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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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조선일보-포스코 챔피언십 2015 포토콜
[마니아리포트] 11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레이크사이드에서 시즌 마지막 대회인'조선일보-포스코 챔피언십 2015' 공식 포토콜이 열린 가운데, 올해 우승자 12명 이정은(27.교촌F&B), 김민선(20.CJ오쇼핑), 이정민(23.비씨카드), 박성현(22.넵스), 조윤지(24.하이원리조트), 고진영(20.넵스), 안신애(25.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 김보경(29.요진건설), 하민송(19.롯데), 오지현(19.KB금융그룹), 김혜윤(26.비씨카드)가 세계적 보석브랜드 티파니가 국내 스포츠대회를 위해 유일무이하게 제작한 우승트로피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ㅣ 조선일보-포스코 대회조직위[mania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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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의 루키 다이어리]유종의 미를 위해
안녕하세요. 열아홉 루키 박지영이에요.(^^)올 시즌도 이번 주 조선일보 포스코 챔피언십을 끝으로 막을 내리네요. 정말 정신없이 달려온 1년인 것 같아요. 올해 저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만 빼고 국내에서 열린 모든 대회에 출전했답니다. 이번 대회까지 하면 총 28개 대회를 뛰는 거죠.현재 신인왕 레이스에서 제가 1718점이고, (김)예진 언니가 1556점으로 제가 162점 앞서 있지만 이번 주 대회 우승자에게 230점이 주어지니까 막판까지 안심할 순 없답니다. 평생에 한 번뿐인 신인왕이라 그런지 정말 힘들다는 느낌이 들어요. 휴~(^^)이젠 지난주 대회에 대해 말씀 드릴게요. 부산에서 열렸던 ADT캡스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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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창립 30주년 맞은 석교상사 이민기 회장
[마니아리포트] 일본 골프 용품 브리지스톤을 수입하는 석교상사가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1985년 직원 3명으로 첫발을 뗀 석교상사는 우리나라 골프 발전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면서 동반 성장했고, 이제는 업계 최장수 기업의 하나로 입지를 단단히 굳혔다.회사 창립 당시 풋풋한 30대 초반이었던 이민기 회장은 이제 환갑을 넘겼지만, 그가 애지중지 조이고 다듬은 석교상사는 그가 사업을 시작하던 때와 거의 같은 30대로 성장해 그의 곁을 지키고 있다 . 이 회장을 만나 30년 전, 그리고 현재의 ‘석교’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골프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한국프로골프협회 회장을 역임한 김승학 회장 때문이었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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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문, 17일 군 입대...2017년 투어 복귀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배상문(29)이 17일 군에 입대한다. 배상문 측 관계자는 “배상문이 입영 통지서를 받아 17일 강원도 춘천의 102 보충대로 입대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배상문은 이에 따라 정상적으로 군 생활을 마친다면 2017년 하반기에 투어에 복귀하게 된다.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동하는 배상문은 지난해 12월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이 국외여행 기간 연장을 허락하지 않는다며 귀국하라고 통보했으나 이를 어겨 2월 남부서에 고발됐다. 배상문은 병무청을 상대로 소송을 냈지만 패소했다.배상문은 올 시즌 PGA 투어 일정을 마친 뒤 귀국해 군 입대를 약속했고, 미국과 세계연합팀의 골프대항전인 프레지던츠컵에도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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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KPGA 결산]②최악의 위기에 빠진 남자골프
올 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가 지난주 카이도골프 LIS 투어 챔피언십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KPGA 투어에게 올해는 최악의 위기에 빠진 해로 기록됐다. 지난 4월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을 시작으로 이번 투어 챔피언십까지 7개월간 총 12개 밖에 치르지 못했다.당초 예정됐던 대회 중 열리지 못한 건 2개나 됐다. 한국골프의 간판스타 최경주(45.SK텔레콤)도 위기를 비켜가지는 못했다. 그의 이름을 내건 최경주 인비테이셔널도 올해는 끝내 무산됐다. KPGA 투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고, 선수들이 가장 애착을 갖는다는 KPGA 선수권은 스폰서를 구하지 못하는 사태를 맞기도 했다.반면, 남자골프에 한때 ‘셋방살이’를 했던 한국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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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짜리 클럽으로 16억2000만원 획득
