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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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SI "박인비는 여자 골프의 새로운 골드 스탠더드" 찬사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박인비(28, KB금융그룹)가 외신으로부터 ‘새로운 골드 스탠더드’라는 찬사를 들었다.미국의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25일(한국시간) 인터넷판을 통해 ‘주간 베스트&워스트’ 코너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주 골프에서 가장 좋은 활약을 보여줬던 주인공은 바로 박인비였다.이 매체는 리우올림픽 여자 골프 금메달리스트 박인비에 대해 “그녀는 이미 명예의 전당에 입회하면서 ‘슬램 덩크’에 성공한 주인공이다. 이제는 여자 골프의 새로운 골드 스탠더드(금메달의 기준)가 됐다”면서 마지막에 “미안해요, 안니카”라고 재치 있게 덧붙였다.안니카는 은퇴한 골프 여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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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팟캐스트 깜짝 출연 "향후 복귀할 것"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타이거 우즈(41)가 최근 미국의 한 팟캐스트 방송에 출연해 복귀 의지를 밝혔다고 미국의 골프다이제스트가 25일(한국시간) 보도했다.이 매체에 따르면, ‘파든 마이 테이크’라는 제목의 팟캐스트 방송에 ESPN 앵커 스콧 반 펠트가 출연했는데, 반 펠트가 방송 중에 돌발적으로 타이거 우즈에게 전화를 걸었다.우즈는 반 펠트의 전화를 받았고, 몇 분간 우즈와의 통화가 그대로 방송됐다. 반 펠트가 우즈에게 “언제 돌아오나?”라고 묻자 우즈는 “나중에(In the future)”라고 대답했다.이밖에 우즈는 모교인 스탠포드대학의 풋볼팀에 대해 농담 섞인 이야기를 더 하다가 전화 연결을 마쳤다.우즈는 2015년 8월 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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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스타들의 ‘비밀 친구’를 소개합니다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들은 빡빡한 스케줄과 성적 스트레스 등에 시달린다. 이들을 위로해 주는 가까운 친구는 누구일까.박성현(23, 넵스), 고진영(21, 넵스), 안신애(28, 해운대비치리조트), 조윤지(25, NH투자증권), 김민선 등 스타들은 공통적으로 애완견을 키우고 있다.시즌 6승으로 다승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는 박성현은 ‘다온이’라는 이름의 애완견을 키운다. 박성현은 “예전부터 애완견을 키우고 싶었는데 기회가 되지 않아서 못 키웠다. 이번에 애완견을 키우게 돼서 정말 기쁘다”고 말할 정도로 애완견 사랑이 대단하다.고진영의 애완견은 ‘대박이’다. 재미있는 건 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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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모델 안신애, '남성지 맥심' 표지 장식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미녀골퍼 안신애(26, 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가 남성지 MAXIM 한국판 9월호 표지를 장식했다.지난 8월, 서울의 한 럭셔리 호텔 옥상의 스카이라운지에서 MAXIM 화보 촬영이 진행됐다. 안신애는 평소 본인 매력을 가장 잘 표현하는 골프복, 이브닝 드레스, 블랙 가죽 미니스커트 등의 의상을 입고 매력을 뽐냈다.MAXIM 잡지 표지 모델 제안을 받고 '욕심이 났다'는 안신애는 운동 선수라는 사실을 잊게 할 만큼 사진 촬영에 능숙한 모습을 보였다. 안신애는 "이게 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홍보 모델을 오래한 덕이다"라며 남다른 모델 경력(?)을 자랑하기도 했다.폭염 속에 진행된 촬영에도 안신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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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장에서 프로골퍼 신지애와 깜짝 만남…부러운 해프닝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국내 최대 골프커뮤니티 '골프마니아클럽'의 한 회원이 프로골퍼 신지애(28, 스리본드)와 마주친 재미난 해프닝을 소개했다.'배로치는형'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중인 회원은 지난 8월 21일과 22일, GPC광주센터에 여자프로 한 명이 연습하러 왔다고 말했다. 회원은 GPC를 찾은 아마추어골퍼들이 줄 서서 여자프로에게 싸인을 받는 장면을 목격했다. 이에 회원은 사인을 해주고 있는 여자프로가 누구인지 물어봤고, 그 프로가 '신지애'임을 알게 됐다.회원은 "연습장에서 신지애프로 얘기를 하면서도 같은 연습장에서 이틀 동안 신지애를 몰라봤다"며 "유명프로를 처음 보아서 신기했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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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오프 바클레이스 25일 개막…김시우의 ‘무한도전’ 시작된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첫 우승으로 ‘체급’이 달라진 김시우(21, CJ대한통운)가 플레이오프 무대에 도전한다.PGA투어 플레이오프 바클레이스(총상금 850만 달러)가 2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파밍데일의 베스페이지 주립골프장 블랙코스(파71, 7468야드)에서 시작한다.PGA투어 플레이오프는 총 네 차례 열린다. 바클레이스를 시작으로 도이체방크 챔피언십, BMW챔피언십과 투어챔피언십이다. 플레이오프가 진행될수록 상위권만 추려서 참가자 숫자가 줄어드는 방식으로, 1차전은 125명으로 시작해서 100명, 70명, 30명 순으로 진행된다.타이트한 서바이벌 형식에 걸맞게 상금 규모가 어마어마하다. 플레이오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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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서 올림픽 지켜본 김효주 “실망요? 4년 뒤 준비해야죠.”
