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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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의 ‘유쾌한 마라토너’ 김보경 “오래 뛰는 비결? 그란 게 어딨노”
[정선=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에는 오랜 기간 그 자리를 지킨 스타가 매우 적다. 젊은 슈퍼 스타가 탄생하는 순간, 더 큰 무대인 미국 등으로 진출했기 때문이다.이런 트렌드 속에서 마치 마라토너 처럼 KLPGA투어를 성실하게 뛰는 선수가 있다. 현재 진행 중인 2016 KLPGA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에 참가하면서 238개 대회째 출전하고 있는 김보경(30, 요진건설)이 그 주인공이다.김보경은 지난주 BOGNER MBN 여자오픈에 나서면서 KLPGA 역대 최다 대회 참가 신기록을 세웠다. 이번 대회를 비롯해 앞으로 대회에 참가할 때마다 매번 신기록을 쓰게 된다.김보경은 어린 시절 넉넉하지 않은 환경에서 골프를 시작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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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이글, 이글...’ 한 라운드에 무려 22개 ‘풍년’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그야말로 ‘이글 풍년’이었다.25일 경남 양산 에이원 골프장(파72.7011야드)에서 열린 제59회 KPGA 선수권 1라운드. 출전 선수 150명 중 딱 3분의 2에 해당하는, 무려 100명이 언더파 스코어 카드를 제출했다. 이븐파는 23명, 오버파를 친 선수는 27명에 그쳤다.버디는 말할 것도 없고, 22개의 이글이 무더기로 쏟아져 눈길을 끌었다. 10언더파를 쳐 단독 선두로 나선 박준섭을 포함해 박상현, 박효원, 김도훈, 김비오, 서원, 황재민, 전성현, 변진재 등이 ‘이글 사냥’에 성공하는 기쁨을 누렸다.10번 홀부터 출발한 박준섭은 13번 홀(파5)에서 7m 거리의 이글 퍼트를 넣으며 상승세를 탔다. 전성현은 특히 10~1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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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조의 출발' 강성훈, PGA 더 바클레이스 1R 공동 7위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강성훈(29)이 첫 단추를 잘 뀄다.강성훈은 2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파밍데일 베스페이지 주립골프장 블랙코스(파71, 7468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바클레이스(총상금 850만 달러)에서 보기 1개와 버디 4개를 묶어 3언더파를 적어냈다.강성훈은 중간합계 3언더파로 공동선두 패트릭 리드(미국), 마틴 레어드(스코틀랜드)에 2타 뒤진 공동 7위에 자리했다.1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강성훈은 무난한 출발을 했다. 파 행진을 이어가던 강성훈은 6번 홀부터 타수를 줄여나갔다. 6번 홀에서 첫 버디를 잡은 강성훈은 7번 홀과 8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해 전반을 3언더파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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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월 공백’ 우려 날린 김우현의 긍정 골프
[양산=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김우현(25, 바이네르)이 ‘21개월 공백’을 무색하게 만들었다.김우현은 25일 경남 양산시 매곡동에 위치한 에이원 컨트리클럽 남, 서 코스(파72, 7011야드)에서 열린 한국남자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59회 KPGA 선수권 대회(총상금 10억 원)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는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였다.김우현은 21개월 간의 군 복무를 마치자 마자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그는 중간합계 6언더파로 단독선두 박준섭(24, JDX)에 4타 뒤진 공동 6위에 올랐다.아직 대회가 남아 있는 상황이지만 1라운드에서 보여준 김우현의 경기력에서는 군 입대 공백의 그늘을 찾아볼 수 없었다. 김우현은 이번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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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몰아치기로 하이원 여자오픈 컷 탈락 위기탈출 성공할까
