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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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스 “마스터스 악몽? 출전 자체가 좋은 일”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조던 스피스(24, 미국)가 2주 앞으로 다가온 마스터에 대한 심정을 밝혔다.스피스는 지난해 마스터스에서 우승을 앞두고 역전패하는 참사를 당했다. 당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던 스피스는 12번 홀(파3)에서 쿼드러플 보기(4오버파)를 범하며 무너졌다. 스피스는 공동 2위로 밀려났고, 그린재킷은 우승한 대니 윌렛(잉글랜드)이 차지했다.이후 4주 만에 필드에 나선 스피스는 “마스터스의 패배는 이제 머릿속에 없다. 그 일이 다른 대회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스피스는 올해 마스터스를 앞두고 다시 한번 이야기를 꺼냈다.20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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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프 김하늘, 日 시즌 첫 승 도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김하늘(29, 하이트진로)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24일부터 사흘간 일본 미야자키현 미야자키시에 위치한 UMK 컨트리 클럽(파72, 6484야드)에서 2017시즌 JLPGA투어 네 번째 대회인 악사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8000만엔)가 열린다.김하늘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당시 시즌 네 번째 대회 만에 들어올린 시즌 첫 우승컵이었다. 앞선 3개 대회에서 공동 7위, 공동 4위, 공동 5위의 좋은 성적을 기록했던 김하늘은 네 번째 대회에서 사흘 내내 선두를 놓치지 않으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2위를 5타 차로 따돌리고 거머쥔 완벽한 우승이었다.김하늘은 올해도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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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한중투어, 중국 측 요청으로 내년 시즌으로 연기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한중투어 7년만의 부활’을 기치로 추진됐던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이 내년 시즌으로 연기됐다.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21일 “오는 6월 중순 열릴 예정이던 한중투어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이 중국 측의 요청으로 연기됐다”고 밝히고 “따라서 이 대회는 2018년 6월께 한국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잠정 결정됐다”고 말했다.KPGA는 “최근 중국골프협회(CGA)가 공문을 통해 중국 내 중계 문제 등 양국 공동 인증대회를 치르기에는 현안이 많고 준비 시간이 부족하다며 연기(suspend)를 요청했으며 KPGA와 타이틀 스폰서인 KEB하나은행의 양해를 구해 왔다”고 덧붙였다.지난해 중순부터 대회 개최를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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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2017년 홍보모델 발표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2017 제9대 KLPGA 홍보모델을 21일 공식 발표했다. 홍보모델은 지난해 KLPGA투어 상금순위 60위 이내의 선수(해외투어 활동 선수 제외) 중 투표를 통해 선정했으며, 올해부터는 기존 언론사, 타이틀스폰서 투표에서 일반인 온라인 투표까지 범위를 확대했다.투표를 통해 선정된 2017년 제9대 홍보모델은 고진영, 김지현, 김해림, 박결, 배선우, 오지현, 이승현, 장수연, 허윤경, 홍진주(가나다순) 이상 총 10명이다.고진영과 김해림, 박결, 홍진주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홍보모델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허윤경은 제7대 홍보모델 이후 2년 만에 홍보모델에 합류했다.김지현, 배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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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더스틴 존슨은 ‘스피드’, 3위 제이슨 데이는 ‘슬로’?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32, 미국)은 스피드 플레이어에, 3위 제이슨 데이(29, 호주)는 슬로 플레이어에 선정됐다.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닷컴은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선수들을 상대로 조사한 플레이 속도에 관한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가장 빠른 플레이 속도를 가진 선수에는 맷 에브리(33, 미국)가 이름을 올렸다. 2014년과 2015년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을 제패한 맷 에브리는 총 18%의 응답률을 얻었다.2014년 PGA 투어 셸 휴스턴 오픈 우승자 매트 존스(33, 호주)는 14%의 응답률로 맷 에브리의 뒤를 이었다. PGA투어 통산 6승의 빌 하스(34, 미국)도 8%의 응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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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WGC 델 매치 플레이 ‘왼손 황제’ 미컬슨과 한 조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월드 골프 챔피언십(WGC) 델 매치 플레이 첫 출전 하는 김시우(21, CJ대한통운)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통산 41승을 거둔 베테랑 필 미컬슨(47, 미국)과 맞대결을 펼친다.