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N이 26일(한국시간) 발표한 부문별 후보에서 여자 골프는 유소연과 전인지를 비롯해 리디아 고(뉴질랜드), 렉시 톰슨(미국), 에리야 쭈타누깐(태국)까지 5명이 이름을 올렸다.
지금까지 한국 선수가 ESPY 어워드 최우수 여자 골프선수 부문을 수상한 적은 없다. 지난해까지 2년 연속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수상했고, 박인비(KB금융그룹)가 최고의 활약을 보여줬던 2013년에는 스테이시 루이스(미국)가, 2014년에는 미셸 위(미국)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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