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매킬로이자료사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나이키는 지난 4일(이하 한국시간) 골프용품 사업을 중단하고 골프의류와 골프화에만 집중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골프 클럽과 공, 골프백 등 나이키 골프용품을 사용하던 선수들은 새 용품을 찾아 나서야 한다.
나이키가 후원하는 선수는 타이거 우즈(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미셸 위(미국), 노승열 등이다.
우즈는 지난해 8월 이후 대회에 참가하지 않고 있다. 그의 에이전트는 “향후 어떤 클럽을 사용할 지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매킬로이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 더 바클레이즈를 앞둔 25일, 기자회견에서 "당분간 볼이나 클럽은 나이키제품을 쓸 계획이다"고 말했다. 매킬로이는 일단 올 시즌까지 용품에 변화를 주지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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