[성남=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낙담하고 있을 거라는 생각은 그저 기우였다. 그는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오전부터 줄곧 볼을 치고 있었다. 국내에 들어온 후 2주 동안 그랬다고 했다. 한때 ‘골프 천재’라는 수식어를 달고 살았지만 올해 극심한 부진 끝에 이번 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한 김효주(21.롯데) 얘기다.리우 올림픽 골프 여자부 경기가 시작된 지난 19일. 경기도 성남 남서울 골프장에 위치한 연습장에서 그를 만났다. 이마에는 땀방울이 송골송골 맺혀 있고 볼은 땀이 번져 반지르르 빛났다.올림픽 기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휴식기에 들어감에 따라 그는 국내에 들어와 아마추어 시절부터 함께한 한연희 코치의 지도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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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박인비-박성현 꿈꾸는' 조아연, "프로서 통하는 선수 되겠다"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앞으로가 기대되는 조아연(16)이 야무진 각오를 전했다.조아연은 현재 고등학교 1학년으로 중2 때 최연소 국가대표를 타이틀을 거머쥔 유망주다. 조아연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볼빅 챔피언십을 비롯해 출전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회마다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조아연은 현재 국가대표에서 상비군으로 떨어진 상태지만 제주도지사배 우승, 호주여자아마 챔피언십 준우승 등을 기록하며 자신의 능력을 입증했다.조아연은 지난 21일 막을 내린 KLPGA투어 BOGNER MBN 여자오픈에서도 최종합계 11언더파 공동 4위(베스트 아마)에 오르며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증명했다.조아연은 “대회 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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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 키즈' 박인비, '인비 키즈' 기대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지난 21일 새벽(한국시간) 박인비(28, KB금융그룹)가 리우올림픽 골프 금메달을 확정한 후 22일, 미국 골프채널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박인비는 한국에서 박세리처럼 사랑받을 수는 없겠지만, 새로운 방식으로 존경 받을 것이다.'박세리(39)는 한국여자골프의 선구자로 여겨진다. 후배들은 박세리처럼 성장하고 싶어한다. 박세리는 1996년 KLPGA에 입회해 프로로 데뷔했다. 1998년 LPGA시드권을 획득했고, 그 해 LPGA투어 맥도널드 챔피언십(현 KPMG)에서 우승을 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같은 해 7월, 박세리는 US오픈에서 맨발의 투혼을 펼치며 감격의 우승을 차지했다.이 시기는 한국 경제가 굉장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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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금메달리스트' 박인비, 세계랭킹 4위 탈환
박인비(28.KB금융그룹)가 올림픽 금메달 효과로 세계랭킹을 4위로 끌어올렸다.박인비는 23일(한국시각)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 주보다 한 계단 상승한 4위에 올랐다.올 시즌 부상으로 5위까지 밀렸던 박인비는 116년 만에 올림픽 무대로 돌아온 여자골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덕분에 렉시 톰슨(미국)을 5위로 밀어내고 4위로 순위가 상승했다.은메달을 차지한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9)는 여전히 압도적인 격차로 1위를 지켰고, 아리야 주타누깐(태국)과 브룩 헨더슨(캐나다)가 뒤를 이었다.리우 올림픽에 출전한 3명의 한국 선수도 김세영(23. 미래에셋)이 6위를 지킨 가운데 양희영(27.PNS창호)과 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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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끝' KPGA 선수권대회 25일 개막...최진호-박상현-박준원 총출동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휴식기를 가졌던 한국남자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가 25일 재개된다.KPGA 코리안투어 제59회 KPGA 선수권 대회 with A-ONE CC(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가 25일부터 28일까지 경남 양산시에 위치하 에이원 컨트리클럽 남,서코스(파72, 7011야드)에서 펼쳐진다.이번 대회는 데상트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이후 약 10주 만에 열리는 대회인 만큼 한국 최고의 선수들이 총출동한다. 시즌 2승을 거두며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 선두에 올라있는 최진호(32, 현대제철)를 비롯해 매경오픈 우승과 상금랭킹 1위 박상현(33, 동아제약), SK텔레콤에서 화려하게 부활한 이상희(24) 등 KPGA 코리안투어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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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골든 슬램’ 박인비, 18번 홀에 울렸던 애국가는 최고
