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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모델 안신애, '남성지 맥심' 표지 장식

2016-08-24 17:39:26

맥심9월호안신애표지.사진제공=맥심
맥심9월호안신애표지.사진제공=맥심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미녀골퍼 안신애(26, 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가 남성지 MAXIM 한국판 9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지난 8월, 서울의 한 럭셔리 호텔 옥상의 스카이라운지에서 MAXIM 화보 촬영이 진행됐다. 안신애는 평소 본인 매력을 가장 잘 표현하는 골프복, 이브닝 드레스, 블랙 가죽 미니스커트 등의 의상을 입고 매력을 뽐냈다.

MAXIM 잡지 표지 모델 제안을 받고 '욕심이 났다'는 안신애는 운동 선수라는 사실을 잊게 할 만큼 사진 촬영에 능숙한 모습을 보였다. 안신애는 "이게 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홍보 모델을 오래한 덕이다"라며 남다른 모델 경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폭염 속에 진행된 촬영에도 안신애는 "내 직업이 골프선수다. 더위나 뜨거운 햇볕은 전혀 문제가 안 된다."고 말하며 "내가 골프계를 대표할 위치까진 아니지만, 이 MAXIM 표지를 계기로 더 많은 사람들이 내가 사랑하는 골프를 즐기시면 좋겠다" 고 골프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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