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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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6승 달성’ 박성현, “두 자릿수 우승에 도전하겠다”
[양평=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시즌 6승을 달성한 박성현(23, 넵스)이 야무진 목표를 밝혔다.박성현은 21일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더 스타휴 컨트리클럽(파72, 675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OGNER MBN 여자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에서 시즌 6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박성현은 경기 후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해서 정말 기쁘다. 최종 라운드 초반에는 경기가 잘 풀렸지만 후반 들어 집중력이 떨어지면서 흔들렸다. 몇몇 부분에서 실망스러운 부분이 있었지만 우승을 차지했기 때문에 만족한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성현은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을 차지하며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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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적인’ 박성현, 웬만해선 그녀를 막을 수 없다
[양평=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박성현(23, 넵스)은 역시 남달랐다.박성현은 20일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더 스타휴 컨트리클럽(파72, 675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OGNER MBN 여자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최종 3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최종합계 17언더파로 시즌 6승째를 거뒀다.이제 관심은 박성현의 연승이 얼마나 이어지고 몇 승을 차지할지 등 기록 경신 여부에 쏠린다. 역대 KLPGA투어 한 시즌 최다승 기록은 신지애(28, 스리본드)가 2007년 달성한 9승이고 한 시즌 최다 상금 기록은 2014년 김효주(21, 롯데)가 세운 12억 890만 원이다. 박성현이 KLPGA투어 하반기 대회에 대부분 모습을 드러내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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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끝판왕' 박성현, BOGNER MBN 여자오픈 완벽 플레이 시즌 6승
[양평=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박성현(23, 넵스)이 2개 대회 연속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을 차지했다.박성현은 21일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더 스타휴 컨트리클럽(파72, 675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OGNER MBN 여자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최종 3라운드에서 보기 4개와 버디 6개를 묶어 2언더파를 쳤다.박성현은 최종합계 17언더파로 단독 2위 이미향(23, KB금융그룹)을 4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의 주인공이 됐다. 박성현은 이번 우승으로 시즌 6승째를 올렸고 우승 상금으로 1억 원을 받았다.박성현은 공격적인 플레이를 앞세워 완벽한 플레이를 선보였다. 1번 홀 버디로 기분 좋게 경기를 시작한 박성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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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이보미, JLPGA 캣 레이디스 연장 접전 끝 우승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생일을 맞은 이보미(28, 혼마)가 시즌 4승에 성공했다.이보미는 21일 일본 가나가와현 다이하코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캣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6000만 엔) 최종 3라운드에서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이보미는 최종합계 9언더파로 오에 가오리(일본), 전미정(34)과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돌입했다. 이보미는 연장까지 가는 기나긴 승부 끝에 우승컵의 주인공이 됐다.이보미는 7일 막을 내린 메이지 컵 우승 이후 2주 만에 승수을 추가해 시즌 4번째 우승을 일궈냈다. 또한 이보미는 이번 우승으로 1080만 엔을 추가해 상금랭킹 1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양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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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첫 우승 도전' 김시우, 존재감 증명할 '절호의 기회'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존재감을 증명할 기회를 잡은 김시우(21, CJ대한통운)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첫 우승에 도전한다.김시우는 21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그린즈버러 시지필드 골프장(파70, 7127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윈덤 챔피언십(총상금 560만 달러, 우승상금 100만8000달러) 3라운드에서 6타를 줄여 중간합계 18언더파를 기록, 단독선두에 자리했다.김시우는 단독 2위 라파 카브레라 베요(스페인)에 4타 앞서있다. 대회 2라운드에 ‘10언더파’를 몰아친 김시우는 이번 대회에서 드라이버부터 퍼팅까지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첫 우승컵을 들어 올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김시우는 올 시즌 출전한 2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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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퍼트레슨 받고파" 박인비 향한 동료들의 찬사