[마니아리포트] 프로 골퍼라고 모두 최신의 용품으로 골프백을 채우는 것은 아니다.지난 주 미국과 유러피언PGA투어 공동 주관의 월드골프챔피언십 HSBC챔피언스(총상금 850만달러)에 출전한 러셀 녹스는 출시된지 2~5년된 올드 클럽을 들고나와 미국PGA투어 첫 승을 신고했다. 그가 롱 게임을 위해 셋업한 드라이버, 우드, 하이브리드 2개 포함 총 4개 클럽의 중고 시장 가격은 약 5만4000원 정도(47달러)다.미국 골프 전문 주간지 골프월드는 러셀 녹스가 사용한 클럽을 한 중고 거래 사이트(valueguide.pga.com)에 대입해 가격을 도출해냈다. 녹스의 클리브랜드 클래식 XL 드라이버의 중고 가격은 약 22.14달러(2만5000원), 그리고 그의 클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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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의 마니아썰]전인지-오지현을 키운 ‘이방인 지도자’
한국 사회에서는 학연과 지연이 성공을 위해 대단히 중요한 열쇠로 작용한다. 각 분야별로 눈에 보이지 않는 높은 장벽이 존재한다. 어느 대학, 어느 지역 출신인지가 능력에 앞설 때가 많다. 이런 불평등에 수많은 젊은이들이 좌절한다.요즘 한국에서 가장 잘 나가는 골퍼는 전인지다. 올해 한미일 내셔널타이틀을 포함해 국내외에서 메이저 5승을 거뒀다. 전인지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그를 지도하고 있는 박원 박원골프아카데미 원장에게도 시선이 쏠리고 있다. 지난주 ADT캡스 챔피언십에서 넉넉한 타수 차이로 첫 우승을 달성한 오지현도 박 원장이 지도하고 있는 선수다.박 원장이 더욱 주목을 받는 건 소위 말하는 ‘정통파’가 아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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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98 '전설의 골프'
웹진 # 50호가 발행 되었습니다.금주 웹진에서는 맨발의 전설 '박세리' 선수 특집으로 준비해뵜습니다.벌써 17년전의 이야기. 다들 기억하시는지요. 1998년 US 오픈을 ?웹진에서 준비한 재미난 자료와 함께 추억을 되새겨 보시기 바랍니다.금주부터 발송되는 웹진의 이메일 서비스에는 '정보통신보호법'에 따라이메일 제목에 (광고) 라고 기재되어 발행됩니다. 이점 참고해주세요.* 매주 월요일 이메일로 서비스되는 웹진의 #구독 을 원하시면 maniawebzine@maniareport.com 으로 본인의 메일을 남겨 주시거나구독신청 을 눌러주세요.간혹, 스펨으로 처리되신 상태로 구독신청 하실수 있는데요.정상적으로 받아보시려면 꼭 스펨해제를 부탁 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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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앵글, 친환경 소재 겨울 제품 출시
[마니아리포트]북유럽 감성의 골프웨어 와이드앵글(대표 정영훈, http://www.wide-angle.co.kr)이 친환경 소재 ‘커피 차콜(Coffee Charcoal)’로 보온성을 살린 ‘소프트 테크 스텝3’ 패딩 상∙하의 세트를 출시했다.‘커피 차콜’은 커피 원두를 미세한 파우더(분말)로 만들어 제품에 가공함으로써 향균 및 향취 기능이 뛰어나다. 특히 커피의 탄소 성분은 피부에 닿았을 때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해주는 항온성을 갖고 있어 보온 효과가 탁월하다는 게 특징이다.이번에 선보인 패딩 재킷과 패딩 큐롯(치마 바지)은 커피 차콜 충전재를 사용해 보온성은 물론, 신축성이 뛰어나고 슬림한 핏으로 착용감이 뛰어나 스타일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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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롯데올마이쇼핑카드 3차 전국스크린골프대회 개최
[마니아리포트]㈜골프존(대표이사 장성원)은롯데카드의‘롯데올마이쇼핑카드’와 함께 생활체육 스크린골프대회를 전국 규모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롯데카드가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 전국골프연합회 및 골프존이공동 주관, 까스텔바쟉이 후원한다. 시상규모는 역대 최대 규모로 총 1.5억원이다.정기적인 생활체육대회를 주관하며 골프의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는 골프존은, 이번 ‘롯데올마이쇼핑카드와 함께하는 생활체육 스크린골프대회’를 통해 아마추어 골퍼들의 축제의 장을 다시 열게 됐다.대회는 일반부/마스터부/여자부의 개인전과 팀리그로 나뉘어 진행되며 10일부터 12월 21일까지 예선이 진행된다. 개인전은 18홀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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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열, 3수 만에 상위권 안착
