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매체에 따르면, ‘파든 마이 테이크’라는 제목의 팟캐스트 방송에 ESPN 앵커 스콧 반 펠트가 출연했는데, 반 펠트가 방송 중에 돌발적으로 타이거 우즈에게 전화를 걸었다.
우즈는 반 펠트의 전화를 받았고, 몇 분간 우즈와의 통화가 그대로 방송됐다. 반 펠트가 우즈에게 “언제 돌아오나?”라고 묻자 우즈는 “나중에(In the future)”라고 대답했다.
우즈는 2015년 8월 윈덤 챔피언십 이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대회에 참가하지 않고 있다. 2015년 가을에 허리 수술을 받은 후 재활을 계속하는 중이다. 일각에서는 타이거 우즈의 은퇴설까지 나오는 가운데, 우즈는 인터넷 팟캐스트 방송을 통해 ‘언젠가 복귀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은경 기자 kyong@mania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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