116년만에 올림픽으로 돌아온 여자 골프에서 진정한 '골프 여제'로 거듭난 박인비(28·KB금융그룹)의 활약은 올림픽 무대에서 함께 경쟁한 동료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지난 17일(이하 한국시간)부터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골프코스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골프에서 1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렸던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은 박인비를 "역대 최고의 선수 중 한명"이라고 칭찬했다.올림픽 공식 정보망 '마이인포(myinfo) 2016'에 따르면 루이스는 21일 최종라운드 합계 16언더파로 금메달을 차지한 박인비에 대해 "그녀가 이룬 업적은 굉장하다. 명예의 전당 멤버이고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다. 지금껏 누구도 이루지 못한 업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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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세리 공주도 울었는데' 박인비, 철의 심장을 가진 여제
무려 116년 만에 올림픽에서 부활한 여자 골프 금메달리스트가 된 '골프 여제' 박인비(28 · KB금융그룹). 21일(한국 시각)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서 최종 합계 16언더파로 우승을 확정했다.박인비는 이날 브라질 올림픽 골프코스(파71 · 6245야드)에서 펼쳐진 최종 4라운드 마지막 18번홀에서 버디 퍼트를 성공시킨 뒤 두 팔을 번쩍 들며 여제 등극을 자축했다. 세계 랭킹 1위이자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와는 5타 차, 완벽한 승리였다.금메달이 확정되는 순간 박세리 대표팀 감독(39 · 하나금융그룹)은 눈물을 쏟았다. 역사적인 금세기 첫 올림픽 금메달의 주인공을 배출한 감격과 대회를 준비하는 동안의 고충들이 주마등처럼 스치고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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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 김시우, 윈덤 챔피언십 단독선두 질주···PGA투어 첫 승 예약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김시우(21, CJ대한통운)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첫 우승 기회를 잡았다.김시우는 21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 시지필드 골프장(파70, 7127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윈덤 챔피언십(총상금 560만 달러, 우승상금 100만8000달러) 3라운드에서 보기 1개와 버디 7개를 묶어 6언더파를 쳤다.김시우는 무빙데이 3라운드에서도 6타를 줄이며 단독 2위 라파 카브레라 베요(스페인)에 4타 앞선 단독선두에 자리했다.김시우의 출발은 좋았다. 김시우는 1번 홀과 2번 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초반부터 타수를 줄여나갔다. 김시우는 4번 홀 보기로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김시우는 흔들리지 않았다. 김시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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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LPGA 이어 올림픽도 ‘아시아 슬램’
지난 2012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의 4대 메이저대회를 유선영과 펑산산(중국), 최나연, 신지애가 차례로 우승하자 미국 언론에서는 ‘아시아 슬램(Asia Slam)’이라는 표현을 썼다. 그보다 앞선 반대의 벽에 부딪혀 무산됐지만 2008년에는 영어를 하지 못하는 선수를 퇴출하겠다는 움직임도 있었다.이 모두는 LPGA투어에서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권 선수가 많은 우승 트로피를 가져가는 상황이 계속되자 미국 골프계가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는 점을 분명하게 보여준 사례다. 이는 최근까지도 다르지 않다. 많은 아시아 선수가 LPGA투어에서 우승하고 있다.올 시즌 LPGA투어도 22개 대회에서 아시아권 선수가 아닌 우승자는 렉시 톰슨(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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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포기도, 핑계도 없다" 박인비가 발휘한 올림픽 정신