노승열(24·나이키골프)이 세 번째 도전 만에 상위권 성적을 냈다.노승열은 10일(한국시각)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 컨트리클럽(파72·7천354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 최종일에 3타를 더 줄여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 공동 20위에 올랐다.악천후로 대회 일정이 꼬여 5일이나 경기하는 상황에서도 마지막 날까지 버디 6개, 보기 3개로 3타를 줄인 노승열은 올 시즌 세 번째 출전 만에 상위권 성적을 기록했다. 앞서 두 차례 출전에서는 모두 컷 탈락했다.강성훈(28·신한금융그룹)과 재미교포 존 허(25)는 최종합계 8언더파 280타 공동 39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 대회로 올 시즌 PGA투어를 시작한 최경주(45·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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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20승 안선주, KLPA 투어 영구시드 획득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일본에서 활약하고 있는 안선주(28)가 국내 무대 영구 시드권을 획득했다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9일 밝혔다.KLPGA 투어는 상금 순위로 인정한 국내 대회에서 통산 20승 이상을 거뒀거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3개 투어에서 통산 20승 이상을 올린 선수에게 영구 시드권을 준다. 안선주는 8일 일본에서 끝난 토토 재팬 클래식에서 우승해 JLPGA 투어 통산 20승을 달성했다.안선주가 KLPGA 투어 영구 시드권을 받은 건 고(故) 구옥희 전 KLPGA 회장, 박세리(38.하나금융그룹), 전미정(33.진로재팬), 신지애(27.스리본드)에 이어 다섯 번째다.200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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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주, 日 20승으로 KLPGA 투어 영구 시드 획득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안선주(28, 모스푸드서비스)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영구 시드권을 받았다.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는 9일 "JLPGA 투어에서 20승을 달성한 안선주에게 KLPGA 투어 영구 시드권을 부여한다"고 밝혔다. KLPGA는 'KLPGA 투어 상금 순위로 인정한 대회 중 통산 20승 이상 선수 또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LPGA 투어,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상금 순위로 인정한 대회 중 3개 투어 통산 20승 이상 선수에게 영구 시드권을 부여한다.지금까지 영구 시드권을 받은 골퍼는 故 구옥희를 비롯해 박세리(38, 하나금융그룹), 전미정(33, 진로재팬), 신지애(27, 쓰리본드)가 전부다.안선주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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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업엔조이, 그린피 파격할인 이벤트
[마니아리포트]골프장 예약전문 앱서비스 '티업엔조이'가 파격적인 이벤트를 마련했다. 티업엔조이 앱을 이용, 제휴사인 솔트베이 골프장 예약할 경우 4인 1팀기준 최대 24만원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눈길을 사로잡는 파격할인 이외에도 앱 출시기념 다양한 이벤트도 푸짐하다. 티업엔조이 앱을 통해 골프장을 예약한 고객에게는 테일러메이드 골프볼을 선물로 제공하며 티업엔조이 패밀리사인 호텔엔조이, 레스토랑엔조이 등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엔조이포인트도 적립된다.티업엔조이 골프장 예약 앱은 구글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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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 오초아 대회 불참…박인비 추격 기회
박인비(27, KB금융그룹)에게 올해의 선수 경쟁을 뒤집을 기회가 찾아왔다.미국 골프채널은 9일(한국시간) "리디아 고(18)가 13일부터 멕시코에서 열리는 오초아 인비테이셔널에 불참한다"고 전했다. 리디아 고는 최근 아시아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5개 대회 중 4개 대회에 참가하면서 피로가 쌓인 탓에 불참을 선택했다.박인비에게는 기회다.현재 박인비는 세계랭킹과 올해의 선수 랭킹에서 모두 2위로 밀려있다. 특히 올해의 선수 포인트에서는 276점의 리디아 고에 33점 뒤진 2위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해 30점을 얻으면 3점 차까지 줄어든다. 마지막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성적에 따라 뒤집기도 가능하다.박인비도 손가락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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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 3R도 일몰에 순연
