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
[싱가포르 LIVE] 박인비, 1R 1타 차 공동 2위..."그래도 퍼트는 아직 C학점"
[싱가포르=마니아리포트 김상민 기자] 박인비(29, KB금융그룹)가 돌아왔다.박인비는 2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탄종 코스(파72, 6683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 1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기록했다.박인비는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내며 5언더파 67타를 쳤다. 선두 미셸 위(미국)와 1타 차 공동 2위다.박인비는 이날 특유의 정교한 플레이가 돋보였다. 1라운드 페어웨이 적중률이 92.85%에 달했고, 퍼트 수는 28개였다. 대회 코스가 그린에 공을 올려놓기가 까다로운 모양인데 박인비는 퍼트에서 큰 실수 없이 경기를 잘 풀어갔다. 18번 홀(파4)에서는 미스 샷이 나오면서 공이 벙커에 빠졌지만...
-
강풍에 고전한 윤채영, 쉽지 않은 일본 데뷔전
[오키나와(일본)=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윤채영(30, 한화)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데뷔전에서 고전했다.윤채영은 2일 일본 오키나와 난조시 류큐골프장(파72)에서 열린 2017시즌 JLPGA투어 개막전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1억2000만엔)1라운드에서 3오버파 75타를 기록했다. 단독 선두 오시로 사츠키(일본)에 6타 차다.10번 홀 첫조로 시작한 윤채영은 후반 홀에서 흔들렸다.윤채영은 12번 홀(파4)에서 버디를 성공시키며 좋은 출발을 했다. 13번 홀(파3)에서 보기를 범하며 제자리걸음을 했지만 이후 파로 지켜냈다.윤채영은 후반 홀에서 오버파를 기록하며 리더보드 하위권으로 내려앉았다. 4번 홀(파5)에서 ...
-
[포토] 안선주 '드라이버샷은 강렬하게'
[오키나와(일본)=마니아리포트 노대겸 기자] 일본 오키나와에서 3월 2일부터 5일까지 2017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다이킨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1억2000만엔)가 개최되었다.안선주(30,요넥스)가 티샷에서 시원한 드라이버샷을 선보이고 있다. /dkrho@maniareport.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
[오키나와LIVE]시즌에 단 한번, 오키나와 개막전
[오키나와(일본)=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2017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가 개막전과 함께 시작을 알렸다.시즌 개막전은 올해로 30년 째 JLPGA투어 시작을 책임지고 있는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 이 대회는 2일부터 나흘간 일본 오키나와 난조시 류큐 골프장(파72)에서 치러진다.새 시즌을 여는 첫 대회인만큼 만큼 한껏 들뜬 분위기다.JLPGA투어 개막전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장소' 때문이기도 하다. JLPGA투어는 시즌에 단 한번, 오키나와에서 대회가 열린다. 많은 갤러리들이 일년에 단 한번 오키나와에서 열리는 대회를 보기 위해 이 곳을 찾는다.흐린 날씨 속에 대회가 시작됐다. 빗방울이 몇 방울 떨어지...
-
[포토] 안선주 '가뿐하게 스타트'
[오키나와(일본)=마니아리포트 노대겸 기자] 2일 일본 오키나와 난조시 류큐골프장(파72)에서 2017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1억2000만엔) 1라운드가 열렸다.안선주(31,요넥스코리아)가 3월 2일부터 5일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치뤄지는2017시즌 JLPGA 다이킨오키드 레이디스(총상금 1억2000만엔)에 출전하였다. /dkrho@maniareport.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
[포토] 김하늘 '스타트는 강렬하게'
[오키나와(일본)=마니아리포트 노대겸 기자] 2일 일본 오키나와 난조시 류큐골프장(파72)에서 2017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1억2000만엔) 1라운드가 열렸다.김하늘(29,하이트진로)이 첫 라운드 티샷을 하고 있다. /dkrho@maniareport.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
[포토] 이나리 '처음이 중요하죠.'
[오키나와(일본)=마니아리포트 노대겸 기자] 2일 일본 오키나와 난조시 류큐골프장(파72)에서 2017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1억2000만엔) 1라운드가 열렸다.이나리(28가 1라운드를 시작하였다. /dkrho@maniareport.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
[포토] 전미정 '시작이 반이다.'