오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의 오스틴 컨트리클럽(파72)에서 WGC 델 매치 플레이가 막을 올린다.라운드 로빈 방식(리그전)으로 진행되는 WGC 델 매치플레이는 64명의 선수가 3명씩 16개조로 나뉘어 3일 동안 3번의 매치 플레이를 진행한다. 이에 김시우는 3일간 같은 조에 편성된 필 미컬슨과 J.B 홈즈(34, 미국), 대니얼 버거(23, 미국)와 맞대결을 펼친다.지난해 이 대회 16강에서 목 부상으로 경기 중 기권을 선언한 안병훈(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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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의 패셔니스타 안백준 "갤러리와 소통하는 선수 되고파"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안정된 실력을 바탕으로 갤러리와 소통하는 선수가 되고 싶어요”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 데뷔한 안백준은 독특한 패션으로 화제를 모았다. 형형색색의 의상과 스냅백 모자를 비스듬히 쓰고 필드에 나섰다. 안백준은 ‘필드의 패셔니스타’ 라는 애칭을 얻었고, 자신을 드러내는 하나의 방법이 됐다.안백준은 개성으로 이목을 끌었지만 꾸준한 성적을 내지는 못했다.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에서 공동 37위에 오른 것이 최고 성적이다. 하지만 2부투어인 2016 치어스 KPGA 챌린지투어 11회 대회에서 우승을 거둔 데 이어 2016 KPGA 코리안투어 QT에서 연장 접전 끝에 공동 2위에 오르며 가능성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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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 인스퍼레이션 앞둔 이보미 "샷 난조 나아지고 있다"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출전을 앞두고 있는 이보미(29, 노부타그룹)가 샷 감을 되찾아가고 있다고 밝혔다.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를 주무대로 뛰고 있는 이보미는 지난 19일 일본 가고시마현 가고시마 다카마키 골프장(파72)에서 끝난 JLPGA투어 T포인트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에서 공동 15위에 올랐다.경기를 마친 뒤 협회와 인터뷰를 가진 이보미는 "샷은 점차 나아지고 있다. 조금씩이지만 샷 감도 되살아나고 있다"고 밝혔다.이보미는 이번 대회 연습라운드에서 "웨지샷의 거리감각이 좋지 않고, 퍼팅이 잘 되지 않았다"고 말한 바 있다. 대회 첫째 날, 오버파로 공동 48위로 부진한 이보미는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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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마스터스 출전 위해 노력 중”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4월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를 앞두고 타이거 우즈(42, 미국)가 입을 열었다.우즈는 21일(한국시간) 미국 ABC방송 ‘굿모닝 아메리카’와의 인터뷰에서 “복귀해서 경기에 나설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 하는 중이다. 마스터스 출전은 나에게 큰 의미가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우즈는 지난해 12월 이벤트 대회인 히어로 월드 챌린지를 통해 실전에 복귀했지만, 이후 투어 대회에서 부진한 성적을 낸 데 이어 허리 통증이 재발해 현재 휴식 중이다. 마지막으로 출전한 대회는 지난달 초 열린 유러피언투어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이었으며, 2월 3일(한국시간) 대회 2라운드 시작 직전 기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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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올림픽 골프장 가스미가세키, 정관 변경...여성 회원 받는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여성 회원을 받지 않아 ‘올림픽 골프장 자격이 없다’는 논란에 휘말렸던 일본 가스미가세키 골프장이 20일 이사회를 열고 여성 회원을 받기로 정관을 바꿨다.영국의 가디언은 21일(한국시간) 이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가스미가세키 골프장은 그동안 정회원 자격을 ‘일정 연령에 달한 남성’으로 한정했지만, 남성이라는 부분을 ‘사람’으로 변경했다.가스미가세키 골프장은 일본 사이타마현에 있고, 2020년 도쿄올림픽 골프 종목이 열리는 경기장으로 낙점됐다. 그러나 남성 회원만 받아들이고, 공휴일에는 여성이 라운드를 할 수 없다는 정관 때문에 논란에 시달려왔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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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왕’ 장하나, “KIA클래식 플레이 아주 좋을 겁니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장하나(25, BC카드)가 ‘메이저 주간’을 앞두고 자신감 넘치는 인터뷰를 했다.