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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LPGA 데뷔전서 쭈타누깐과 한조...장타 대결 관심

2017-03-01 11:13:14

박성현.사진=KEB하나은행제공
박성현.사진=KEB하나은행제공
[싱가포르=마니아리포트 김상민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데뷔전을 치르는 박성현(24, KEB하나은행)이 데뷔전 첫 라운드에서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전인지(23)와 함께 플레이한다.

LPGA는 1일(한국시간) HSBC 위민스 챔피언스 1라운드에서 박성현, 쭈타누깐, 전인지가 한조에 편성됐다고 발표했다. 쭈타누깐은 세계랭킹 2위, 전인지는 3위다. 루키 박성현이 이처럼 상위 랭커들과 한조에 들어간 건 그만큼 ‘수퍼루키’로서 받고 있는 관심이 크다는 증거다.

HSBC 위민스 챔피언스는 2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에서 막을 올린다. 박성현, 쭈타누깐, 전인지 조는 2일 오전 11시 6분 1번 홀에서 티오프한다. 박성현과 쭈타누깐의 장타 대결도 관심거리다.
싱가포르=김상민 기자 smfoto@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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