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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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해진 김지현 "지난 매치플레이 같은 일 없도록…"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첫 승을 이룬 김지현(26, 한화)이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을 준비한다.김지현은 12일 KLPGA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치른 후 다음 주 KLPGA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 출전할 예정이다. 김지현에게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은 빼 놓을 수 없는 대회다. 김지현은 이 대회에서 아쉽게 생애 첫 승의 기회를 놓쳤다.김지현은 지난달 말 KLPGA투어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에서 생애 첫 승을 이뤘다. 데뷔 후 8년 만, 125번 째 대회에서 이루어낸 감격의 우승이었다.지난주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대회 현장에서 김지현을 만났다.우승 후 첫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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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생’ 김효주,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참가...2017 KLPGA투어 2승 노린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김효주(롯데)가 12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용인시 수원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총상금 7억원)에 참가한다.김효주는 주 무대가 미국이지만, 올해 벌써 세 번째 KLPGA투어 대회에 나선다. 김효주는 지난해 12월 KLPGA투어 개막전이었던 현대차 중국여자오픈에 이어 지난 달 국내 개막전인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 참가한 바 있다. 김효주는 현대차 중국여자오픈에서 우승했고,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서 4위를 기록하는 등 올 시즌 국내 대회 참가 성적이 매우 좋다.김효주는 현재 고려대학교 체육교육학과에 재학 중이고, 졸업을 앞두고 교과 과정을 이수하기 위해 미국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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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5’ 노승열, 세계 랭킹 61계단 수직 상승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시즌 최고 성적을 올린 노승열(26)의 세계 랭킹이 197위로 61계단 뛰어올랐다.노승열은 8일(이하 한국시간)막을 내린 웰스파고 챔피언십에서 공동 5위로 대회를 마치며 이번 시즌 자신의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지난 2012년 PGA투어에 발을 들인 노승열은 데뷔 3년 차인 2014년 취리히 클래식에서 생애 첫 PGA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후 우승 소식이 없던 노승열은 급기야 지난해 톱 10에 단 한차례 이름을 올리며 부진했다.하지만 이번 시즌 노승열은 출전 두 번째 경기에서 공동 8위에 이름을 올리며 선전했다. 그 후 여러 차례 컷 탈락의 수모를 안으며 부진했으나 지난 2월 치러진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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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엔 이글이 필수? ‘이글쇼’ 시작된 KPGA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2017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에 ‘이글쇼’가 펼쳐졌다.지난달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 KPGA 코리안 투어 3개 대회 우승자의 공통점은 우승 대회에서 이글을 기록했다는 점이다.동부화재 프로미 오픈에서 개막전 우승을 차지한 맹동섭(30, 서산수골프앤리조트)은 2라운드에서 이글을 앞세워 단독 선두로 뛰어오르며 우승의 발판을 마련했다.시즌 두 번째 경기인 카이도시리즈 유진그룹 올포유 전남오픈 우승자 김성용(41, 브리지스톤)은 최종 라운드에서 이글 퍼트를 성공시키며 우승에 쐐기를 박았다.시즌 세 번째 경기이자 메이저급 대회인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자 이상희(25, 호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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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골프리뷰]시즌 첫 다승자와 매치퀸 탄생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올 시즌 골프투어에서 첫 다승자가 탄생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김해림(28, 롯데)이 가장 먼저 2승 고지를 밟았고,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는 김하늘(28, 하이트진로)이 일본 선수들을 제치고 시즌 첫 2승의 주인공이 됐다.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는 김세영(24, 미래에셋)이 매치플레이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매치퀸 자리에 올랐다.