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장애인 스크린골프 대회는 지난 2013년에 시작되어 올해 5회를 맞이했다. 이 대회는 장애인골퍼들이 서로 실력을 겨루고 골프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에는 온라인 예선전을 통해 가려진 상위 60명이 스탠딩부, 시각장애부, 지적장애부, 복합/휠체어부 4개 부문으로 나뉘어 경합을 벌였다.
골프존문화재단 김윤길 사무국장은 “이번 대회가 장애인골퍼들에게 공정하게 실력을 겨룰 수 있는 권위 있는 대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힘써나갈 것이다”라며 “대회를 통해 골프를 사랑하는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소통하고 화합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gftravel@manirea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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