장하나는 지난 20일(한국시간)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뱅크오브호프 파운더스컵에서 21언더파 공동 5위를 기록했다.우승은 25언더파의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가 차지했지만, 쾌활한 장하나는 우승이나 다름 없이 만족하는 표정이었다. 장하나는 4라운드 후 LPGA투어와의 인터뷰에서 “전반적으로 이번 대회 성적에 만족한다. 스코어는 상관 없다. 아무 문제 없다. 21언더파? 완벽하다”며 웃었다.장하나는 이번 대회 2라운드에서 17번 홀(파3) 홀인원을 기록하며 부상으로 KIA자동차의 카덴자 SXL(K7의 수출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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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훈, 안병훈, 김경태, 김시우 ‘특급 대회’ WGC 델 매치플레이 출격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왕정훈(21)과 안병훈(25, CJ대한통운), 김경태(31, 신한금융그룹), 김시우(21, CJ대한통운)가 특급 대회인 월드 골프 챔피언십(WGC) 델 매치플레이(총상금 975만 달러)에 출격해 깜짝 우승을 노린다. WGC 델 매치플레이는 오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의 오스틴 컨트리클럽(파72)에서 막을 올린다.세계 랭킹에 따라 출전 자격을 부여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13일 발표된 세계 랭킹에 따라 64명의 출전 선수가 확정됐다.세계 랭킹 45위로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왕정훈과 48위에 이름을 올린 안병훈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세계 랭킹 66위 김경태와 69위 김시우가 상위 랭커의 불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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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센 여자’로 거듭난 김해림, 2017 전성시대 열까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김해림(28, 롯데)이 2017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첫 대회였던 SGF67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김해림은 지난해 KLPGA투어에서 2승을 올렸다. 2007년 프로에 입회한 후 10년 만에 거둔 첫 승에 이어 메이저대회인 KB금융 스타 챔피언십에서 2승째를 기록했다. 긴 기다림 끝에 ‘이기는 맛’을 본격적으로 알아가는 느낌이다. 올해는 출발이 좋은 만큼 기대도 크다.김해림은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도중 진행된 인터뷰에서 “동계 훈련에서 근육량을 많이 늘렸다. 웨이트 트레이닝 때 중량을 많이 늘렸다”고 밝혔다. 김해림은 동계 훈련 웨이트 트레이닝에서 100kg을 들 정도로 근육량 증가에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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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의 우승 레시먼, 마스터스 티켓 노린다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마크 레시먼(호주)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마스터스 출전 가능성을 높였다.레시먼은 지난 19일(현지시간)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870만달러)에서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공동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3위로 최종라운드를 시작한 레시먼은 16번 홀(파5)에서 이글을 잡아내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고, 타수를 지켜내며 우승으로 연결시켰다.이번 대회에서 약 5년 만에 PGA투어 우승을 차지한 레시먼은 세계랭킹도 가파르게 상승했다.지난주 세계랭킹 62위에 머물렀던 레시먼은 이번 우승으로 30계단 뛰어오른 32위에 자리했다.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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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골프리뷰] 김해림, 2017 첫 대회서 연장 끝 우승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김해림(롯데)이 2017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첫 대회 우승컵의 주인공이 됐다.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에서는 전인지가 공동 2위에 올랐고,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T포인트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에서는 배희경(26)이 3위에 오르는 등 이번 주도 한국 여자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는 마크 레시먼(호주)이 5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KLPGA투어 SGF67 월드레이디스 챔피언십김해림이 배선우와의 연장 2차전 끝에 우승을 차지하며 올해 KLPGA투어 첫 대회 우승컵을 들어올렸다.