[정선=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박성현(23, 넵스)이 ‘컷탈락 위기 탈출’에 성공할까.박성현은 지난 25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 6634야드)에서 열린 2016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올 시즌 최악의 스코어인 4오버파 76타를 쳤다. 중간순위는 공동 106위다.박성현은 이번 대회에서 3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데, 첫날 경기를 마친 후 “컷을 통과하는 게 현재로선 가장 큰 목표”라고 말해야 했다.이번 대회는 공동 60위까지가 컷 통과 기준이다. 첫날 아마추어 박효진(19, 한체대)이 공동 3위에 올라 있는데, 아마추어 한 명이 컷 통과를 할 경우 컷 기준이 공동 61위까지로 늘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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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결, 팬들이 뽑은 BOGNER MBN 여자오픈 베스트 드레서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박결(20, NH투자증권)이 팬들이 뽑은 BOGNER MBN 여자오픈 베스트드레서로 선정됐다.국내 최대 골프커뮤니티 ‘골프마니아클럽’은 지난 22일부터 나흘간 ‘BOGNER MBN 여자오픈의 베스트 드레서를 뽑아주세요’라는 내용의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박결이 38.5%의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랐다.박결은 아디다스의 검정 셔츠와 검정 미니스커트를 선택했다. 단순한 디자인이지만, 피케셔츠에 포인트로 들어간 흰 단추와 허리를 강조하는 벨트 디자인이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줬다. 팬들은 ‘역시 박결’, ‘깔끔하고 잘 어울린다’며 지지를 보냈다.2위는 23.1%의 지지를 얻은 나다예(29, 대방건설)가 차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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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예 기자의 패션IN골프]선수는NO, 캐디는OK …캐디는 어떻게 반바지를 입게 됐을까?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1996년, PGA챔피언십 조직위는 1라운드 도중 남자 캐디 2명에게 옷을 갈아 입도록 조치했다. 두 명의 캐디는 당시 US오픈챔피언 '스티브 존스'와 브리티시오픈 챔피언 '톰 레먼'의 캐디로, '반바지'를 입고 골프 백을 짊어졌던 것이 문제였다.2016년 현재, 금기 시 되었던 캐디의 반바지 복장은 '반바지를 입지 않은 캐디'를 찾는 것이 더 쉬울 정도로 흔한 복장이 됐다. 캐디는 언제부터 반바지를 입게 됐을까.과거 PGA는 캐디의 반바지 착용을 금지하였고, 여자캐디에 한해 치마바지를 허용했다. PGA가 반바지 착용을 허용한 것은 땡볕에서 경기를 치르던 캐디가 쓰러진 사건이 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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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공동 선두로 출발…박성현은 컷오프 위기 [하이원리조트 1R]
[정선=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개인 타이틀 경쟁 1위를 달리고 있는 박성현(23, 넵스)이 컷탈락 위기에 몰린 반면, 타이틀 경쟁 2위 고진영(21, 넵스)은 공동 선두로 출발했다.고진영은 25일 강원도 정선의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 6634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잡으며 공동 선두에 올랐다.고진영은 최이진(삼천리)과 함께 공동 1위다. 고진영은 전반 7번 홀까지 파 행진을 이어가다가 8번 홀(파3)부터 4연속 버디를 잡았고 16번 홀(파3)에서도 버디를 추가했다. 고진영은 현재 다승-상금-최저타수 부문에서 모두 박성현에 이어 2위를 기록 중이다.반면 고진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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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박인비, 올림픽 金에도 울지 않아서 더 멋졌다”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1R]
[정선=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고진영(21, 넵스)이 25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6634야드)에서 열린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로 나섰다.고진영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내며 5언더파 67타로 최이진(삼천리)과 함께 공동 선두를 기록했다. 시즌 3승째에 도전하는 고진영은 박성현(6승)에 이어 다승 2위, 상금 2위, 최저타수 2위를 기록 중이다.1라운드 마친 소감은. “날씨가 시원해서인지 잘 풀렸다. 버디 찬스를 많이 만들고, 잘 성공시켰다.”전후반 성적이 차이가 난다. (7번 홀까지 이븐파. 8번 홀 이후 5언더파) 원인이 뭔가? “초반에 버디가 잘 안 나와서 후반에 더 집중하자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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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역’ 김우현, 21개월 공백 딛고 노보기 6언더파 작성
