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랭킹은 유소연이 1위, 쭈타누깐이 2위, 리디가 고가 3위다.
공교롭게도 이들은 최근 5개 대회에서 서로 엇갈리면서 휴식을 취해 세 명이 모두 대회에 나선 적이 없었다.
30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올림피아필드 컨트리클럽에서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에 오랜만에 유소연과 쭈타누깐, 리디아 고가 모두 참가한다. LPGA 공식 홈페이지는 ‘최고 중의 최고들이 모두 모인다’고 소개했다. 이들이 모두 참가하는 대회는 올 시즌 킹스밀 챔피언십(5월18일~21일, 현지시간 기준) 이후 처음이다.
현재 세계 여자골프 정상권에서 뜨거운 경쟁을 벌이고 있는 세 사람인 만큼, 첫 라운드부터 한조에 묶이지는 않았다.
유소연은 제리나 필러(미국),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과 1라운드 동반 플레이한다. 쭈타누깐은 브룩 헨더슨(캐나다), 앨리슨 리(미국)와 한조에 들어갔다. 리디아 고는 2015년까지 이 대회 3연패를 달성한 메이저 퀸 박인비(KB금융그룹), 렉시 톰슨(미국)과 한조에 속해 동반 라운드를 펼친다. 이번 대회가 메이저 대회인 만큼, 올해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 결과에 따라 다음주 세계랭킹 1위 주인공이 또 바뀔 가능성도 충분하다.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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