한국프로골프(KPGA)투어와 일본프로골프(JGTO)투어를 병행하는 이상희(25, 호반건설)가 KPGA투어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고,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노승열이 시즌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KLPGA투어 교촌 허니 레이디스오픈김해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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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연 라운드 퍼터 바꿔 실격? PGA 투어 이색 사건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 대회 중 순연된 라운드에서 퍼터를 바꿔 실격처리 될 뻔한 이색 사건이 일어났다.사건의 주인공은 윌리 윌콕스(30, 미국)다. 지난 5일(이하 한국시간) 막을 올린 PGA투어 웰스 파고 챔피언십에 출전한 윌콕스는 1라운드 1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17위에 자리했다. 이후 2라운드에 출전한 윌콕스는 악천후로 인해 3오버파를 기록한 채로 남은 홀을 다음 날로 미뤘다.하지만 여기서 문제가 생겼다. 윌콕스는 전 날 2라운드에서 사용하던 퍼터가 아닌 새로운 퍼터로 남은 2라운드 경기를 이어갔다. 대회 중 윌콕스는 자신의 라운드가 어제의 연장 선상임을 깨닫고 자신의 퍼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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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치퀸' 김세영, 세계랭킹 12위에서 8위로 점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로레나 오초아 매치플레이에서 우승한 김세영(24, 미래에셋)이 세계랭킹 8위로 올라섰다.김세영은 8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멕시코 골프클럽(파72, 6804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로레나 오초아 매치플레이 결승전에서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을 1홀 차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같은 날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김세영은 평균 5.58포인트를 기록, 지난주보다 4계단 상승한 8위에 이름을 올렸다.리디아 고(뉴질랜드)가 81주 연속 세계랭킹 1위의 자리를 지켰고, 매치플레이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쭈타누깐이 유소연(27, 메디힐)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4위 전인지(23)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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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일 만에 돌아온 존슨…1인자 이상 無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39일 만에 돌아온 더스틴 존슨(미국)이 최강자의 지위를 굳건히 했다.존슨은 8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윌밍턴의 이글포인트 골프클럽(파72, 7296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총상금 75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타를 줄였다.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를 적어낸 존슨은 우승을 차지한 브라이언 하먼(미국)에 1타 차 뒤진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다.부상으로 휴식을 취한 존슨은 이번 대회에서 39일 만에 필드에 나섰다. PGA투어는 존슨을 대회 우승후보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올리는 등 세계랭킹 1위의 복귀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존슨은 긴 공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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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사냥’ 나서는 매킬로이, 무기 바꿔들까?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로리 매킬로이(28, 북아일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을 앞두고 자신의 SNS에 연습 장면을 공개했다.매킬로이는 지난달 결혼식을 마친 후 약 3주간 휴식기를 취했다. 품절남이 된 매키로이가 복귀전을 선언한 대회는 PGA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이다. 지난 2011년 US오픈과 2012년 PGA 챔피언십, 2014년 브리티시 오픈과 PGA 챔피언십에서 메이저 4승을 거두며 신흥 강자로 급부상한 매킬로이는 제 5의 메이저 대회라 불리는 PGA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의 화려한 복귀를 꿈꾼다.메이저 사냥을 앞 둔 매킬로이가 비장의 무기로 공개한 것은 바뀐 드라이버다. 지난해 말 매킬로이가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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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정, 日메이저대회서 베스트 아마추어 수상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성은정(18)이 일본 메이저 대회에서 베스트 아마추어 상을 수상했다.