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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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언론 “안신애, 올해 일본 대회 참가 12개로 늘어날 듯”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안신애(문영그룹)가 올 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대회 참가 수가 12개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일본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일본의 스포츠호치는 21일 “당초 안신애가 올 시즌 일본 대회에 8개 정도 참가할 예정이었지만, 참가하기로 했다가 취소하는 선수들이 나오면서 안신애의 대회 참가가 12개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안신애는 지난해 일본 큐테스트를 통해 2017시즌 풀시드가 아닌 조건부 시드를 얻었다. 시즌 초 안신애는 인터뷰에서 “2017시즌에는 한국 대 일본 비율을 3대 1 정도로 생각한다. 한국에서 20개 대회, 일본에서 8개 대회 정도 나설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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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컬슨-캐디 결별에 불똥 튄 존 람, 캐디 결별설 일축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존 람(스페인)이 캐디와의 결별설을 일축했다.지난 20일(현지시간) 필 미컬슨(미국)이 25년 간 호흡을 맞춰 온 캐디 짐 매케이(51)와 결별한다고 발표하며 매케이의 향후 움직임이 주목됐는데, 람이 도마에 올랐기 때문이다.람은 미컬슨 가족과 인연이 깊다. 미컬슨이 새 캐디로 기용한 자신의 동생 팀 미컬슨은 존 람의 스승이다. 애리조나에서 골프코치로 활동했던 팀 미컬슨은 현재 존 람의 에이전트로 일하고 있다.애리조나주립대 출신 람은 그의 캐디 아담 헤이스와 결별할 계획이 없다며 영어와 스페인어로 자신의 입장을 밝힌 동영상을 SNS에 게재했다.람은 "소셜 미디어에서 봤던 몇 가지 이야기에 대해 분명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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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타이틀 방어 김준성 "트로피 지킬 것"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지난해 메이저 대회에서 생애 첫 승을 올린 김준성(26)이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김준성은 22일부터 나흘간 경남 양산시에 위치한 에이원컨트리클럽 남, 서코스(파72, 6988야드)에서 열리는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KPGA 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 원)에 출전한다.김준성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투어 데뷔 5년만에 첫 승을 올렸다. 상금랭킹 74위에 자리했던 김준성은 첫 승으로 우승상금 2억 원을 더해 4위까지 순위를 껑충 끌어올렸다. 메이저 대회에서 이룬 쾌거였다.김준성은 이 우승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르는 듯 했지만 이후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다. 지난해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 공동 21위가 최고 성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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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정한밀, “신인왕?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루키’ 정한밀(26, 삼육식품)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신인왕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 번 불태웠다.2017 KPGA 투어에 데뷔한 정한밀은 데뷔 동기생들보다 나이가 다소 많다. 이는 그가 필리핀과 미국 등에서 PGA투어 진출의 꿈을 키워온 ‘골프 노마드’ 중 한 사람이었기 때문이다.3년 가량 웹닷컴투어(PGA 2부투어)의 큐스쿨을 준비했던 정한밀은 그 중 한 개 대회가 연기되어 우연치 않게 한국을 방문하게 됐고, 취미 생활인 축구를 하다 다리를 다쳐 그 해 큐스쿨을 포기하게 됐다. 이에 친구인 염서현 프로가 “한국 투어에서 뛰어보는 것이 어떻겠냐”고 권유했고, 덕분에 정한밀은 우여곡절 끝에 또래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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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코치’ 박준성, “나의 못 다 이룬 꿈, 제자들은 이루길”
[화순=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올 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는 어느 때보다도 대형 아마추어들이 좋은 성적을 냈다.지난 5월 열린 매경오픈에서는 아마추어 장승보(21, 한체대)가 공동 6위에 올랐다. 4월 SK텔레콤오픈에서는 김동민(영신고3)이 공동 8위를 기록했다. 6월 한국오픈에서는 김동민이 공동 6위, 정찬민(오상고3)이 8위로 대회를 마쳤다.올해 프로 대회에서 톱10 안에 이름을 올린 이들의 공통점은 ‘국가대표’다.올 시즌 남자골프 국가대표팀은 3개의 프로 대회에 출전해 3개 대회 모두 돌풍을 일으키며 리더보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2차례나 톱10을 기록한 김동민은 이번 시즌 프로무대에 생애 첫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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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언론이 바라본 이보미 부진의 원인은?