[오키나와(일본)=마니아리포트 노대겸 기자] 2일 일본 오키나와 난조시 류큐골프장(파72)에서 2017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1억2000만엔) 1라운드가 열렸다.전미정(36,진로재팬)이 1라운드를 시작하였다. /dkrho@maniareport.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
[포토] 이민영 '첫타는 신중하게'
[오키나와(일본)=마니아리포트 노대겸 기자] 2일 일본 오키나와 난조시 류큐골프장(파72)에서 2017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2000만엔) 1라운드가 열렸다.이민영(27,한화골프단)이 밝은 표정으로 시작점을 끊었다./dkrho@maniareport.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
[포토] 윤채영 '순조로운 첫 출발'
[오키나와(일본)=마니아리포트 노대겸 기자] 2일 일본 오키나와 난조시 류큐골프장(파72)에서 2017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1억2000만엔) 1라운드가 열렸다.일본진출의 첫 관문으로 2017시즌 JLPGA 다이킨오키드 레이디스(총상금 1억2000만엔)에 출전한 윤채영(30,한화)이 밝은 표정으로 시작점을 끊었다. / dkrho@maniareport.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
이보미, "하타오카 뛰어난 선수"…개막전 톱10 목표
[오키나와(일본)=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2017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개막전에 나서는 이보미(29, 노부타그룹)가 하타오카 나사(18, 일본)와 만나는 소감을 말했다.이보미는 2일부터 나흘간 오키나와 류큐 골프클럽(파72, 6617야드)에서 열리는 JLPGA투어 개막전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1억 2000만엔)에 출전한다.이보미가 하타오카와 한 조에 편성된 것은 지난해 10월 스탠리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 이후 두 번째다.이보미는 하타오카와 첫 대결을 치렀던 기억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보미는 "하타오카의 드라이버 샷을 봤을 때 깜짝 놀랐다"면서 "키는 작지만 파워가 있고, 밸런스가 좋은...
-
‘오키나와의 여왕’ 테레사 루, JLPGA 개막전 경계대상 1호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지난 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에는 한국 선수들의 활약이 도드라졌다. 상금 1~2위를 이보미(29, 노부타그룹), 신지애(29, 스리본드)가 차지했다. 상금랭킹 4위는 김하늘(29, 하이트진로)이 거머쥐면서 상금 톱5 중 한국 선수가 3명 포진했다.올 시즌에도 JLPGA에는 한국 선수들의 강세가 이어질까. 시즌 개막전인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가 2일 오키나와 난조시 류큐 골프클럽(파72, 6617야드)에서 열린다.이 대회에서 한국 선수들이 경계해야 할 선수는 테레사 루(30, 대만)다. 최근 우승자 명단을 보면테레사 루가 단연 돋보인다. 2016년과 2015년 연속으로 이 대회에서 우승했고, 올해 대회 3연...
-
HSBC 위민스 챔피언스, 바뀐 코스는 누구에게 유리할까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처음 접하는 낯선 코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의 우승자를 가를 변수다.2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탄종코스(파72, 6638야드)에서 대회 1라운드가 열린다. 지난해에도 이 대회는 같은 골프장에서 열렸지만 코스가 달랐다. 장하나(BC카드)가 우승한 지난해 대회는 세라퐁 코스에서 치러졌다.같은 골프장의 다른 코스인데, 선수들이 느끼기에는 “완전히 다른 곳”이라고 한다.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는 1일 공식 기자회견에서 “세라퐁과 탄종 코스는 완전히 다르다. 내 생각엔 탄종 코스는 평균치의 드라이브 샷 거리를 가진 선수들에게 더 잘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탄종 코스는 지...
-
[싱가포르 LIVE] 유쾌한 디펜딩 챔프 장하나 “성적의 비결? 후회 없는 동계훈련 했다”
[싱가포르=마니아리포트 김상민 기자] 장하나(25, BC카드)는 늘 유쾌하고 당당하다. 장하나는 2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에서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에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나선다.1일 열린 대회 프로암에서 장하나를 만났다. 장하나는 올 시즌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에서 우승하며 벌써 시즌 1승을 거뒀다. 다음은 장하나와의 일문일답.디펜딩 챔프다. 각오가 남 다를 것 같은데. “디펜딩 챔피언이라 마음이 다르긴 하다. 하지만 코스가 작년과 달라져서 부담도 없고 새 시합에 온 기분이다. 디펜딩 자리는 꼭 챙기고 싶다. 욕심 내지 않고 최선을 다 하겠다.”올해 벌써 1승을 거뒀다. 페이스가 빠...
-
[싱가포르 LIVE] 2주 연속 우승 도전 양희영 "강행군? 체력은 문제 없어"
[싱가포르=마니아리포트 김상민 기자] 지난주 시즌 첫승을 올린 양희영(28, PNS창호)의 표정은 매우 밝았다.양희영은 지난 1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 프로암에 나섰다. 양희영은 지난주 태국에서 열린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2년 만의 우승이자 시즌 첫승을 올렸다.이날 프로암 경기 직전 만난 양희영은 “아직 코스를 잘 모른다. 연습 라운드 때 9홀만 돌아봤기 때문에 오늘 프로암에서 플레이하면서 코스를 잘 살펴봐야 할 것 같다”고 했다.양희영은 그동안 우승 문턱까지 갔다가 좌절한 경우가 많았다. 그러다가 지난 대회에서 2년 만의 우승을 하면서 ‘봉인 해제’가 된 듯...