성은정은 지난 7일 일본 이바라키현 이바라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2017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첫 메이저 대회인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 최종 라운드에서 최종합계 4오버파 292타로 이보미(29, 노부타그룹) 등과 공동 29위에 올랐다.이 대회는 메이저 대회인 만큼 쟁쟁한 선수들이 우승경쟁을 펼쳤다.디펜딩 챔피언 렉시 톰슨(미국), JLPGA투어 통산 50승을 올린 베테랑 후도 유리(일본)를 비롯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고진영(22, 하이트진로), 김민선5(22, CJ오쇼핑)등도 경쟁에 가세했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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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만의 우승' 김세영 "가장 어려웠던 우승"
"지금까지 우승 가운데 가장 어려운 우승이었어요."초반 1~3번홀에서 버디, 이글, 버디를 잡으면서 3홀 차로 앞섰다. 11개월 만의 우승이 눈앞에 다가왔지만, 이내 에리야 주타누간(태국)의 거센 추격을 받았다. 12번홀을 따냈지만, 3개 홀을 내주면서 17번홀까지 1홀 차로 쫓겼다.하지만 김세영은 승부사였다.'역전의 여왕'이라는 애칭답게 뒷심이 강했다. 마지막 18번홀을 파로 막으면서 역시 파를 기록한 주타누간에 1홀 앞선 정상에 올랐다.김세영은 8일(한국시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로레나 오초아 매치플레이에서 우승한 뒤 "3홀 차로 앞서다가 1홀 차가 됐을 때 압박감을 이겨내려고 애썼다"면서 "지금까지 우승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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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 존 댈리, 챔피언스 투어 첫 승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필드의 악동 존 댈리(51, 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 데뷔 1년 만인 8일(이하 한국시간) 인스페리티 인비테이셔널에서 자신의 챔피언스 투어 첫 승을 기록했다.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낚으며 7언더파를 친 댈리는 합계 11언더파를 기록하며 순위를 9계단 끌어 올려 단독 1위에 자리했다. 단독 선두로 올라선 존 댈리는 최종 라운드에서도 기세를 이어갔다. 최종 라운드 1번 홀(파5)에서 이글을 기록하며 독주를 시작한 댈리는 3번 홀(파3)에서 버디를 추가했다. 5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이내 7번 홀(파4)에서 다시금 버디를 잡으며 분위기를 이끌었다.후반 12번 홀(파4)과 13번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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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열, 웰스 파고 공동 5위…시즌 최고 성적표
노승열(26)이 시즌 최고 성적을 냈다.노승열은 8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윌밍턴의 이글포인트 골프클럽(파72·7396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웰스 파고 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에서 1타를 줄이면서 최종 7언더파 공동 5위를 기록했다.10언더파 정상에 오른 브라이언 하먼(미국)과 3타 차다.노승열은 3라운드까지 선두에 2타 뒤졌다. 역전 우승도 보였다. 하지만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타를 줄이는 데 그쳤다. 챔피언이 된 허먼도 3라운드까지 6언더파로 노승열과 동률이었다.하지만 노승열은 올 시즌 개인 최고 성적을 작성했다. 18개 대회에 출전한 노승열은 그동안 8개 대회에서 컷 탈락하는 등 부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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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열, 웰스파고 챔피언십 공동 5위...우승은 브라이언 하먼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노승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총상금 750만 달러)에서 공동 5위를 기록했다.노승열은 8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윌밍턴의 이글포인트 골프클럽(파72, 7396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이로써 노승열은 최종합계 7언더파 281타로 스마일리 카우프먼(미국) 등과 공동 5위에 올랐다. 5위는 올 시즌 노승열의 최고 성적이다.우승은 브라이언 하먼(미국)이 차지했다. 하먼은 4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로 개인 통산 2승째를 올렸다.하먼은 18번 홀(파5)에서 9m짜리 버디를 잡아내며 공동 2위 더스틴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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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치퀸' 김세영, 세계랭킹 12위에서 8위로 점프
매치퀸 자리에 오른 김세영(24)의 세계랭킹이 8위로 뛸 전망이다.김세영은 8일(한국시간)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로레나 오초아 매치플레이 결승에서 에리야 주타누간(태국)을 1홀 차로 제압했다. 지난해 6월 마이어 LPGA 클래식 이후 11개월 만의 우승.이번 우승으로 김세영의 세계랭킹도 12위에서 8위로 뛰어오를 전망이다. 5주 만의 10위권 복귀다. 데뷔 첫 해인 2015년 3승, 2016년 2승을 거두며 승승장구하던 김세영은 지난 4월4일자 랭킹에서 11위까지 밀려났다.또 CME 글로브 포인트 500점을 획득, 총 894점으로 25위에서 7위까지 점프했다.상금랭킹도 6위로 오를 예정. 우승상금은 20만5000달러로 올해 김세영은 42만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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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메이저 살롱파스컵 우승 김하늘 “어버이날 효도했어요”