"한계에 도전한다는 생각으로 올림픽에 나왔습니다"2016 리우올림픽의 대미를 장식하기에 박인비(28·KB금융그룹)의 반전 드라마는 결코 부족함이 없다.박인비는 올림픽을 앞두고 힘겨운 나날을 보냈다. 허리와 손가락 부상 때문에 정상 컨디션이 아니었다. 시즌 내내 부진한 성적을 이어갔다. 대회 출전도 에전만큼 활발하게 하지 못했다.그러나 116년만에 돌아온 올림픽 여자 골프이기에 신발끈을 조여맸다. 고민 끝에 출전을 결심한 박인비는 21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골프코스에서 끝난 여자골프 최종라운드에서 합계 16언더파 268타로 압도적인 우승을 차지했다.박인비의 올림픽 참가는 올림픽 정신을 반영한다. 세계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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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대회 첫 홀인원, 금메달로 가는 지름길이었다
결국 대회 첫 홀인원은 금메달을 향한 확실한 지름길이었다.여자골프 세계랭킹 5위 박인비(28.KB금융그룹)는 21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골프코스(파71·6245야드)에서 끝난 2016 리우 올림픽 골프 여자부 경기에서 최종합계 16언더파 268타로 우승했다.대회 첫날 공동 2위를 시작으로 둘째 날부터 선두를 꿰찬 박인비는 결국 마지막 날까지도 순위표의 맨 윗자리를 내주지 않았다. 116년 만에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돌아온 여자 골프의 금메달은 결국 박인비가 목에 걸었다.재미있는 것은 남자부의 금메달리스트 저스틴 로즈(영국)에 이어 여자부에서 금메달을 챙긴 박인비가 각각 남녀부 경기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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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이 다른 멘털…‘랭킹 1위’ 리디아 고를 압도한 박인비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리우올림픽 여자 골프 최종 라운드의 화두는 ‘신구 랭킹 1위의 대결’이었다.현재 세계랭킹 1위인 리디아 고(19, 뉴질랜드)와 전 랭킹 1위 박인비(28, KB금융그룹)가 정면대결을 했기 때문이다. 박인비는 3라운드까지 11언더파 단독 선두였고, 리디아 고는 여기에 2타 뒤진 공동 2위였다. 챔피언조에서 함께 출발한 둘은 금메달을 두고 팽팽한 기싸움을 시작했다.결과는 박인비의 완승이다. 박인비는 마지막 날 5타를 더 줄여 16언더파로 금메달을 따냈다. 리디아 고는 4라운드에서 기복 있는 플레이를 한 끝에 11언더파로 극적인 은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박인비와 리디아 고는 장점이 비슷하다. 침착한 경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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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최악’에서 ‘최고’로 돌아온 박인비
116년 만에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돌아온 여자 골프. 박인비(28.KB금융그룹)가 영광의 금메달을 손에 넣었다.여자골프 세계랭킹 5위 박인비는 21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골프코스(파71·6245야드)에서 끝난 2016 리우 올림픽 골프 여자부 경기에서 최종합계 16언더파 268타로 우승했다.올 시즌 내내 손가락 등의 부상으로 예전만 못한 경기력에 그치며 올림픽 출전이 불가능할 것이라는 전망도 있었다. 브라질 현지에서 한창 기승을 부린 지카 바이러스 때문에 많은 남자 선수가 불참을 선언한 탓에 아직 자녀가 없는 박인비의 불참 가능성도 예상됐다. 해외 언론에서는 아예 선수 생활을 접을 수도 있다는 보도로 박인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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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골프가 이렇게 길게 느껴진 건 처음…에너지 다 쏟아부었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116년 만의 올림픽 여자 골프 금메달을 가져간 박인비(28, KB금융그룹)는 우승 순간에도 담담했다. 마지막 18번 홀 파 퍼트를 성공시킨 후 양팔을 번쩍 들며 하늘을 바라본 게 금메달 세리머니의 전부였다.박인비는 21일 새벽(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 코스에서 끝난 리우올림픽 여자 골프 최종 4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최종합계 11언더파로 금메달을 따냈다. 박인비는 금메달과 함께 커리어 골든슬램(커리어 그랜드슬램+올림픽 금메달)까지 달성했다.박인비는 경기를 마친 후 가진 생방송 인터뷰에서 “골프가 이렇게 길게 느껴진 건 처음이다. 그만큼 에너지를 다 쏟아 부었다”고 말했다.‘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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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슬램' 박인비, 17번 홀 버디로 금메달 쐐기 박았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여왕이 돌아왔다. 박인비(28, KB금융그룹)가 116년 만에 올림픽에 복귀한 여자 골프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박인비는 21일 새벽(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 코스(파71, 6245야드)에서 끝난 2016 리우올림픽 여자 골프 최종 4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최종합계 16언더파 268타로 1위에 올랐다. 2위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5타 차다.이미 커리어 그랜드슬램(시즌에 관계 없이 메이저 4개 대회 우승)을 달성한 박인비는 올림픽 금메달까지 가져가면서 ‘커리어 골든슬램’을 이뤄냈다. 골프 역사상 남녀 통틀어 박인비가 최초다.박인비는 아시아 선수 최초의 커리어 그랜드슬램(2015년), 최연소 명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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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금빛샷' 박인비, 최초 ‘골든 슬램’ 주인공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여왕’ 박인비(28.KB금융그룹)가 골프 역사 최초의 ‘골든 슬램’ 주인공이 됐다.