[양산(경남)=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예비역’ 김우현이 복귀전에서 보기 없이 완벽한 플레이를 선보였다.김우현은 25일 경남 양산시 매곡동에 위치한 에이원 컨트리클럽 남, 서 코스(파72, 7011야드)에서 열린 한국남자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59회 KPGA 선수권 대회(총상금 10억 원)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으며 6언더파를 적어냈다.김우현은 전반부터 맹타를 휘둘렀다. 김우현은 4번 홀 버디를 시작으로 7번 홀까지 4연속 버디를 잡으며 전반에만 4타를 줄였다. 후반에도 김우현은 타수를 줄여나갔다. 김우현은 10번 홀과 16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해 6언더파를 완성했다.경기 후 김우현은 “긴장이 정말 많이 됐지만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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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스타트' 송영한-임성재, 日 RIZAP KBC 1R 공동선두 질주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송영한(25, 신한금융그룹)과 임성재(18)가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임성재와 송영한은 25일 일본 후쿠오카현에 위치한 케야 골프클럽(파72, 7151야드)에서 열린 JGTO(일본골프투어) RIZAP KBC(총상금 1억 엔) 1라운드에서 6타를 줄이는 저력을 보여줬다.송영한과 임성재는 중간합계 6언더파로 5명의 선수와 함께 공동선두에 자리했다.송영한은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는 무결점 플레이를 선보였다. 1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송영한은 2번 홀 버디로 초반부터 타수를 줄여나갔다. 이후 송영한은 마무리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이며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송영한은 전반 막판 다시 스퍼트를 내기 시작했다. 송영한은 7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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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아, 4오버파’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첫날 하위권 ‘미끌’
[정선=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박성현(23, 넵스)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첫날 4오버파에 그쳤다.25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이 열린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 컨트리클럽(파72, 6634야드). 대회 첫날 최고의 관심을 모은 조는 상금-대상포인트 1~3위가 모인 ‘빅3’ 박성현-고진영(21, 넵스)-장수연(22, 롯데) 조였다. 이들은 이날 가장 많은 갤러리를 몰고 다녔다.첫날 이들의 표정은 극명하게 갈렸다. 고진영이 5언더파 67타로 선두권으로 치고 나간 반면, 박성현은 악전고투 끝에 4오버파 공동 106위(오후 5시 10분 현재)로 라운드를 마쳤다. 이 대회에는 기권 선수를 제외하고 총 143명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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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애, 맥심 표지모델…"KLPGA홍보모델 덕"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필드 위의 모델’ 안신애(26, 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가 맥심 한국판 9월호 표지를 장식하면서 화제가 됐다.안신애는 운동선수임에도 능숙한 포즈로 촬영에 임해 현장 스태프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안신애는 그 이유로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홍보모델을 오래한 덕"이라고 답했다.지난 8월, 안신애는 서울의 한 호텔 스카이라운지에서 9월 맥심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안신애는 평소 본인 매력을 가장 잘 표현하는 골프복과 함께 이브닝 드레스, 블랙 가죽 미니스커트 등의 의상으로 매력을 뽐냈다.필드의 모델로 불리는 안신애는 후원사 화보 촬영 등과 함께 KLPGA홍보모델로 총 5번 선정됐다.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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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언더파’ 박준섭, 국내선수 18홀 최저타 타이
[양산(경남)=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박준섭(24, JDX)이 국내 선수 최저타 타이기록을 세우며 돌풍을 일으켰다.박준섭은 25일 경남 양산시 매곡동에 위치한 에이원 컨트리클럽 남,서 코스(파72, 7011야드)에서 열린 KPGA(한국남자프로골프) 코리안투어 제59회 KPGA 선수권 대회(총상금 10억 원)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8개와 이글 1개를 묶어 10언더파를 몰아쳤다.KPGA 투어 역대 18홀 최저타 기록은 2001년 중친싱(대만)이 매경오픈 4라운드, 2006년 마크 레시먼(호주)이 지산리조트오픈에서 기록한 11언더파 61타다. 국내 선수만 따지면 10언더파가 최저타 기록이다. 그동안 10여 명의 선수가 기록했다. 박준섭은 오후 5시 현재 단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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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한 출발' 조병민 "톱10 진입을 목표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양산=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오랜만에 한국 무대에 모습을 드러낸 조병민(27, 선우팜)이 무난한 출발을 했다.