[이바라키(일본)=마니아리포트 노대겸 객원기자] 김하늘(하이트진로)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 컵에서 우승했다.김하늘은 지난 7일 일본 이바라키현의 이바라키 골프클럽에서 끝난 이번 대회에서 최종합계 9언더파로 우승했다. 2주 연속 우승이자 지난해 마지막 메이저 우승에 이어 메이저 대회 2연승이다.대회가 끝난 7일은 한국의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날이었다. 김하늘은 “어버이날 앞두고 좋은 효도했다”며 활짝 웃었다.김하늘은 지난주 사이버 에이전트 레이디스 토너먼트에서 우승했고, 직후에 JLPGA에 정회원 신청서를 제출했다. 김하늘은 지난 3시즌 동안 단년 등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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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바지' 김세영, 로레나 오초아 매치플레이 우승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김세영(미래에셋)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로레나 오초아 매치플레이(총상금 120만 달러)에서 짜릿한 1홀 차 우승을 거뒀다.김세영은 8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멕시코 골프클럽(파72, 6804야드)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을 상대로 1홀 차 승리를 거뒀다. 앞서 열린 준결승에서 김세영은 허미정(대방건설)을 4홀 남기고 5홀 차로 이겼다. 쭈타누깐은 준결승에서 미셸 위를 꺾고 결승에 올랐다.결승은 김세영과 쭈타누깐의 장타자 대결로 눈길을 모았다. 김세영은 초반 기세가 좋았다. 1번 홀(파4)부터 버디를 잡으며 기선을 제압했고, 2번 홀(파5)에서는 이글을 잡았다. 3번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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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인터뷰] 日 데뷔전 안신애, "이렇게 긴장하고 부담 느낀 건 처음이었죠"
[이바라키(일본)=노대겸 객원기자] 안신애(27, 문영그룹)에게 그 어느 대회보다 의미 있는 일본 데뷔전이 끝났다.안신애는 7일 일본 이바라키현 이바라키 골프클럽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메이저 대회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 컵을 마쳤다. 일본 데뷔전이었고, 일본 현지 매체들이 ‘한국의 섹시 퀸이 왔다’며 엄청난 관심을 보였다. 최종 4라운드에서는 갤러리 300여 명이 안신애의 조를 따라다닐 만큼 팬들의 관심도 대단했다.안신애는 이 대회에서 최종 6오버파 공동 41위를 기록했다. 기대했던 만큼의 좋은 성적은 아니었지만 일단 일본 무대에서 인기를 확인하고 경험을 쌓은 게 수확이었다.2라운드에서는 예선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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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전설들 앞에서 매치플레이 우승
김세영(24)이 여자골프 전설들 앞에서 매치플레이 정상에 올랐다.김세영은 8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멕시코 골프클럽(파72·680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로레나 오초아 매치플레이 결승에서 세계랭킹 3위 에리야 주타누간(태국)을 1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2016년 6월 마이어 LPGA 클래식 이후 11개월 만의 우승. 2015년 3승, 2016년 2승에 이은 통산 6승째다.이번 매치플레이는 4개 그룹에서 토너먼트 형식으로 각 1명씩 4강에 진출시킨 뒤 우승을 다퉜다. 특히 4개 그룹은 LPGA 투어의 전설인 박세리와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 줄리 잉스터(미국), 로레나 오초아(멕시코)의 이름을 땄다. 4명의 전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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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시즌 첫 다승 주인공은 김해림-김하늘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한국과 일본에서 올 시즌 첫 다승의 주인공이 탄생했다.2017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는 김해림(28, 롯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는 김하늘(29, 하이트진로)이 가장 먼저 2승을 올리며 투어의 열기를 더했다.김해림은 지난 7일 충북 충주시 동촌 골프클럽(파72, 6485야드)에서 끝난 KLPGA투어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5억원)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김해림은 지난 3월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시즌 첫 승을 올린 바 있다. 올 시즌 KLPGA투어 7개 대회가 끝난 가운데, 김해림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올해 가장 먼저 시즌 2승을 올리게 됐다.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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