이보미(29)는 지난해까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최강자였다. 2년 연속 상금왕과 대상을 휩쓸었다. 일본에서만 통산 20승을 거뒀다.그런 이보미가 올해는 주춤하다.12개 대회에 출전했지만, 한 번도 우승을 못했다. 톱10 진입 두 차례가 전부. 지난 3월 악사 레이디스 토너먼트에서는 3년 4개월 만에 컷 탈락하는 등 두 차례나 컷 탈락 쓴 잔을 마셨다.일본 지지통신은 20일 "2년 연속 상금왕 이보미가 부진에 빠져있다.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부활을 다짐하지만, 좀처럼 결과가 나오지 않고 있다"면서 부진의 원인을 분석했다.가장 먼저 데이터를 제시했다.이보미는 2년 연속 그린적중률(파온 비율) 1위였다. 205년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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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혁 vs 이정환' 最古 대회 KPGA 선수권 '빅뱅'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최초의 대회는 KPGA 선수권대회다.KPGA 선수권대회는 1958년 6월12일 처음 막을 올렸다. 이어 9월 한국오픈이 개막했으니 KPGA 선수권대회가 최초이자 가장 오래된 대회다.올해로 60회를 맞는 KPGA 선수권대회가 22일부터 나흘 동안 경남 양산시 에이원컨트리클럽 남·서코스(파72·6988야드)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난해 열렸던 8월이 아닌 1회 대회 개최 시기인 6월로 옮겨 펼쳐진다.한국 최고 전통의 대회인 만큼 혜택도 많다. 우승 상금 2억원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CJ컵@나인브릿지 출전권도 주어진다. 또 KPGA 투어 시드 5년에 KPGA 선수권대회 영구 출전 자격도 얻을 수 있다.◇김승혁 vs 이정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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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 ’첫 출전’ 트레블러스서 설욕전 가능할까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로리 매킬로이(28, 북아일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트레블러스 챔피언십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다.매킬로이는 오는 22일 밤(이하 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 리버 하이랜드 TPC (파70)에서 막을 올리는 트레블러스 챔피언십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가장 주목할 점은 매킬로이가 지난 2009년 프로 데뷔 이후 이 대회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린 것이 처음이라는 점이다.매킬로이는 지난 2009년부터 6월 중순에 치러지는 US오픈이 끝난 직후 휴식을 취했고, 이어 7월 중순에 막을 올리는 디오픈으로 직행했다. 2015년 친구들과 축구를 하다 발목을 다쳐 디오픈에 불참한 것을 제외하면 2016년까지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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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중독 의혹' 우즈, “전문적인 치료 받고 있어”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마약성 약물 복용 후 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타이거 우즈(42, 미국)이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허리 부상으로 인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도중 필드를 떠났던 우즈는 지난달 29일(이하 현지시간) 음주 또는 약물 복용 운전 혐의로 체포된 바 있다. 체포 당시 상황 인지 능력이 떨어지고,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할뿐더러 의사소통마저 불가능해 음주운전 혐의를 받았던 우즈는 음주 측정기를 이용한 두 번의 테스트에서 알코올이 검출 되지 않았다. 이에 우즈는 경찰에게 “허리 수술 후 병원에서 바이코딘을 포함한 4종류의 약물을 처방 받았고, 처방 받은 약을 복용했다”고 진술한 뒤 오전 11시경 법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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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선수권 22일 개막…이번에도 연장 혈투 이어지나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제60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가 22일부터 나흘간 경남 양산 에이원컨트리클럽 남, 서코스 (파72, 6988야드)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지난해에는 8월에 진행됐지만, 올해 60회를 맞아 제1회 대회가 열렸던 6월로 옮겼다.2016 ‘깜짝 우승자’ 김준성, 타이틀 지킬까 지난해 김준성(26, 캘러웨이)의 우승을 예상한 사람은 드물었다. 김준성은 2012년 ‘김휘수’(2015년 3월 김준성으로 개명) 라는 이름으로 투어에 데뷔해 우승하기 전까지 2015년 군산CC오픈 공동 7위가 최고 기록이었다.김준성은 지난해 3라운드까지 선두 박준섭에 4타 뒤져 있었지만 빗속에서 열린 최종일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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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언론, ‘안신애 치바 상륙’…인스타그램 메시지에 ‘반색’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일본에서 ‘섹시퀸’이란 별명을 얻으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안신애(문영그룹)가 22일 일본 치바현에서 개막하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어스 몬다민컵에 참가한다.