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쓰야마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에린의 에린힐스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메이저 대회 US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6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2언더파로 준우승에 올랐다. 우승은 최종합계 16언더파를 기록한 브룩스 코엡카(미국)가 차지했다.
준우승을 차지한 마쓰야마는 메이저 대회 개인 통산 최고 성적을 새로 썼다. 종전 최고 기록은 지난해 PGA챔피언십에서 기록한 4위다.
남자 메이저 대회에서 아시아 선수가 정상에 오른 것은 2009년 PGA챔피언십 우승자 양용은이 유일하다.
마쓰야마는 아시아 선수의 남자골프 세계랭킹 최고 자리를 넘보고 있다.
지난 5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공동 22위를 기록한 마쓰야마는 세계랭킹 3위로 올라서며 아시아 남자골프 역대 최고 세계랭킹을 기록한 바 있다.
현재 세계랭킹 4위에 올라있는 마쓰야마는 US오픈 준우승으로 또 다른 기록 경신을 앞두고 있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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