{VOD:2}[YouTube 영상보기] [무료 구독하기] [nocutV 바로가기] 1900년 파리 대회 이후 116년 만에 리우 올림픽에서 다시 열린 여자 골프, 금메달을 목에 건 '골프 여제' 박인비가 23일 새벽 인천공항을 통해 금의환향했다.박인비 선수는 4대 메이저 대회를 석권하는 그랜드슬램에서 올림픽 금메달을 보태면서 남녀 통틀어 골프 역사상 최초의 '골든 슬램'을 달성했다.부모님의 환영을 받으며 귀국한 박인비는 "정말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셔서 큰 힘이 됐고 나라를 대표해서 나간다는 게 영광스럽고 행복했다"며 "이번엔 처음으로 나라를 대표해서 경기를 했는데 18번 홀에서 울렸던 애국가는 지금까지 들었던 어떤 노래보다 최고였다"며 그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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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승 조준’ 박성현, 3연속 와이어 투 와이어 이룰까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박성현(23, 넵스)의 질주는 어디까지 이어질까. 박성현이 25일 강원도 정선의 하이원 컨트리클럽(파 72, 6634야드)에서 개막하는 2016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시즌 7승 사냥에 나선다. 대회가 열리는 하이원 컨트리클럽은 해발 1137m의 고원에 위치, 최근 한 달 넘게 폭염에 찌들었던 선수들에게 시원한 샷을 기대하게 하고 있다.박성현은 최근 2개 대회를 연속으로 우승하며 상승세를 탔다. 지난달 미국 대회를 오가느라 컨디션이 뚝 떨어졌던 모습은 찾아볼 수 없고, 특유의 장타력에 정교한 어프로치 샷까지 장착했다. 과연 박성현을 누가 막느냐가 이번 대회의 최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박성현은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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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의환향’ 박인비는 ‘마지막 퍼즐’ 에비앙을 말했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리우올림픽 여자 골프 금메달리스트 박인비(28, KB금융그룹)가 23일 새벽 귀국했다.박인비는 인천공항에서 짧게 진행한 귀국 인터뷰에서 향후 대회 참가에 대해 묻는 질문에 “에비앙 챔피언십은 나가고 싶은 대회로 마음 속에 있다. 상황을 좀 지켜보겠다”고 답했다.박인비는 지난 21일 새벽(한국시간) 리우올림픽 여자 골프 금메달을 확정했다. 박인비는 올 시즌 내내 왼손 엄지 인대 부상으로 고전했는데, 리우올림픽에서도 통증을 참아내며 금메달까지 따냈다. 23일 귀국한 박인비는 곧바로 병원에서 정밀진단을 받을 예정이다.남은 시즌 대회 참가가 사실상 어려워 보이지만, 박인비의 대답은 달랐다.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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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슬래머’ 박인비의 향후 일정은?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박인비(28, KB국민은행)가 리우올림픽 일정을 마치고 23일 새벽(한국시간) 귀국한다.박인비는 지난 21일(한국시간) 끝난 리우올림픽 여자 골프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박인비는 금메달까지 획득하면서 골프 역사상 최초의 골든슬램을 달성했다.박인비는 올 시즌 왼쪽 엄지 인대 부상으로 고생했는데, 부상 부위를 정밀검진하기 위해서 대회 일정을 마치자 마자 먼저 귀국 비행기에 올랐다. 리우올림픽에 참가한 대한민국 선수단 본진은 24일에 귀국할 예정이다. 박인비는 이보다 하루 먼저 돌아온다.박인비는 귀국하면 먼저 병원으로 가서 부상 부위에 대한 MRI(자기공명영상) 촬영 등 정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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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인터뷰] 김시우 “우승 기회, 올해 안에 올 줄 몰랐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김시우(21, CJ대한통운)가 22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 시지필드 골프장(파70, 7127야드)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윈덤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개인 통산 첫 PGA투어 우승이자 한국인 최연소(21세2개월) 우승 신기록이다.김시우는 대회 공식 인터뷰에서 통역의 도움을 받아 인터뷰에 임했다. 미국의 기자들은 김시우가 아버지(김두영씨)에게 골프를 배워서 PGA투어에까지 왔고, 우승까지 한 점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PGA투어 공식홈페이지에 있는 김시우의 인터뷰를 옮겼다.2라운드에서 60타를 기록하면서 대회 최저타 타이 기록을 썼다. 또 올해 PGA투어의 최연소 챔피언이다.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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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美 진출 4년 만에 감격의 첫 승