조병민은 25일 경남 양산시 매곡동에 위치한 에이원 컨트리클럽 남, 서 코스(파72, 7011야드)에서 열린 KPGA(한국남자프로골프) 코리안투어 제59회 KPGA 선수권 대회(총상금 10억 원) 1라운드에서 보기 3개와 버디 6개를 묶어 3언더파를 쳤다.10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조병민의 출발은 좋지 않았다. 조병민은 첫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불안한 출발을 했다. 하지만 조병민은 흔들리지 않았다. 11번 홀과 12번 홀을 파로 막으며 분위기를 끌어올린 조병민은 13번 홀 버디로 이븐파를 만들었다. 조병민은 15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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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장타자 김대현, '드라이버 대신 우드 티샷'
[양산(경남)=마니아리포트 박태성기자] 25일 경남 양산에 위치한 에이원 골프클럽(파72ㅣ7,011야드)에서 '제59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1라운드가 열렸다.김대현(28.캘러웨이)이 1번홀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photosketc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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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챔피언' 이수민, "올 시즌 한국대회 우승이 목표"
[양산=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이수민(23, CJ오쇼핑)이 "올 시즌 안에 꼭 한국에서 우승하고 싶다"는 욕심을 밝혔다.이수민은 25일 경남 양산시 매곡동에 위치한 에이원 컨트리클럽 남, 서 코스(파72, 7011야드)에서 열린 KPGA(한국남자프로골프) 코리안투어 제59회 KPGA 선수권 대회(총상금 10억 원) 1라운드에서 보기 1개와 버디 5개를 묶어 4타를 줄였다.이수민은 경기 후 “4언더파가 나쁜 성적은 아니지만 다른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기록했기 때문에 남은 라운드에서 타수를 많이 줄여야 할 것 같다. 휴식을 취하면서 체력이 많이 올라온 만큼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수민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올 시즌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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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 리드, 뉴욕증권거래소 폐장 망치 망가뜨린 사연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의 패트릭 리드(미국)가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기물 파손(?)을 했다.PGA투어의 공식 트위터는 지난 24일(한국시간) 리드의 사진을 한 장 올렸다. 이 사진에는 리드가 뉴욕 증권거래소의 폐장을 알리는 나무 망치를 부순 채 들고 있는 장면이 담겨 있다.리드는 25일 밤(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파밍데일의 베스페이지 주립골프장 블랙코스에서 열리는 플레이오프 첫 대회 ‘더 바클레이스’ 출전을 앞두고 뉴욕 증권거래소를 찾았고, 전통적으로 나무 망치 세 번을 두드려 당일 거래소의 폐장을 알리는 걸 직접 해본 것이다. ESPN은 이 해프닝을 전하면서 “리드의 올 시즌 평균 드라이브 비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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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매킬로이, "당분간 나이키제품 계속 쓸 것"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나이키는 지난 4일(이하 한국시간) 골프용품 사업을 중단하고 골프의류와 골프화에만 집중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골프 클럽과 공, 골프백 등 나이키 골프용품을 사용하던 선수들은 새 용품을 찾아 나서야 한다.나이키가 후원하는 선수는 타이거 우즈(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미셸 위(미국), 노승열 등이다.우즈는 지난해 8월 이후 대회에 참가하지 않고 있다. 그의 에이전트는 “향후 어떤 클럽을 사용할 지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매킬로이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 더 바클레이즈를 앞둔 25일, 기자회견에서 "당분간 볼이나 클럽은 나이키제품을 쓸 계획이다"고 말했다. 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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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테리우스 김태훈, 'KPGA선수권 메이저 사냥 나선다'
[양산(경남)=마니아리포트 박태성기자] 25일 경남 양산에 위치한 에이원 골프클럽(파72ㅣ7,011야드)에서 '제59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1라운드가 열렸다.김태훈(31.신한금융그룹)이 15번홀 어프로치샷을 준비하고 있다.[photosketc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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