일본의 스포츠호치는 19일 “안신애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재팬, 안녕하세요’라고 영어와 일본어를 섞어서 코멘트를 했으며, 22일 어스 몬다민컵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안신애는 올 시즌 JLPGA투어 풀 시드를 얻지는 못했지만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일본투어 데뷔전이자 메이저 대회인 살롱파스컵을 소화한 후 2주 연속으로 호켄노마도구치 레이디스에 참가했을 때 서구적인 몸매와 뛰어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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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십으로 되돌아본 2017 US오픈] “러프 엉망”이라던 케빈 나, 최종 순위는?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2017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US오픈이 브룩스 켑카(미국)의 생애 첫 메이저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지난 19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에린의 에린 힐스 골프장(파72, 7411야드)에서 열린 US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5타를 줄인 켑카는 최종 16언더파로 US오픈 최다 언더파 타이 기록을 세웠다.대회 전후로 나왔던 각종 가십성 기사와 뒷이야기를 정리해 봤다.케빈 나, 개막 전부터 러프에 ‘쓴소리’ 케빈 나(미국)는 US오픈 연습 라운드를 치른 후 자신의 SNS에 무릎 길이까지 올라오는 무성한 풀숲 러프에 대해 불만을 쏟아냈다.그는 “러프에 공이 들어가면 찾을 수 없어 잃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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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최혜진 “US오픈서 더 성장한 모습으로…”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아마추어 최혜진(학산여고)이 메이저 대회 한국여자오픈에서 프로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US여자오픈 기대감을 밝혔다.최혜진은 지난 18일 인천 청라 베어즈베스트 골프장(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기아자동차 제31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4타를 줄였다.최종합계 2언더파 286타를 기록한 최혜진은 오지현(21, KB금융그룹)과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다. 우승은 최종합계 5언더파를 기록한 김지현(26, 한화)가 차지했다.대회 첫 날 공동 4위로 출발한 최혜진은 둘째 날과 셋째 날 공동 7위를 기록하며 사흘 내내 톱10에서 우승 경쟁을 펼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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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 13위' 김시우, 세계랭킹 20위권 재진입
김시우(22)가 남자 골프 세계랭킹 20위권에 재진입했다.김시우는 19일(한국시간) 끝난 US오픈에서 공동 13위를 기록했다. 메이저대회에서 선전하며 세계랭킹이 지난주 32위에서 29위로 올랐다. 김시우는 지난 5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과 함께 28위까지 올라섰다가 다시 30위권으로 밀렸다.한국 골퍼 중에는 가장 높은 순위다.다만 4라운드에서 등 통증이 심해진 것은 아쉽다. 김시우는 다음 대회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 불참한 뒤 30일 막을 올리는 퀴큰 론스 내셔널에 출전할 예정이다.US오픈에서 나란히 컷 탈락 쓴 잔을 마신 안병훈(26)과 왕정훈(22)은 각각 58위, 61위를 기록했다. 안병훈은 두 계단 내려앉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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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골프리뷰]강자로 우뚝…김지현과 이정환, US오픈 챔프 코엡카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김지현(26, 한화)이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첫 번째 메이저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다승과 상금 1위로 올라섰다.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서는 첫 승을 올린 이정환(26, PXG)이 대상부문 1위에 오르며 최강자로 우뚝 섰다.이변이 속출한 US오픈에서 브룩스 코엡카(미국)가 정상에 오르며 새로운 강자로 자리매김했고, 김시우(21, CJ대한통운)는 공동 13위에 오르며 다시 한번 진가를 발휘했다.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니치레이 레이디스 4연패에 도전한 신지애(29, 스리본드)는 공동 7위로 마감했다.KLPGA투어 기아자동차 제31회 한국여자오픈김지현이 올 시즌 KLPGA투어에서 가장 먼저 3승을 챙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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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2위 마쓰야마, 아시아 남자골프 최고랭킹 경신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아시아 선수의 남자골프 세계랭킹 최고 순위를 새로 썼다.