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은정은 지난 7일 일본 이바라키현 이바라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2017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첫 메이저 대회인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 최종 라운드에서 최종합계 4오버파 292타로 이보미(29, 노부타그룹) 등과 공동 29위에 올랐다.
이 대회는 메이저 대회인 만큼 쟁쟁한 선수들이 우승경쟁을 펼쳤다.
지난해 US 아마추어 골프 선수권 대회 우승자 자격으로 출전한 성은정은 119명의 쟁쟁한 선수들과 경쟁하며 여유롭게 본선에 진출했다.
성은정은 대회 첫 날 공동 30위로 출발해 둘째 날 공동 25위, 셋째 날 공동 32위에 오르는 등 크게 기복 없는 플레이를 이어갔다.
마지막 날 공동 29위로 20위권대에 진입한 성은정은 아마추어 선수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고, 우승을 차지한 김하늘(29, 하이트진로)과 함께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gftravel@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