김해림은 지난 19일 중국 하이커우 미션힐스 골프클럽(파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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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아마 챔피언’ 럭, 스코어카드 오기로 아놀드 파머 대회 실격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US 아마 챔피언 커티스 럭(21, 호주)이 스코어카드 오기로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실격의 아픔을 겪었다. 럭은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베이힐 골프클럽(파72, 7381야드)에서 막을 올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 아마추어 초청선수 자격으로 출전했다. 대회에 출전한 럭은 지난 18일 대회 2라운드에서 어이없는 실수를 범하며 실격을 당했다. 2라운드에서 보기 4개와 더블 보기 1개, 쿼트러플 보기(4타 오버)를 묶어 10오버파를 기록한 럭은 스코어 카드에 스코어를 잘못 기록하면서 실격을 당했다. 럭은 1라운드에서 79타, 2라운드에서 82타로 사실상 본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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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대가 앗아간 'Mr.59'해드윈의 홀인원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꿈의 59타를 기록한 애덤 해드윈(29, 캐나다)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870만 달러)에서 아쉬운 장면을 연출했다.해드윈은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베이힐 골프클럽(파72, 7381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 출전했다.17번 홀(파3) 티박스에 올라선 해드윈은 깃대를 향해 날카로운 샷을 날렸다. 그린 위에 안착한 공은 정확하게 깃대방향으로 굴러갔다. 잠시 동안 모두 해드윈의 홀인원을 숨죽이며 기대했지만, 해드윈의 공은 아쉽게도 깃대를 맞고 튀어나와 깃대 바로 옆 10cm 부근에 멈췄다. 결국 해드윈은 아쉽게 버디로 홀을 마무리 했다.지난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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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매킬로이, 세계 랭킹 2위 도약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이번 시즌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탈환을 선언한 로리 매킬로이(27, 북아일랜드)의 추격이 거세다.20일(이하 한국시간) 막을 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870만 달러)에서 공동 4위를 차지한 로리 매킬로이가 20일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순위를 한 계단 끌어올리며 2위에 안착했다.지난 2015년 이후 세계 랭킹 1위의 왕좌에 오르지 못한 매킬로이는 이번 시즌 목표를 세계 랭킹 1위 탈환이라고 밝힌 바 있다.하지만 지난 1월 유러피언투어 BMW 챔피언십에서 허리 통증을 토로하던 매킬로이는 결국 부상으로 인해 7주간의 재활과정을 거치며 세계 랭킹 3위로 밀려났다.7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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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문화재단, 제5회 전국 장애인 스크린골프대회 개최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골프존문화재단이 20일 대전에 위치한 골프존조이마루에서 대한장애인골프협회와 제5회 골프존문화재단배 전국 장애인 스크린골프대회를 개최했다.전국 장애인 스크린골프 대회는 지난 2013년에 시작되어 올해 5회를 맞이했다. 이 대회는 장애인골퍼들이 서로 실력을 겨루고 골프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되었다.이번 대회에는 온라인 예선전을 통해 가려진 상위 60명이 스탠딩부, 시각장애부, 지적장애부, 복합/휠체어부 4개 부문으로 나뉘어 경합을 벌였다.장애를 갖고 있는 60여 명의 대전 지역 초등학생을 초대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초청된 학생들은 스크린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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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컷 탈락, 파머 외손자 샌더스 "경험의 일부라 생각"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아놀드 파머(미국)의 외손자 샘 샌더스(미국)가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2년 연속 컷 탈락했다.지난 17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베이 힐 클럽(파72, 7381야드)에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이 치러졌다.이번 대회는 파머가 타계한 후 치러진 첫 대회다.그의 외손자 샌더스는 올해로 8번째 이 대회에 출전했다. 샌더스는 이번 대회에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브랜트 스네데커(미국)와 조편성을 이루며 주목 받았지만, 이틀 연속 오버파를 기록하며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샌더스는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8번 출전 중 4차례는 컷 탈락을 했고, 가장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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