마쓰야마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에린의 에린힐스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메이저 대회 US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6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2언더파로 공동 2위에 올랐다. 마쓰야마는 메이저 대회에서 개인 통산 최고 기록을 썼고, 아시아 선수로서 US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세 번째 선수가 됐다.이날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마쓰야마는 평균 8.1036점을 기록하며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를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아시아 선수가 세계랭킹 2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최초다.1986년 시작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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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무대' 정연주, 2226일 만의 우승 다음 기회에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정연주(25, SB&I)가 한국여자오픈에서 준우승을 기록하며 2226일 만의 우승을 다음으로 미뤘다.정연주는 지난 18일 인천 청라 베어즈베스트 골프장(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기아자동차 제31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 원) 최종 4라운드에서 3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3언더파 285타로 김민선5와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다. 메이저 정상 자리에는 최종합계 5언더파를 기록한 김지현(26, 한화)이 올랐다.이날 승부는 후반 17번 홀까지 우승자를 점칠 수 없을 만큼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다. 김지현이 14번, 15번 홀에서 2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한 발짝 우승에 다가갔다. 김지현이 1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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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야마, 아시아선수 US오픈 최고 성적 타이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메이저 개인 통산 최고 성적과 동시에 아시아 선수의 US오픈 최고 성적 타이기록을 세웠다.마쓰야마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에린의 에린힐스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메이저 대회 US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6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2언더파로 준우승에 올랐다. 우승은 최종합계 16언더파를 기록한 브룩스 코엡카(미국)가 차지했다.준우승을 차지한 마쓰야마는 메이저 대회 개인 통산 최고 성적을 새로 썼다. 종전 최고 기록은 지난해 PGA챔피언십에서 기록한 4위다.이번 대회에서 마쓰야마는 아시아 선수의 US오픈 최고 성적 타이기록도 썼다. US오픈에서 아시아 선수가 세운 최고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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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R 보기만 3개' 김시우, US오픈 아쉬운 공동 13위
단독 6위로 시작한 US오픈 마지막 4라운드. 선두 브라이언 하먼(미국)에 3타 뒤져 역전 우승도 보였다. 하지만 강한 바람은 김시우(22)를 흔들었다.김시우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에린의 에린 힐스(파72·7839야드)에서 열린 제117회 US오픈 골프대회 4라운드에서 보기만 3개를 범하면서 최종 6언더파 공동 13위를 기록했다.김시우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에 이어 US오픈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3라운드까지도 단독 6위였다. 사흘 연속 언더파를 쳤다. 10위권 진입은 물론 역전 우승도 노려볼 수 있는 위치였다.하지만 시속 40km의 강풍에 무너졌다.4번홀(파4) 두 번째 샷이 벙커에 빠지면서 첫 보기를 범했다. 이어 10번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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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유소연-전인지, 2017 리코 브리티시 여자오픈 출전 확정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메이저 대회인 2017 리코 위민스 브리티시 오픈(총상금 325만 달러)이 오는 8월 3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스코틀랜드 킹스반스 골프 링크스(파 72, 7227 야드)에서 열린다.대회 주최측은 올해 대회에 박인비(KB금융그룹), 전인지, 유소연(메디힐) 등 한국 여자골프 대표 스타들이 출전을 확정했다고 19일 발표했다.박인비는 2015년 브리티시 여자오픈 우승을 통해 아시아 선수 최초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던 좋은 기억이 있다. 전인지는 지난해 9월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 이후 우승컵을 들어 올리지 못하고 있고, 올해에만 네 차례나 준우승에 머무른 아쉬움을 해소하겠다는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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