트 클래식에서도 1위에 오를 가능성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아예 컷조차 통과하지 못했다.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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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다승, 토너먼트 레코드…유소연이 남긴 기록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유소연(메디힐)이 2017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유소연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나클 컨트리클럽(파71, 6331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최종합계 18언더파 195타로 우승했다.유소연은 이번 우승으로 각종 기록을 써내려갔다.코스레코드 + 토너먼트 레코드 유소연이 대회 2라운드에서 기록한 10언더파 61타는 이 대회 코스레코드다. 또한 유소연의 한 라운드 개인 최저타 기록이기도 하다.유소연이 2라운드까지 기록한 16언더파 역시 대회 36홀 최저타 기록이며, 최종 3라운드까지 기록한 우승 스코어 18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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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스피스,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연장 우승…통산 10승째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조던 스피스(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총상금 680만 달러)에서 우승했다.스피스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 리버 하일랜즈(파 70, 6844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3개를 묶어 이븐파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12언더파 268타를 친 스피스는 대니얼 버거(미국)와 동타를 이뤄 연장에 들어갔다.스피스는 18번 홀(파4)연장 첫 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버거를 누르고 우승했다. 연장전에서 스피스의 세컨드 샷이 벙커에 빠졌지만, 벙커에서 친 세 번째 샷이 그대로 홀에 들어가면서 버디를 잡아냈다. 반면 버거는 버디에 실패했다. 스피스는 2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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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스의 '환상 벙커샷' 트래블러스 우승
연장 첫 홀이 펼쳐진 18번홀(파4). 조던 스피스(미국)의 두 번째 샷이 그린 앞 벙커에 빠졌다. 앞서 18번홀에서도 벙커에 빠졌던 스피스는 침착하게 벙커로 들어갔다.이어진 벙커샷. 벙커를 떠난 공은 그대로 홀컵으로 빨려들어갔다.스피스는 클럽을 내던진 뒤 벙커 밖으로 나와 캐디와 기쁨을 만끽했다. 점프한 뒤 몸을 부딪히는 세리머니로 버디를 자축했다. 결국 대니얼 버거(미국)가 버디 퍼트에 실패하면서 스피스가 우승을 차지했다.스피스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 리버 하일랜즈(파70·6844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서 연장 접전 끝에 버거를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3라운드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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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칸소챔피언십 우승 유소연 “17번 홀 버디 놓쳤지만 우승 예감”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유소연(메디힐)이 2017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첫 다승자가 됐다.유소연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나클 컨트리클럽(파71, 6331야드)에서 열린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최종 3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최종합계 18언더파 195타로 1위에 올랐다.유소연은 2위 그룹 양희영(PNS창호), 모리야 쭈타누깐(태국)을 2타 차로 제쳤다. 2라운드에서 10언더파로 이 대회 코스레코드를 기록했던 유소연은 최종 18언더파로 대회 최저타 우승 기록도 함께 썼다.유소연이 2라운드에서 이미 2위 그룹과 5타 차로 격차를 벌려 놓았기 때문에 마지막 날은 우승 경쟁 보다도 2위 싸움이 더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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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 아칸소 챔피언십 우승…올해 LPGA 첫 다승
6월 초에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 세계랭킹 1위에 도전했던 유소연(27)은 컷 탈락의 쓴 잔을 마셨다. 2014년 10월 레인우드 클래식부터 이어진 64개 대회 연속 컷 통과 행진이 멈췄다.유소연은 매뉴라이프 클래식과 마이어 클래식을 거푸 건너뛰었다.3주 만에 출전한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2주 휴식은 유소연에게 말 그대로 보약이었다. 세계랭킹 1위 등극이라는 부담을 던 유소연은 다시 훨훨 날아올랐다.유소연은 26일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파71·6331야드)에서 열린 아칸소 챔피언십 최종 3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최종 18언더파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4월 메이저대회 ANA 인스퍼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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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KPGA에는 형제 캐디가 뜬다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이정환(26,PXG)-이정훈(23), 황중곤(25,혼마)-황중석(29)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는 2주 연속 형제애가 가장 큰 무기였다.지난 카이도 골든 V1오픈에서는 이정환이 캐디로 나선 자신의 친 동생 이정훈과 합을 맞춰 8년 만에 꿈에 그리던 생애 첫 승을 기록했다. 이어 25일 막을 내린 KPGA 선수권대회에서는 JGTO에서 활약하는 황중곤이 캐디 백을 멘 자신의 친 형과 합을 맞춰 3년 만에 통산 2승을 쌓았다.일반적으로 KPGA 투어 선수들은 자신의 선배 혹은 후배, 친구 등 지인과 함께 합을 맞춰 우승 사냥에 나선다.반면, 카이도 골든 V1오픈과 KPGA 선수권대회에는 유명한 전문 캐디들이 눈에 띄었다. 카이도 골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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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현, 타이틀 방어…BC카드 한경레이디스 우승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오지현(KB금융그룹)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 한경 레이디스컵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오지현은 25일 경기도 안산 대부도의 아일랜드CC(파72, 6592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잡아내며 3타를 줄였다. 오지현은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로 공동 2위 그룹을 2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4라운드를 1타 차 선두로 출발한 오지현은 4라운드 도중 김지영2에게 공동 선두를 허용하는 등 위기가 있었지만 8번 홀(파3), 10번 홀(파4), 12번 홀(파3)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다시 달아났고, 되찾은 선두 자리를 내주지 않은 채 우승컵을 안았다.오지현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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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 우승' 황중곤, "지금껏 우승 중 가장 뜻깊어"
[양산=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황중곤(25, 혼마)이 KPGA 선수권대회에서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통산 2승을 쌓았다.황중곤은 25일 경상남도 양산의 에이원컨트리클럽(파72, 6988야드)에서 치러진 제 60회 KPGA 선수권대회 최종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 20언더파를 기록한 황중곤은 김기환(26)과 이형준(25)을 한 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선두와 2타 차 공동 4위로 최종라운드에 임한 황중곤은 페어웨이와 그린을 착실하게 지키며 기회를 넘봤다. 3번 홀(파5)에서 첫 버디의 기회를 잡은 황중곤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한 타를 줄였다. 하지만 7번 홀(파4)에서 티 샷 부터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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