김시우(21.CJ대한통운)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진출 4년 만에 감격의 첫 우승을 맛봤다.김시우는 22일(한국시각)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 시지필드 골프장(파70·7127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윈덤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3타를 더 줄여 최종합계 21언더파 259타로 우승했다.2012년 PGA투어 퀄리파잉스쿨을 최연소 통과하며 큰 관심을 받았던 김시우는 2013년 본격적으로 PGA투어에서 활약했다. 하지만 지난 2년은 2부 투어에서 경기했고, 올해부터 PGA투어에서 다시 경기했다.이로써 김시우는 최경주(46.SK텔레콤)와 양용은(44), 배상문(30), 노승열(25.나이키골프)에 이어 PGA투어에서 우승한 5번째 한국 선수가 됐다. 물론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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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한국인 최연소 PGA투어 우승까지 걸어온 길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김시우(21, CJ대한통운)가 PGA(미국남자프로골프)투어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김시우는 22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 시지필드 골프장(파70, 7127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윈덤 챔피언십(총상금 560만 달러, 우승상금 100만8000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최종합계 21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다.김시우는 만 21세2개월의 나이로 PGA투어에서 우승하면서 종전 노승열(2014년 4월 취리히클래식 22세10개월)의 기록을 깨고 한국인 최연소 PGA투어 우승 신기록을 세웠다. 한국 선수로는 PGA투어에서 우승한 다섯 번째 선수다.김시우에게 ‘유망주’, ‘될성부른 떡잎’, ‘최연소’ 등 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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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 김시우, 윈덤 챔피언십 최연소 우승...PGA투어 첫 우승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기상악화도 김시우(21, CJ대한통운)의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첫 우승을 막지 못했다.김시우는 22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그린즈버러 시지필드 골프장(파70, 7127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윈덤 챔피언십(총상금 560만 달러, 우승상금 100만8000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3개와 버디 6개를 묶어 3언더파를 쳤다.김시우는 최종합계 21언더파로 2위 루크 도널드(잉글랜드)를 5타 차로 따돌리고 PGA투어 첫 우승을 차지했다.김시우는 첫 홀 버디를 잡으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파5 5번 홀에서도 투온에 성공한 뒤 손쉽게 버디를 추가하며 점수 차를 벌려나갔다. 김시우의 상승세는 멈출 줄 몰랐다. 김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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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밭길’을 이겨내고 우뚝 선 박인비, 이제는 ‘꽃길’만 걷자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박인비(28, KB금융그룹)가 다시 한 번 가시밭길을 이겨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박인비는 21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 올림픽 파크 코스(파71, 7128야드)에서 열린 리우 올림픽 골프 여자부 경기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2개와 버디 7개로 5타를 줄였다.박인비는 최종합계 16언더파로 단독 2위 리디아 고(뉴질랜드)를 5타 차로 따돌리고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박인비는 116년 만에 올림픽에 복귀한 여자 골프부 경기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으며 자신의 커리어에 또 하나의 기록을 세웠다.올림픽이 시작되기 전만 해도 박인비의 금메달을 예상하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박인비가 오랜 기간 부상으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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