박인비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코스(파71.6245야드)에서 열린 리우 올림픽 여자골프 최종 4라운드에서 압도적 기량을 선보이며 정상에 올랐다.올림픽에 116년 만에 복귀한 여자 골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박인비는 이로써 ‘골든 슬램’을 달성하며 골프 역사를 새롭게 썼다. 골든 슬램은 메이저 대회를 한 차례 이상씩 제패하는 ‘커리어 그랜드 슬램’(LPGA 투어는 5대 메이저 대회 중 4개 이상 제패)에 이어 올림픽에서도 금메달을 딴 것을 말한다. 골프에서는 남녀 통틀어 최초다.박인비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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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추격' 이미향, "쉽게 물러서지 않겠다" [BOGNER MBN 여자오픈 2R]
[양평=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이미향(23, KB금융그룹)이 선전을 약속했다.이미향은 20일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더 스타휴 컨트리클럽(파72, 675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OGNER MBN 여자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는 무결점 플레이를 선보였다.이미향은 중간합계 11언더파로 단독선두 박성현(23, 넵스)에게 4타 뒤진 단독 2위에 자리했다.이미향은 박성현과 우승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게 됐다. 이미향은 “(박)성현이와 친구 사이다. 주니어 시절 첫 대회에서 성현이와 친 적도 있고 전지훈련도 같이 간적이 있을 정도로 인연이 깊은 것 같다”면서 “KLPGA 대세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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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승 찜' 박성현, "방심하지 않고 끝까지 경기에 집중하겠다"
[양평=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박성현(23, 넵스)은 방심하지 않겠다는 각오를 전했다.박성현은 20일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더 스타휴 컨트리클럽(파72, 675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OGNER MBN 여자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2라운드에서 7타를 줄여 최종합계 15언더파로 단독선두에 나서며 시즌 6승에 한걸음 다가갔다.박성현은 경기 후 “7언더파라는 좋은 성적을 기록했지만 짧은 퍼트를 많이 놓쳐서 아쉽다. 최종라운드에서는 짧은 퍼팅 미스를 낮출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성현은 이날 7언더파를 기록했지만 사소한 실수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했다. 박성현은 “7언더파라는 성적은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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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격자' 김민선, "후회없는 경기를 하겠다"
[양평=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김민선5(21, CJ오쇼핑)이 최종라운드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김민선은 20일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더 스타휴 컨트리클럽(파72, 675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OGNER MBN 여자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2라운드에서 보기 1개와 버디 6개를 묶어 5언더파를 기록했다.김민선은 중간합계 9언더파로 단독선두 박성현(23, 넵스)에 6타 뒤진 공동 3위에 자리했다.김민선은 경기 후 “어제에 이어 오늘도 경기가 전반적으로 잘 풀렸다. 샷감이 좋은 만큼 편하게 경기를 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김민선은 “샷이 잘되니까 버디 찬스를 많이 잡았다. 몇 번의 퍼팅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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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누가 가져갔어? ‘까마귀 해프닝 발생’ [BOGNER MBN 여자오픈]
[양평=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사람이 아닌 까마귀가 공을 가져가면 어떻게 처리해야 될까.20일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더 스타휴 컨트리클럽(파72, 675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OGNER MBN 여자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2라운드에서 사람이 아닌 까마귀가 공을 가져가는 해프닝이 발생했다.김보아(21, 볼빅)가 그 주인공이다. 파 행진으로 이븐파를 기록 중이던 김보아는 4번 홀에 들어섰고 티샷을 페어웨이 가운데로 보냈다. 김보아가 세컨드 샷을 치기위해 이동하던 중 갤러리들이 “까마귀가 공을 가져간다”고 소리쳤다. 그 순간 까마귀는 공을 물고 이동하기 시작했다. 한 갤러리가 “까마귀 멈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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