-
박성현, LPGA 데뷔전서 쭈타누깐과 한조...장타 대결 관심
[싱가포르=마니아리포트 김상민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데뷔전을 치르는 박성현(24, KEB하나은행)이 데뷔전 첫 라운드에서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전인지(23)와 함께 플레이한다.LPGA는 1일(한국시간) HSBC 위민스 챔피언스 1라운드에서 박성현, 쭈타누깐, 전인지가 한조에 편성됐다고 발표했다. 쭈타누깐은 세계랭킹 2위, 전인지는 3위다. 루키 박성현이 이처럼 상위 랭커들과 한조에 들어간 건 그만큼 ‘수퍼루키’로서 받고 있는 관심이 크다는 증거다.HSBC 위민스 챔피언스는 2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에서 막을 올린다. 박성현, 쭈타누깐, 전인지 조는 2일 오전 11시 6분 1번 홀에서 티오프한다. 박성현과 쭈타누깐의 장타 대결...
-
이보미 솔직 인터뷰 “살 빼려다가 트레이너에게 한 소리 들어” (JLPGA 공식홈피)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3년 연속 ‘상금 퀸’을 노리는 이보미(29,노부타그룹)가 개막전을 앞두고 솔직한 이야기를 풀어놓았다.JLPGA투어 공식홈페이지는 지난달 28일 이보미와의 인터뷰를 톱 뉴스로 소개했다. 이보미는 2일 오키나와 류큐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시즌 개막전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에 참가한다.이 인터뷰에서 이보미는 “2017년의 테마는 ‘골프는 게임이다’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에 대해 “플레이하기 전 두근두근 떨리는 기분을 견디기 어려웠다. 또 계속 우승만 생각하면서 플레이하다 보면 도중에 골프가 싫어지기도 했다. 나는 무엇보다도 골프를 좋아하는데, 그...
-
출범 30회 째, JLPGA개막전서 韓선수들이 쓴 기록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지난 5일, 오키나와 류큐 골프클럽(파72, 6617야드)에서 2017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개막전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1억 2000만엔)가 막을 내렸다.올해로 30회 째를 맞은 이 대회는 출범 이후 JLPGA투어의 새 시즌을 시작하는 개막전을 책임졌다.시즌 출발이라는 점에서 무게감이 다른 개막전, 한국 선수들은 어떤 기록을 작성했을까고우순이 1997년 우승하며 가장 먼저 한국선수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당시 고(故) 구옥희와 연장 접전 끝에 우승을 손에 넣었다.1998년, 김애숙이 우승하며 한국 선수가 2연승을 차지했다.2003년에는 구옥희가 코스레코드를 썼다. 구옥희는 대회 2라...
-
해발 2286m서 열리는 멕시코 WGC, 최장거리 드라이브샷 나올까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인턴기자] 멕시코 월드 골프 챔피언십(WGC)이 3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 골프장(파71, 7330야드)에서 개막한다.이 골프장은 해발 2286m 고지대에 위치해 있다. 이 때문에 1라운드부터 장타자 쏟아져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차풀테펙 골프장에서 WGC처럼 큰 골프 대회가 열리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2014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BMW 챔피언십이 개최된 미국 콜로라도주 체리힐스CC가 해발 1640m에 위치해 화제가 됐는데, 이 골프장은 체리힐스CC보다 해발고도가 670m가량 높다.고도는 선수의 비거리에 상당히 많은 영향을 미친다. 고도가 높아지면 공기의 밀도가 낮아져 비행하는 공이 받는 저항이 줄어 ...
-
이보미 새해 첫 출격…JLPGA투어 우승컵 사냥 시작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2017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개막전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1억 2000만엔)가 2일 개막한다.지난 1월 개막한 2017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는 3개 대회가 열린 가운데 2개의 트로피를 한국 선수들이 차지했다. J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한국 선수들도 올 시즌 우승컵 사냥을 시작한다.지난해 JLPGA투어 37개의 우승컵 중 17개는 7명의 한국 선수들이 들어올렸다. 올해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를 대표하는 한국 선수들이 일본무대에 뛰어들며 기세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오키나와 난조시 류큐 골프클럽(파72, 6617야드)에서 치러지는 개막전에는 총 13명의 한국 선수들이 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