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즈는 21일(한국시간) 미국 ABC방송 ‘굿모닝 아메리카’와의 인터뷰에서 “복귀해서 경기에 나설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 하는 중이다. 마스터스 출전은 나에게 큰 의미가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우즈는 지난해 12월 이벤트 대회인 히어로 월드 챌린지를 통해 실전에 복귀했지만, 이후 투어 대회에서 부진한 성적을 낸 데 이어 허리 통증이 재발해 현재 휴식 중이다. 마지막으로 출전한 대회는 지난달 초 열린 유러피언투어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이었으며, 2월 3일(한국시간) 대회 2라운드 시작 직전 기권했다.
우즈가 올해 마스터스에 참가할 지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올해 마스터스는 4월 6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개막한다.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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