꼬여버린 일정에도 노승열(24·나이키골프)은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노승열은 9일(한국시각)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 컨트리클럽(파72·7354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14홀을 경기해 3타를 줄였다.일몰로 경기가 중단된 가운데 노승열은 14개 홀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3타를 더 줄여 8언더파를 치고 공동 22위에 자리했다. 현재 선두는 3라운드 6개 홀을 경기해 13언더파를 기록한 로베르토 카스트로(미국)다.재미교포 존 허(25)는 3라운드 9홀서 3타를 줄이고 7언더파 공동 29위에 자리했다. 이 대회로 올 시즌 PGA투어를 시작한 최경주(45·SK텔레콤)는 3라운드 10개 홀을 경기해 5언더파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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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세계랭킹 1위, 이번에는 스피스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자리가 주인이 자주 바뀌는 혼돈의 시대를 맞고 있다. 이번에는 조던 스피스(미국)가 3주 만에 ‘넘버원’ 자리를 되찾는다.지난 주 중국에서 끝난 월드골프챔피언십(WGC) HSBC 챔피언스에서 공동 7위에 오른 스피스는 9일 발표되는 세계 랭킹에서 제이슨 데이(호주)를 밀어내고 1위 자리를 탈환하게 됐다. 데이는 둘째 출산 관계로 이번 대회에 나오지 않았다.스피스는 “세계 랭킹 1위에 복귀하는 것은 이번 대회 목표 가운데 하나였다. 1위 자리에서 내려오고 나니 다시 1위를 되찾고 싶은 마음이 커졌다”고 말했다.최근 남자 골프 세계 1위 자리를 둘러싼 혼전은 이어지고 있다. 8월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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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KPGA 결산]①필드에 몰아친 군풍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올 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가 지난 8일 카이도골프 LIS 투어 챔피언십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KPGA 투어는 지난 4월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을 시작으로 이번 투어 챔피언십까지 7개월간 총 12개의 대회를 치렀다.올 시즌 KPGA 투어는 대회 수의 감소에 따라 남자골프의 위기론이 팽배했다. 더구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는 사상 최대의 흥행 시대를 열어젖혀 남자 프로골퍼들이 느끼는 상대적인 박탈감은 그 어느 때보다 컸다.이런 와중에서도 올 시즌 남자 골프에는 한 줄기 신선한 바람이 불었다. ‘군풍’(軍風)이었다. 진원지는 허인회를 필두로 한 상무골프단이었다. 지난 10월 경북 문경에서 열린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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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플레이' 김세영, LPGA 투어 신인왕 확정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김세영(22·미래에셋)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왕을 확정했다.김세영은 8일 일본에서 끝난 LPGA 투어 토토 재팬 클래식에 출전하지 않았지만, 경쟁자였던 김효주(20.롯데)가 우승하지 못해 남은 대회 결과와 관계없이 신인왕에 올랐다.지난해 퀄리파잉스쿨을 통해 LPGA 투어에 합류한 김세영은 올 시즌 3승을 거두며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퓨어실크-바이마 클래식에서 첫 우승을 거두며 두각을 나타냈고, 롯데 챔피언십에서 마지막 18번홀 칩인 버디에 이은 연장전 샷 이글을 터트리며 김세영이라는 이름 석 자를 확실히 각인시켰다. 그는 지난주 블루베이LPGA에서 우승하며 신인왕을 사실상 예약했다.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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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마지막 대회 마지막 홀에서 웃었다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김태훈(31.JDX멀티스포츠)이 올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마지막 대회 마지막 홀에서 웃었다.김태훈은 8일 충남 태안의 현대 더링스 골프장(파72)에서 열린 시즌 최종전인 카이도골프 LIS 투어챔피언십 최종일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를 쳤다. 최종 합계 13언더파를 기록한 김태훈은 박준원(29.하이트진로)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 2013년 8월 보성CC 클래식 이후 17개월 만의 우승이다. 우승 상금 6000만원.당초 이 대회는 4라운드로 예정됐으나 전날 강풍과 폭우로 인해 3라운드로 축소됐다. 이날도 대회장에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가 이어졌다. 같은 조에서 경기를 치른 김태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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